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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1. 듀라라라 OST Vol.1. 역시 좋구나. 모님께 감사!

그리고.. 이 OST 잠깐 체크하며 듣다가 생각한 건데.
연말에 2010년에 나온 애니 OST 관련해서도 베스트 선정하는 것도 재미있을 듯. 아직 상반기고 7월, 10월도 많이 남아있으니 음악들은 더 풍성해지지 않을까. 대충 7월 작품들의 면면과 참여 작곡가를 체크해보니 더더욱 흥미롭다. 결과물을 봐야 이렇다저렇다 말을 할 수 있겠지만, 오오타니 코우, 하카세 타로, 이와사키 타쿠, 타나카 코헤이, 타카나시 야스하루, 사와노 히로유키 등 눈여겨보고 있는 작곡가들이 더 많이 보이니 나쁘지는 않은 라인업. 10월은 기다려야 하고.

그렇다고는 해도 역시나 듀라라라의 요시모리 마코토와 비견될 음악이 아직까지는 안 보임.
비교 및 참조를 위해 같은 원작자의 같은 제작진/제작사의 바카노 OST도 다시 들어볼 예정.

2. 토가이누의 피 8권 읽었는데.. 8권에 와서야 시키 루트 돌입. 이거 뭐...;; 그러니 드라마CD 시키편을 들었어도 이해가 될리가 있나. 처음부터 지금까지 스토리 전반을 함께 한 건 역시나 케이스케 루트이고, 린 루트도 초중반 스토리에 얽혀있고, 나중에는 시키 루트에서 카즈이 및 과거의 집단과 관련된 문제 때문에 부각되는 정도. 중간중간 모토미, 나노, 처형인 등의 루트가 짧게짧게 삽입되었고.

다시 감탄한 건.. 저 다양다종하게 얽히고 섥힌 인간 관계와 루트와 전체적인 스토리를 하나로 규합해서 일관성있는 이야기로 완성해낸 차야마치 언니의 실력. 대단하십니다! 현재로는 니트로플러스키랄 * 차야마치 스구로, 해서 비즈로그에서 토가이누의 피, 라멘토 코미컬라이즈 연재 중인데, 그게 어느 정도 정리되면 차야마치 스구로 본인의 BL도 그려줬으면 한다. 이런 실력을 (물론 토가이누에서 엄청 잘 살려주고 있지만) 자기 작품에 안 녹여내면 그거 아까워서 어떻게 하냐고..

8권에서는 시키의 '너의 소유자는 나다' 라고 하며.. 너님내꺼임.. 을 마구 주장한다. 꺄-*
드라마CD 다시 들으면서 시키 루트를 즐겨야겠음.

3. 읽은 BL 및 일반 코믹스들은 쌓여가고 있으나, 감상 쓸 여유가 안 됨. 이런..

4. 7월 24일 제로섬, Are you Alice? 2권 한정판 발매. 미니드라마CD 부록.
니노미야 아이(IM)의 원작 드라마CD 성우진과 동일. 어떤 스토리일까. 기대된다. 후후.

1권 때는 한정판이 없어서 앨리스는 안 나오는 제로섬 코믹스가 될려나 싶었으나, 원작 드라마CD도 있겠다, 니노미야가 드라마CD에 특화된 작가겠다, 성우진도 잘 빠졌겠다, 안 하는 게 아쉬웠을터. 아마 짝수 권으로 한정판이 들어갈 듯. 매번 드라마CD는 아니겠지만, 사는 단행본이니 요체크.

5.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극장판 OST도 듣고 싶어... 흐엉. ㅠㅠ.
센쥬 아키라란 말이다. 악악.

by 찬물月の夢 | 2010/06/04 23:43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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