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로그인


두서없는 성우 잡담..

1. 브레이크 블레이드 5장 극장 공개 바로 전에 웹으로 1-4화 공개해서 살짝 봤는데, 3화에서는 지르그 등장만 나왔고, 4화에서 부대에 합류, 아주 위험한(!) 훈련이랑 적과의 대치 정도 나왔다.

아... 로봇 탑승 처음이라 정말 좋아한 만큼, 연기도 진짜.. 너무 멋지고, 좋았다. 울 오빠. 흑. 매번 약간씩 살짝 살짝 다른 연기스타일로 늘 새롭고,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주는 점을 특히나 많이 좋아하지만, 지르그에 공을 들인 오빠의 연기에는 아우, 털썩. 로봇 탑승, 오빠가 맡은 또 한 명의 천재 캐릭터(다른 한명은 '전국 스트레이즈'의 오다 카즈사노스케 노부나가), 극중에서 아주아주 중요한 캐릭터. 정말이지 소름이 끼칠만큼 좋아서, 잠도 안 올 것 같아.

DVD 3장도 보고, 3월에 4장이니까.. 4장이 특히 더 기대된다. 깨끗한 영상으로 제대로 봐야지.

2. 미키상은 하쿠오우키를 얼마만큼 사랑하시는 걸까. 우와.

얼마 전 약간 다치셔서 좀 요양..하셨고, 최근 일기에서 흐....으... 폐렴 때문에 입원하셨고, 치료받았고, 덕분에 연극 '오토기죠시'에는 출연할 수 있었으며, 얼마 전에는 열이 38.9도까지 올랐다가(!), 괜찮아졌고, 자택치료로 최근 퇴원.

... ㅠㅠ. 무사히 치료하셨고, 퇴원했다니 그저 다행일 뿐이다. 아아.
그리고 다음 주에는 이벤트 참여하신다고.

다행이고, 감사하고, 앞으로도 무리하지 마시고, 괜찮으시길 바란다.

하쿠오우키 얘기는 생방송으로 했던 하쿠오우키 라디오 최종화 관련인 듯.. 일기 언급을 보니, 아마도 미키상이 그렇게 하고 싶다고 해서 성사가 된 듯. 정말 많이 사랑하시는 구나, 하쿠오우키. 내가 아는 선에서 일기에서 가장 많이 언급이 되었던 작품 중 하나이기도 하고(건담 더블오도 꽤 많이 언급하셨음).

3. 방랑소년은 의외의 느낌을 내는 성우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좋더라.

간만의 난리 유카나 치바 사에코 언니라든가.
다정한 느낌의 난죠 요시노라든가.
좀 놀랐던 토요사키 아키라든가.

아, 토요사키 아키 말인데, 여기저기서 은근 많이 접하면서도 매번 목소리 캐치를 못해서 신기. 이세 마리야랑 비슷한 수준으로 목소리 면에서는 아직은 정형화되어 있지 않고 다양한데다, 나쁘지 않은 연기 수준. 유이랑 우이하루만 생각해서는 안 되겠어, 응. 실상... 케이온 출신 푸쉬 성우들은 조금 낮게 평가를 하고 있기도 해서;; 미안하다. 이세 마리야는 처음 알았던 게 니들리스의 아루카 실트(엔도 아야 크루스 실트 누나), 그 다음이 팬티 스타킹의 스타킹. 최근에는 금서목록의 루치아. 죄다 목소리가 달라서.. 깜놀.

이미 잘 알고, 좋아하는 여자 성우들은 목소리가 익숙해서 딱 들으면 척인데, 요즘 활동이 슬슬 늘어나는 신인 아가씨들은 패턴화가 안 된 건지, 아니면 목소리가 다양한 건지, 아직까지는 그 다양함을 즐겁게 생각하고 있음. 연기면은 약간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4. 4월 신작들 성우진이 아직은 많이 공개가 되지 않아서 그런지.

남자 성우님들 활동이 예전보다는 좀 뜸한 듯. 그것도 최근 몇 년간 아주 잘 나가던 쥰쥰, 카미야상, 오노, 나카무라, 미키상, 앵정씨 등 조차도 그런 상황. 미키상은 아프셨으니 뭐. 스기타만 은혼/벨제바브/주군과 함께/SKET DANCE 등, 여전하고, 다른 성우들은 그나마도 여성향, 기존 시즌 후속 시리즈 등으로 명맥을 잇는 수준.

... 4월 신작 성우진 쪽이 좀 더 해금이 되어야 이 상황이 풀릴려나 으음.

5. 마음에 드는 BLCD들도 조금씩 나왔으니 앞으로는 살살 다시 듣기 시작해야겠음.
한동안 오빠 메인 시디 + 게임 드라마CD 등만 재탕삼탕 뛰었으니.

by 찬물月の夢 | 2011/01/31 00:01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 핑백(1)

트랙백 주소 : http://digitalis.egloos.com/tb/543195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Linked at 찬물月の夢의 차갑지만 열정적인.. at 2011/12/29 00:49

... 두서없는 성우 잡담..</a>1위: 애니메이션(74회)|울 오빠 관련 잡담. 2위: 방송&amp;연예(38회)|명복은 조무휼진웅에게... 3위: 만화(5회)|리브레 출판, 만화가, 소설가 응원 메세지 ... 4위: 음식(3회)|헌혈을 하고 싶다, 미치게.. 5위: 패션&amp;뷰티(1회)|왜 화장품들은 한방에 같이 떨어지는 거야.....가장 많이 읽힌 글은 무릎팍도사 - 김태원 1편... 입니다. 가장 대화가 활발했던 글은 최근 궁금한 용어.. 입니다. ... more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