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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먹는 메리 3화

현세의 보물, 도넛의 맛을 잊지 못하는 메리.

3화에 등장한 메인 게스트 캐릭터도 오리지널이라는 소리가 있던데, 원작 진행이 어느 정도이길래 계속 오리지널인 거지. 물론 오리지널 아닌 중요 캐릭터도 틈틈이 나와주는 것 같지만, 이걸 보면 역시 1쿨에 적당히 정리.. 일 듯도 싶다. 개인적으론 그냥 '괜찮은' 정도로 보고 있는 애니라서 아주 특별히 매력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흥미를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지라 좀 더 좋은 걸 보여줬으면 한다.

이번 화에서는 미나토라는 아이와 그 아이를 현세로 나갈 그릇으로 삼으려는 몽마, 이치마의 이야기였고, 이 사건을 통해서 유메지가 꿈의 색을 볼 수 있어서 그 색을 통해 몽마와 만날 것이라는 사실을 미리 파악할 수 있다는 걸로 어느 정도 메리와 유메지의 관계성을 높였다. 물론 누가, 언제, 몽마를 만날 꿈을 꿀 수 있는지는 거의 운이라서 잘 될지는 모르겠다. 메리도 거부하는 상황이고. 아, 그 힘과 뭔가 다른 게 있겠지만, 어쨌거나 유메지도 데이드림에 끼어들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미나토가 히다카 리나(라스트 오더).
이치마가 이구치 유카(인덱스).
...이건 어딘가의 금서목록(웃음). 유메지 cv. 오카모토 노부히코(엑셀러레이터). 라는 것도 재미있었음.

아무래도 같은 J.C.Staff라 성우진 쓰는 것도 유사. 게스트 성우진이니까 그렇게 써도 무리는 없다. 다른 제작사도 비슷한 상황이기는 하지만, J.C.Staff도 선호하는 성우진이 있고, 그게 유형화되어 있는 대신 본즈, 선라이즈 X TBS 일5라는 흔한 인기 성우진과도 스타일이 달라서 나는 좀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는 타입의 성우진 라인. 안정감있는 성우진에 조화로운 배치랄까. 다른 제작사에서는 만나기 힘들지만 나는 좋아하는 성우진도 은근히 많이 캐스팅해서 흡족한 것도 있고.

이구치 유카양은 제일 기억에 남는 게 (곤조의 유작;;) 샹그리라의 뚱하고 당차지만 여린 구석이 있는 천재 소녀 카린이었고, 인덱스로 귀여워하고 있어서 이런 얀데레 캐릭터는 의외였다. 그 외에도 세키레이, 마이오토메 시프르 등에서 시크한 캐릭터를 하거나, 아니면 평범하게 발랄한 소녀 정도로만 기억이 되는데. 음. 얀데레는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이;;;

by 찬물月の夢 | 2011/01/23 23:34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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