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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CD] 恋の呪文

恋の呪文

토리우미 코스케 X 히라카와 다이스케, 타카하시 히로키, 스즈키 타츠히사 외.

감상 : 뭐 이런 전개가 다 있어....;;;;;

아... 간만에 거지같은 전개에 인물 간의 기본적인 호흡도 모르는 괴이쩍은 BL을 만났다. 뭐, 내용은 나름 순정적인 구석이 있고, 캐릭터들은 재미있기도 했지만.

맨 첨에 게이바에서 만난 관계가 사실 뭔가 인연이 있었고, 형과는 고등학교 때, 동생과는 선생 학생 사이로 만나서 그걸 본의 아니게 숨겼다가 어색하게 됬다가도, 계속 들이미는 동생에게 서서히 끌리다가 과거의 일이 서로에게 상처가 되기도 하고, 뭐 또 어쩌다 보니 형은 아니고 동생이 더 좋아서...;;; 진짜 이상한게, 얘네 감정이 도대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하는 설명이 전혀 없다는 거. 첨부터 끌렸던 동생, 형은 아닌데, 자각하고 나니 동생에게는 사랑을 느끼고.. 형동생선생 다 만나서 뭔가 일이 터지는가 했더니 흐지부지 인정해주는 분위기고. 제기랄. 뭐 어찌라고.

히라링이 여차저차 끌려가는 선생을 잘 해줬는데, 정말 간만에 BL이네.. 싶기도 했고, 음, 상황이 상황이라 씬이 야하질 않았다. ㅠㅠ. 아주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탕탕. 오빠의 연하공, 막 들이대고 귀여운 구석이 있고, 솔직하면서도 부끄부끄하기도 하고, 사랑스럽게 응석 부리는 그런 캐릭터는 언제 들어도 훈훈하지. 거기다 이 캐릭터들 중에 가장 어려. 와우. 꺄-* 히로킹은 역시 BL을 해도 너무 노멀스러운 목소리. 늘 안쓰럽다. 탓층이 굉장히 낮은 목소리로 연기를 했는데 좀 웃기기도 하고.. 은근 괜찮은 느낌이기도 해서 신기했다. 오빠랑 또 커플링 시켜줘. +_+

프리토크는 듣다가 꼬무룩 잠들어서 기억 안 남.
히로킹이 따로 녹음 한 거 같은데, 웃겼던 느낌만 남아있다;;;

by 찬물月の夢 | 2010/03/25 00:05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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