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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CD] 公僕の恋

公僕の恋

스즈키 타츠히사 X 히라카와 다이스케, 하마다 켄지 X 요시노 히로유키, 히구치 토모유키 X 아베 아츠시 외.

감상 : 욧칭님은 일상적이지만 역시나 간지 넘쳤고, 아베군은 귀여운 척 말고 담담하고 심지곧은 역으로 본인 목소리에 가깝게 연기를 하니 너무나 좋았다.

아동 복지 사무소 공무원, 경찰 공무원, 시청 공무원 등. 각종 공무원들 커플이 나온 BL. 그래서 공복의 사랑. 제목이 저렇길래 공무원과 일반인의 사랑일까.. 싶었는데, 다들 공무원이다, 하마다상 빼고. 그래서인지 담담하고, 일상적인 느낌의 이야기였다. 편안하지만 약간은 심심한 듯한 느낌.

탓층은... 그새 목소리가 낮아졌나 싶어서 좀 슬퍼졌고(캐릭터 때문이라 믿고 싶..지만, 저 캐릭터가 딱히 목소리 낮게 할 캐릭터는 아니었는데..), 욧칭님은 폭풍간지포스..까지는 아니었어도, 약간 낮은 톤에 잘 큰 청년이라는 느낌이라 아주 좋았다. 계속 들이대는 하마다상한테 막 성질 낼 때는 아아, 간지욧칭님이라 특히나 만족. 히구치상은 처음치고는 괜찮은 편이었고, 아베상은.. 누누이 주장했지만, 이 분은 쓸데없이 귀여운 척을 할 것이 아니라 자기 평소 목소리를 잘 정제해서 20대 초반의 단정한 청년을 근사하게 표현해야 한다. BL에 한번씩 나와서 귀여운 톤으로 나오면 죄다 시망. ㅠㅠ. 그런 톤은 할 사람 많으니까 당신은 자신의 연기를 하라고.. 했었던 것. 그런 면에서 이번 연기는 참 좋았고, 목소리도 멋졌고.. 마음에 들었다.

무난한 시디였음.

by 찬물月の夢 | 2010/07/02 18:57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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