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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득탬.

1. 코미케 선행 발매된 『BLかるた(受)』확보. 오빠 음성으로 각종 우케 대사를 들어볼 수 있다고. +_+

2. 얼마 전 수면 양말을 공짜로 받게 되었는데, 신고 자 보니 아주 좋은 거다. 킁. 그래서 오늘 하루종일 돌아다닌 김에 운좋게 싼 걸 찾아서 몇 켤레 구비했다. 덧붙여서 맘만 계속 먹고 있던 수면 바지도 같이 구입. 다른 데서는 좀 더 비싸게 하길래 그냥 담에 살까.. 하던 차에 여긴 훨씬 싸서 기분 좋게 사 왔다. 크크.

3. 뉴트로지나 핸드크림이랑 바디워시 세트도 받았음. 그냥 간단한 답을 빨리 말했을 뿐인데 저걸 줬다. 꺄-* 요즘 들어선 핸드크림이랑 바디로션이랑 그런 것들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인지 다른 선물들 이상으로 기쁘고 만족스러웠다. 우하하.

4. 아이다 사키의 『最果ての空』도 조금 늦긴 했지만 왔다. 에스/데코이 시리즈의 시노즈카 형님과 신 캐릭터가 메인이 되는 스토리라고 해서 전부터 무지 기대를 했지. +_+ 주문하려고 했던 타이밍이 애매해서 이 작품만 약간 늦게 주문하게 되었지만 무사 도착. 어떤 스토리일려나.. 다만 많이 변해버린 나라 치하루의 일러가 마음에 걸림. ㅠㅠ.

5. 그러나 여전히 득탬 못하고 있는 것.
롱부츠.. 난 블랙을 원하고, 딱 타이트하게 달라붙는 지퍼달린 반질반질한 부츠말고는 눈에 안 들어올 뿐이고.. 이런 우라질. ㅠㅠ. 낮은 구두를 사야 해서 자주 가는 샵에 갔더니, 역시나 요즘 다들 신고 다니는 약간 루즈한 핏이라 바지도 우겨넣을 수 있는 부츠들이 대세. 좀 비싸더라도 다른 쪽으로 물색해야 되려나 싶기도 하고, 아니면 또 다시 새로운 가을/겨울을 기약해야 할까 싶기도 하고. 이잉.
그런 와중에 이쁜 앵클 부츠는 마구마구 보인다. 근데 우선은 낮은 구두(샀음) + 거의 아무 장식없는 기본에 5-7cm 검정 구두 + 몇 년 간 못 사고 있는 검정 롱부츠...의 크리로 눈물을 머금고 일단 뒤로 미뤘...;;;
신발 욕심이 있는 편은 아니지만, 이렇게 되면 그것도 문제. 흐엉.

by 찬물月の夢 | 2010/01/08 22:33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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