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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취미 생활 웅얼웅얼..

1. Dies irae 드라마CD 대충 다 들었다.
음... 게임에 대한 정보 대략적인 거 이해하고 쭉 들으니까 얼추 알 것 같은 흐름. 계속 루프되는 상황인 듯.
시대적으로는 1차 대전 - 2차 대전 - 현재니까 19, 20, 21세기로 시간차가 엄청나게 나는 건 아니고. 최신 OST에 수록된 로터스네 이야기는 가슴이 미어졌다. 현재 일본 쪽은 응, 그렇구나, 했고, 처음 만나는 시기도 그렇게 힘들진 않았지만..

멜, 로터스, 렌... 울 오빠는 공식으로는 3명, 실질으로는 4명 이상이라 난 햄볶았지.. +_+

2. 장미빛 인생.. 다 들었다.
새삼, 코노하라 나리세는 '인생을 거는 사랑'을 쓰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어찌됬건 다들 그렇게 사랑을 하는 거니까.. 상자 시리즈, 콜드 시리즈(아아, 토오루).. 다들 그렇다는 생각이, 시디를 들으면서 물씬물씬. 모모도, 론도... 아우 참. 그 못난 모모를 폭풍간지욧칭님이 정말정말 훌륭하게 소화해줘서 감동받았다. 이번 달 시디들은 대체로 괜찮네. 미키상X히라링 시디도 진짜... 미키상의 놀라운 연기 덕분에 격침했고..

진짜 괜찮고, 성우진 잘 나온 시디 위주로 챙겨야지.. 싶다.
내키지 않는 시디 듣는 거 보다 훨 좋음.

3. 시크릿 포션 4권(앰버님) 완결난 거 확보.

앰버님 신작 나오기 전까지는 한동안 까먹고 있어도 될 듯(웃음).

4.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하쿠오우키 OVA 시리즈, 전5권으로 올 여름에 발매한다고.
히지카타, 오키타, 사이토, 토도, 하라다편으로.

2기가 다 죽는 루트여서... OVA는 팬들 기분 좋게 서비스를 해 주면 좋겠네. 흠흠.

5. 설정덕 작가가 선사하는 둔기 라노베(;;)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이 선라이즈에서 기획 중이라더라.

BONES도, 선라이즈도.. 라노베 애니화라는 대세의 흐름을 타는가.. 싶어서 복잡미묘한 감정. 라노베 중에서도 좋은 작품이면 이런 상황에서 발굴되는 경우도 있어서(듀라라라의 나리타 료고, 토라도라의 타케미야 유유코 등) 늘 말하지만 '다양성' 측면에서는 바람직한 현상인데, 그게 또 요새는 라노베 쪽으로 지나치게 쏠리는 것 같은 게.. 으음. 저 작품도 설정 가득, 둔기.. 인 점 말고는 나쁜 소리는 안 들리는 듯 하니 작품 자체에 대해서는 기대됨.

항상 주장했던 것처럼.. 애니의 새 피는 숨겨진 좋은 레이디스/순정 계열 만화랑 여성향 계열 만화 쪽, 괜찮은 라이터 중심의 게임 등일텐데.. 이쪽은 아무래도 몇 가지 애니화하기에 난점들이 좀 있고, 주류 애니의 주된 소비자 층의 테이스트와 약간 안 맞는 부분도 있어서 애니화가 활발하게 되지는 않더라. 뭐, 간간히 애니화가 되면서 새로움을 수혈은 하고 있기는 하지만.. 라노베 애니화 홍수 틈에서 그래도 하나의 새롭고, 신선한 물 줄기로 작용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려나.. ㅠㅠ.

by 찬물月の夢 | 2011/02/15 23:55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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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11/02/1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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