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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CD] 犬と小説家と妄想癖

犬と小説家と妄想癖(Atis/타카토 루카 원작/카네 히카루 일러스트)

미야케 켄타 X 콘도 타카시, 토리우미 코스케 외.

감상 : 카네 히카루상 일러 중 1할... 재미없는 시디가 되었어;;;

젤 재미있었던 게 친한 세 사람의 프리토크. 권말 프리토크도, 특전 프리토크도 아주 재미있었다. 세 사람이 BL에서 만나면 주로 야쿠자물이었던 기억이 난다며 부끄부끄한 스토리에 당황했다는 켄타랑 오빠도 BL에서 대체로 켄타의 부하(..), 실력있고 똑부러지는 부하로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선배여서 잘난 척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고 그러고, 콘도 오빠는 두 사람은 야쿠자고, 자기는 아무런 상관없는 일반인에 가까웠다며.. 아아, 이건 데코이구만, 싶어서 훈훈했다. 그리고 연기하면서 특이했던 경험이 오빠가 파티시에 역할이랑 탱고를 추는 호흡을 넣어달라는 연기가 그랬다던데, 아마 전자는 행복카페인 것 같고, 후자는 사우다지... 아베상의 인터컴 유작..(웃음).

... 그러니까 본편은 재미없었다고. ㅠㅠ.
소설가랑 친구였다가 어쩌다보니 여차저차해서 자게 되고, 그러다 오해도 하고, 조심스러워도 하면서 다투다가 헤어질 뻔 했지만 다시 마음을 제대로 확인한 두 사람이라는 스토리. 아아.. 뻔하다 뻔해. 오빠는 소설가네 편집장으로 예전에 알던 사이고, 뭐, 아닌 척 하면서 둘을 챙겨주는 좋은 조연.

세 분 다 참 친해서 프리토크는 정말 재미있었고, 목소리 톤으로는 세 분 다 색다른 편이라, 그러니까 켄타는 야쿠자가 아니었고(웃음), 콘도 오빠는 무지 귀여운 톤으로 고생을 했을 것 같고, 울 오빠는 능력있는 사회인으로 약간 나쁜 남자 느낌도 있지만 결론은 좋은 조언역할.

카네 히카루상 일러라 믿었는데, 중간 수준보다 약간 나은 정도일 뿐이었고. 흑.

by 찬물月の夢 | 2011/02/10 23:29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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