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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진] 2010년 12월 모모그레 신작

2010년 12월 29일 모모그레 발매

スイス時計の謎(스위스 시계의 비밀) 원작 : 아리스가와 아리스

히무라 히데오 : 카미야 히로시
아리스가와 아리스 : 스즈무라 켄이치

村越啓 : 미야케 켄타
神坂映一 : 오키아유 료타로
倉木龍記 : 세키 토시히코
三隅和樹 : 후지와라 케이치
野毛耕司 : 미키 신이치로
高山不二雄 : 코니시 카츠유키
船洩警部 : 이이즈카 쇼죠
鮫山警部補 : 토우치 히로키

일전에 모모그레에서 아리스가와 아리스 작품 1탄으로 46番目の密室가 나온 건 알고 있었는데, 다시 소식 들으니까 떨리네.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국내에 소개된 작품들은 거의 다 읽은 일본 추리 소설가라 모모그레에서 이렇게 기획해서 드라마CD로 내준다는 게 참 기쁘고 즐겁다. 46번째는 국내에도 라이센스로 소개된 작품이라 이 기회에 드라마CD로 다시 들어봐야지 싶고, 저 스위스 시계~ 쪽은 아직 국내에 소개가 안 되서 어떤 작품일지.. 궁금.

히무라가 카미야상에 아리스가와가 스즈라는 건 미묘한 듯 하면서 어울릴 것 같기도 하다. 물론 들어봐야 알겠지만. 그외 성우진은 46번째보다 이쪽이 더 취향이다. 미키상에 후지와라상에 세키토시상에 니땅님, 켄타.. 후후. 이렇게 한장씩 내다보면 오빠쥰쥰이나 키양이나.. 등등도 나오겠지?! 모모그레가 은근히 성우진을 다양하게 쓰는 편이라 편하게 마음 먹고 있으면 좋아하는 분들도 틈틈이 나와주니까.

아리스가와 아리스가 미미여사나 히가시노 게이고만큼은 국내에 소개가 많이 되질 않아서(완성도가 아주 높지는 않다는 거라든가, 작품별 기복이 심하다든가.. 단점이 있어서 그런건지, 타이밍상으로 좀 늦게 소개된 감이 있어서 그런건지), 아직 궁금한 게 많고, 그런 만큼 드라마CD로라도 접할 수 있다면 즐거울 듯. 계속 해 나가면서 나중에는 애니화나 드라마화나 그런 것도 가능하다면 좋겠다.
히가시노 쪽은 드라마나 영화화가 많이 되었고, 사실 그 쪽이 더 맞는 경향도 있는 반면에 미미여사는 본인 작품이 영상화되는 걸 그렇게 반겨하는 분이 아니라서 실제로 미디어웍스가 된 케이스가 없다시피하는데, 아리스가와 아리스는 '학생 아리스 시리즈(탐정은 에가미)', '작가 아리스 시리즈(탐정은 히무라)'로 탐정물로 만들 수 있는 시리즈 구성인데다가 매력적인 캐릭터들이나 사건 구성 등이 '정석적인 탐정물, 미스테리 추리물'이라서 추리 애니로 만들기도 좋으니까.

by 찬물月の夢 | 2010/10/30 23:13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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