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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1. 폭설이다. 흐억. 일어나서 창 밖으로 뭔갈 긁는 소리가 들리길래 내다봤더니, 깜놀. 이렇게 많이 올 줄이야.. 정작 오라는 날짜에는 무난한 날씨로 지나가더니. ㅠㅠ. 내일은 안 그랬으면 좋겠는데, 어떨까.

2. 아직도 여기저기가 쑤시고 아프지만 그래도 정리를 많이 했더니 집이 꽤 넓어져서 만족스럽다. 그래도 조금 더 해야 하지만(;;). 특별히 힘든 일은 아니니까 조만간에 손 대서 금방 해결해야지 싶다.

3. 1월 신작 애니들은 시즌이 시즌인 만큼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다행. 기존에 하고 있던 애니들이 1쿨인 게 많아서 많이 끝나기도 했으니 적절한 수의 애니를 볼 수 있을 듯. 일단 체크 리스트는 뽑았는데, 다 보게 될지, 아니면 의외의 작품을 만나게 될지는 시즌이 되어봐야 알 일. 내년엔 '아니메노치카라' X A-1 Pictures 라인이 새로 생겨서 이 부분도 흥미롭다. '노이타미나'가 아닌 새로운 주요 브랜드가 될지.. 첫 해를 잘 넘겨야 할 듯.

아, 신기한 거 하나. '배신은 내 이름을 알고 있다' 랑 '바쿠만' 제작이 J.C.Staff라는 점.
꽤 의외의 작품들을 손댄다는 느낌. 결과물은 내년 4월 후에나 접하겠지만, 신선하다.

4. 한동안 들을 음악들이 궁해서 갑갑했었는데, 카와이 켄지에 꽂혀서 뭔가 마음이 풍족해졌다. 모님의 도움으로 제대로 듣게 된 패트레이버 극장판 OST랑 극장판도 나오는데 싶어서 다시 꺼내든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OST랑 '칠검' OST, '동쪽의 에덴' OST를 꾸준히 들을 생각.

거기에다 오랫만에 이와사키 타쿠를 정주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 집어들었다. 여기에 추가해서 작품을 안 봐서 모르고 있던 '겟백커즈' OST 1도 추가. '바람의 검심' 쪽은 못 구했고(;;), 그 외엔 맨 처음 이와사키상을 알게 된 '블랙캣'에서부터, '결계사', '천원돌파 그렌라간' BEST SOUND, '페르소나 트리니티 블러드', '소울 이터', '흑집사' 까지.

이것만으로도 굉장히 행복해졌음. +_+

5. 대상 축하. 앞으로도 화이팅!!!

by 찬물月の夢 | 2009/12/27 23:31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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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지그문트 at 2009/12/28 04:54
서울쪽 지금 눈도 많이 오고 너무 춥다고 들었어요. 출근길 조심하세요...
아니메노치카라 2작 스틸컷이 벌써 발표되었는데 (http://news.dengeki.com/elem/000/000/225/225093/)노이타미나만큼의 상콤함이나 파격은 없어 보여요. 그냥 오리지널 애니를 표방하는 것만으로도 애정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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