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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진] 2010년 9월 마린 신작

2010년 9월 23일 마린 발매

憂鬱な朝(히다카 쇼코 원작)
하타노 와타루(쿠제) X 히라카와 다이스케(카츠라기) 외.

6월 말에 곧 나올 2권 내용 포함 2CD로 낸다고.

.... 음... 요즘 마린 캐스팅이 미묘하게 불편하네;
둘 다 좋아하는 분이지만 내가 생각했던 캐스팅과는 다름. ㅠㅠ. 생각해보니 콜드 시리즈도 마린이고.. 아주 이상하지는 않으면서도 어딘지 속이 쓰려오는 성우진이 군데군데 꽂혀있다. 그것도 하필 원작자를 좋아하거나, 작품을 좋아하거나 해서 원작을 읽는 동안 내 나름대로의 성우진을 그려온 케이스가 많다.

'우울한 아침'도 아주 안 어울린다고 볼 수는 없지만, 어딘지... 아... 정말 뭐라 표현하기가 힘든 괴로운 감정이 밀려오는 그런 캐스팅. 솔직하게 말하자면 두 분 성우님을 좋아는 해도, 모든 연기를 다 내 취향으로 받아들이는 건 아니라서. 이기적인 감정이기는 하지만 이 캐스팅에 대해서는 약간 엇나가는 그런 느낌이 있다.

어떨런지 모르겠다. 또 이런 식으로 원작만 보고, 시디는 안 듣겠지(먼산).
나 그래서 콜드 시리즈 구해는 놓고 아직도 손도 못 대고 있다고.... ㅠㅠ.

예전에 사페에서 나온 히다카 쇼코의 원작 '폭풍 후에'도 성우진 기대했다가 대차게 실망한 후, 그래도 시디를 들어봤다가 더 큰 상처를 받았었...;;;;; 히-언니 원작 캐스팅은 대체로 2% 엇나간다. 오빠랑 콘도 오빠 나왔던 리스타트도 좋지만, 리버스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마음 한 구석에서 하고 있었고. 이 언니 취향을 모르겠어....

그냥 기대를 안 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인 거 같아요. 엉엉.

by 찬물月の夢 | 2010/06/21 21:35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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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멜Mel at 2010/06/21 22:08
저도 리스타트는 반대가 더 나았을 거라 생각해요.
모처럼 마린에서 또 다시 히다카님 원작 작품이 나오는데 정말...무턱대고 만세를 부를 수가 없으니 아쉽습니다..-_ㅠ
(+) 무빅에서 이중나선 새 작품도 나온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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