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로그인


[BLCD] コルセーア 盈月-えいげつ-

コルセーア 盈月-えいげつ-

코야스 타케히토 X 미키 신이치로, 카와하라 요시히사, 테라시마 타쿠마 외.

감상 : 아아.. 미키상, 미키상, 미키상!!!!

코르세아 시리즈는 초반에 몇 장 듣다가, 오빠 메인(바로 죽은 유그 형아;;;)인 시디 듣다가 말았는데, 이렇게 응모자 전원 서비스 시디로 사장님미키상 메인이 나와주면 들어야 하는 거다. 사실 코르세아 시리즈.. 길기도 길어서 세기조차 힘든데다, 대체로 한 이야기당 2CD인지라 듣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내용이 딱히 재미있지도 않고, 좀 늘어지는 게 있어서 특별한 메리트가 없는 이상은 열중해서 듣기가 곤란했지. 아무리 길어도 누구 한 명 무진장 좋아하거나, 누구 한 명 무지 귀엽거나 이쁘거나 하면 들을 수 있었을텐데.. 성우진은 초호화인데 선뜻 손이 안 가는 기묘한 시리즈다.

어쨌거나 초반부에도 그럴 듯한 분위기가 있었던 셰샴과 야니의 이야기였다. 어린 시절에 만나 생사를 넘나들고 살아난 지금에까지 함께 하며 우정과 사랑을 공유하는 그들. 지나치게 처절하지도 않고, 또 과하게 질척거리지도 않으면서도 애절함이 느껴지는 커플이랄까. 정말 오랫만에 사장님미키상 커플이라 더 좋았던 것도 있었던 듯. 전체적으로 이야기가 차분해서 두 분도 조용조용하면서도 살짝살짝 진정성있는 감정이 드러나는 연기여서 아주 좋았다.

다만... 왜 H씬은 뺀 건데.. 키스만 하고. ㅠㅠ. 이씨.
그게 유일한 단점이다. 킁.

프리토크에서 두 분이 정말 편안하게 대화하시던 것이 보기가 좋았다. 사장님은 미키상밐군이라 부르는 구나. 미키상은 타케히토라고 불러버리고. 참 오랫동안 알아온 동료라는 것이 느껴지는 분위기라 편안했다. 후후.

by 찬물月の夢 | 2010/02/19 22:58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digitalis.egloos.com/tb/520351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