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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먹는 메리 5화

이번 화가 되어서야 뭔가 볼 만해졌다. 흠흠.

몽마 엔기의 그릇인 유이라는 아이는 적극적으로 엔기의 목적을 위해 협력하는 것 같고, 그런 유이와 마주치게 된 유메지와 메리. 그리고 유이의 몽마 찾기에 걸려든 두 사람. 지금까지와는 다른 느낌인 엔기와 잘 싸우지만, 그런 엔기가 알려준 진실에 놀라는 메리. 현세에 나온 몽마는 저쪽으로 돌아갈 수 없고, 결국 소멸밖에 없다는 사실. 지금까지 메리가 한 일의 의미는 뭐냐며 아연해하고, 메리를 구하려고 결심한 유메지가 그 사이에 끼어드는.

예고를 보니까 유메지는 아무래도 다친 것 같고.

초반부에 이런 류의 설정을 드러내주고, 진실을 알고 자신의 목적을 위해 행동하는 누군가를 등장시켜서 약간의 시련을 겪게 하는 건 괜찮았다. 액션 부분 연출도 예전에 토라도라에서 봤던 그런 스타일이었는데, 일부러 액션 시퀀스만 저런 효과를 준 듯. 전반적인 작화는 괜찮았으니까. 대단할 건 없었지만,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다. 엔기의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메리의 앞으로의 행보가 꽤 불안할 것 같고, 그 상황에서 유메지도 다쳐버렸으니.. 당분간은 답보일지도. 그렇다고 메리를 현세에 쭉 남겨둬서, 10년, 100년, 그 이상 망령으로 살게 할 것 같지는 않다. 그렇게 해서 이야기가 진행되지도 않을 거고.

뭐.. 차분하게 가는 거지.

by 찬물月の夢 | 2011/02/06 22:18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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