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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2011년 신작 애니 및 취미 생활 잡담

1. 청의 엑소시스트

스타 드라이버 후속 TBS 일5 타임.
이 시간대에 점프 계열이 들어온 건 정말 드문 일 아닌가.. 그 전에는 있었을 수도 있겠지만 TBS 토6/일5 라는 시간대가 제대로 뜨기 시작한 '강철의 연금술사(판타지 내지는 액션 장르이기는 하지만, 소년계 배틀로 대변되는 '점프'와는 성격면에서 다르고 잡지도 당시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스퀘어 에닉스'의 월간 소년 강강이었던 걸 생각하면 강철연은 '점프' 계열과는 다르기 때문에 실질적인 점프계 애니의 TBS 일5 입성은 최초라고 생각한다)' 이후로는 처음일 듯. 거기다 제작사가 이 시간대 전문의 선라이즈/BONES/Production I.G 가 아니라 A-1이라는 것도 의외. 그만큼 점프(SQ)와 TBS가 새로운 걸 시도하겠다는 소리겠지. 소문에 '청의 엑소시스트'라는 작품이 미묘하게 소울이터적?! 이라는 얘기도 들은 것 같은데, 그거야 뭐, 작품 보면 알 일이고..

...A-1은 흑집사 2기, 토가이누 할 때는 저예산으로 대충하고, 야마칸의 프랙탈과 이 작품에 더 집중을 할 생각이었던 게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이 피어오르고 있는 찬물입니다. OTL.

2. 노이타미나의 괴-아야카시(모노노케팀), 모노노케, 공중그네로 유명한 나카무라 켄지 감독 오리지널 작품 'C' 기획. 자세한 건 2011년 1월 7일의 2011년 노이타미나 라인업 생중계에서 나올 거라고 하니, 시기나 여러가지 다른 것 어떻게 되든간에 시간대는 '노이타미나'가 될 것 같고, 오리지널 기획이니까 오리지널일테고.

공중그네에서 특이한 걸 보여주기는 했지만, 모노노케보다는 안타까웠던 게 사실이고, 나카무라 켄지 감독의 '모노노케'를 기대했던 시청자들에게는 대중적으로 먹혀들지를 않았던 결과물이었으니까. 이번에 만회하기를 바란다. 과연 어떤 작품일런지.. 궁금하고, 많이 기대가 된다.

3. 이번에 주문한 것들 왔는데..

코노하라 나리세 BLT 신장판 띠지에 나온 소식.
2011년 2월 18일 '심호흡' 발매 예정!!!!!!!!!!!!!!!!!!!!!!!!!!!!!

꺄악, 왔다왔다왔다!! 이거 연재만 하고 단행본은 안 나온 타이틀인데, 엉엉. 기대하지도 않았다가 흐억, 하고 당했네. 물론 좋은 쪽으로. 아.. 그러면 언젠가 Curse도 단행본화, 기대해도 될려나요, 코노하라 센세. 으아아아아.

BLT에 HOME에 아주 감사한데, 심호흡까지 온다니. 아우, 올해 말부터 내년에는 뭔가, 올해보다는 코노하라 센세 관련 이것저것 더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분좋은 기대가 되는 아주 좋은 소식이다.

4. 2011년 신작 애니 소식은, 예년과는 다르게, 특히 올해의 상황과는 많이 다르게 '오리지널' 기획이 많다. 그동안의 '오리지널' 기획이 없다라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비판, 업계의 자숙과 관련이 된 걸려나.

분위기는 2009-2010년이 주로 극장판이었던 것과 비교해 볼 때, 적어도 2011년 최신 소식만으로 봐서는 2011년은 TVA 중심의 오리지널 기획 내지는 거품 꺼지고 난 이후의 혼란기를 거쳐 안정화 단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5. 풀메탈패닉 최종권은 예약을 했고.

야마시타 토모코의 노멀물은 슬슬 읽고 있는데, 적어도 답보 상태에 빠진 최근의 야마시타 토모코 BL 보다는 재미있다. 아직 안 산 다른 노멀 계열도 사서 읽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 중.

OPERA Vol.24에서는 나카무라 아스미코의 '졸업생' 기간 한정 전프레 소책자를 독자 선물로 주는 듯. 이미 예전에 한 거라 못 구한 사람들이 많이 부탁을 한 거 같은데, 이거랑 OPERA의 6명의 작가 일러의 포스트 카드 캘린더도 있어서 살까 말까 고민 중.

망가 에로틱스 f Vol.67은 오노 나츠메 특집인 듯 하지만, 요새는 실망도 많이 하고, 관심도 식어서 최신 단행본도 안 사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사고 싶은 생각은 안 든다. 헐. Not simple이랑 납치사 고요 빼고는 너무 과대평가 된 것도 사실이라고 느끼고, 음.. 여러모로 아쉬운 작가라는 인상이 더 강해지고 있는 오노 나츠메다.

by 찬물月の夢 | 2010/12/19 23:46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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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ineo at 2010/12/20 01:44
1. 점프계 최초 맞습니다. 성향상 점프계같은 소년 만화가 잘 안 나오는 계열이기도 하고요.

2. 이번 C의 부제가 THE MONEY OF SOUL AND POSSIBILITY CONTROL라는데 왠지 모르게 후쿠모토 노부유키 스타일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핵심은 SOUL일지도.

더불어 A-1 Pictures에서 새로 내놓는 오리지널 애니 작품인 ANOHANA 프로젝트(그날 봤던 꽃의 이름을 우리들은 아직 모른다)도 노이타미나로 편성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1월 7일 USTREAM에서 올해 노이타미나 발표가 있으니 그때를 한번 기다려봐도 괜찮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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