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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6.

1. USB 허브를 사니 이렇게나 편하다.
게다가 이 아이는 깜찍발랄하기까지 해. +_+

2. 더 날씬해진 거 같다고, 볼륨감있게 보기 좋은 몸매가 된 거 같다고.
전에 마음 고생이 심했을 때는 그냥 헬쓱하기만 해서 마른 게 보기 안 좋았다고. 지금이 낫다고.

음... 살은 어떤지 몰라도 맛사지의 영향이 좀 큰 것 같다.
솔직히 맛사지를 많이 받은 건 아니지만, 좋긴 좋은 듯.
제대로 된 맛사지는 발의 혈을 확실하게 눌러주고 하니까.

...그래도 뱃살은 윗몸 일으키기 특훈으로 태워 없애 버려야겠다.

3. 언제 또 올 거냐고. 올 계획 있냐고.
볼 기회가 있긴 있는지 모르겠는 공항 직원의.
You're so beautiful 한 마디에 마구 자신감이 생긴 듯.

예상보다 무거워서 over charge를 물고. ㅠㅠ
록시땅의 핸드크림 세트를 사고, CK 미니어쳐 향수들을 사고, 스와치 시계를 사고.

4. 그게 참... 찰나, 였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변한 것 같다고, 스스로 느끼지만.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느낀다고 그런다.
정말 그렇기는 한 걸까, 의심스럽기도 하고, 동시에 아, 역시 그렇구나 싶기도 하고.

5. 예전엔.

선글라스는 그저 멋내기 용인 줄 알았는데.
실은 햇빛이 강하니까 그거 차단용인 이유가 더 크다는 걸 알았다.

머리카락이 길어서 한쪽으로 모아 내린 게 이쁜 척, 청순한 척 할려고 그런 줄 알았는데.
실은 너무 길면 귀찮기도 하고, 무겁기도 하니 일시적으로 그걸 해소하려고 그런다는 걸 알았다.

사소한 것도 스스로 경험하면 그 단순한 이유를 알게 되기도 하더라.

by 찬물月の夢 | 2010/04/26 23:32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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