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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단상

1. 비즈니스 캐쥬얼 입은 것보다는 정장 원피스가 더 마음에 든다던 엄마. 그 정장 재킷은 비쌌지만 상당히 예쁘고 꽤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약간 실망. 그래도 난 꾸준히 입을 거다 모.

...다시 생각해보니 정장 재킷 = 원피스... 가격 거의 비슷함;;; 이잉.

2. 아, 캘빈의 그 새 스키니 진, 과하게 비싸서 포기. 좀 밝은 스키니를 입고 싶긴 했지만, 그건 조만간 기회가 생기겠지.. 하고 넘겨버렸다. 그 정도 가격의 진은 아직까지는 좀 무리인 듯. 정장 재킷이나 아우터나 원피스면 그 이상을 주고도 사서 오랫동안 입을 용의가 있지만.

그나저나 캘빈은 확실히 비싸구나. 게스도 그 정도일려나. 스키니 미친듯이 좋아하는 녀자.. ㅠㅠ.

3. 결혼식 부페 치고는 나쁘지 않았다. 문제는 후식이 별로였다는 건데, 종류도 안 다양하고, 치즈 케잌도 쿠키도 요플레도 없었다. 이런 씨. 과일 종류도 많지 않았고. 아놔.

4. 사랑하는 나의 엄청난 아저씨들. +_+ 정말정말 굉장한 일이다.

5. 2010년 4월 노이타미나는 시간대를 다르게 해서 두 작품이 방송.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인데 2009년의 부진을 만회하려는 것인지, 아니면 과욕인 것인지. 결과물이 잘 나온다면 무엇보다 좋겠지. 그 두 작품은 '四畳半神話大系''납치사 고요'. 고요 쪽은 7월일 줄 알았는데, 4월으로 뜨길래 놀랐는데, 역시나 두 작품. 제작사가 다르니 퀄리티는 각 제작사에 달려있겠지만, 문제는 '노이타미나'라는 브랜드에서 동시에 한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의 시너지가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겠지, 아무래도.

뭐, 고요를 더 안 기다려도 된다는 것에는 기쁨을 표현해야 하겠지.

四畳半神話大系의 성우진이..

아사누마 신타로/사카모토 마아야/요시노 히로유키/후지와라 케이치/스와베 쥰이치/카이다 유코라는 다소 특이한, 레트로한 구성인데. 이것도 재미있을 듯. 폭풍간지 욧칭님이 아주 기대됨. 후후후.

by 찬물月の夢 | 2010/02/21 22:48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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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ineo at 2010/02/21 23:48
노이타미나는 시간대 변경이 아니라 시간대 '확대'에 해당됩니다. 기존 금요일 새벽 0 : 45 라인을 기준으로 30분에서 1시간 라인으로 바뀐 것이죠. 사실 이미 모야시몽 실사 드라마 소식때부터 조짐이 보이긴 했는데(이쪽도 똑같이 노이타미나 라인입니다. 하지만 당시 모야시몽 실사 드라마 공개 시기로 잡힌 2010년 4/4분기때엔 애니쪽도 대충 소식이 나왔죠) 최근 노이타미나 공식 트위터로 확실해졌습니다.

아마 0 : 45 라인을 기존 노이타미나 스타일로 하고 다른 시간대를 NOiSE와 같은 '실험적인 스타일'로 하지 않을까 생각. 모야시몽 실사 드라마의 경우엔 비록 이미 노이타미나로 나오긴 했지만 실사 자체가 상당한 도전이라 보여지니까요.
Commented by 온푸님 at 2010/02/22 00:12
5. 도전은 분명해보이네요. 승부는 7월부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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