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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먹는 메리 7화

서비스를 하려면 좀 화끈하게 해 주지... 흑. 이게 뭐야. ㅠㅠ.

뭐... 이번 화의 의도가 쥬카이 즉 미스톨틴의 본격적인 등장과 지난 번의 엔기에 의한 꿈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사라져버리는 몽마라는 것에 충격을 받은 메리가 방향을 잃었다가 유메지를 통해 다시 기운을 차리는 게 목적이었다면 납득은 간다. 이런 진행을 위해서라면 한 화를 온전히 서비스로 가기는 좀 무리가 있었겠지. 거기다 지금까지의 전례를 볼 때, J.C.의 스타일은 서비스를 해도 오버하지 않고 적절한 선에서 끊고 전체 스토리 흐름은 따라가는 패턴이어서(물론 작품별로 그 서비스의 질 수준은 차이가 있지만..(먼산)) 이게 오히려 당연한 걸지도.

바다로 놀러와서, 어째선지 안 따라올 것 같은 카와나미도 등장했고, 은근히 이사나의 꿈에 대해서 터치하기도 하고, 아무리 봐도 '그럴 것 같은' 냄새를 풀풀 풍기는 거랑 히어로 -> 특촬 히어로 그릿쵸를 연결하며 지난 번 일 이후 답보 상태였던 유메지-메리의 관계도 개선하는 거랑 후반부를 위한 준비 단계였다. 1쿨이라고 하는 것 같고, 이 시점에서는 원작의 핵심 적 캐릭터라는 에르크레스는 등장시키지 않고, 쥬카이 메인으로 사건 전개를 할 것으로 보인다. 에르크레스 운운은 이번 1기(?!)가 잘 되면 나중에 2기도 할 수 있음을 암시하는 떡밥이겠지..(먼산)

다음 화에 다시 엔기 등장.
근데.. 1쿨로 하기엔 적절한 사건 크기고 캐릭터 수도 적절하면서도 묘하게 너무 느슨하게 흘러간다는 이 느낌은 뭐람. 급전개할 것 같지는 않지만.. 워낙에 느릿느릿해서 그런가. 흠.

쥬카이의 야하기양.. 좋다. 악역도 괜찮네. 너무 안 떠서 슬픈 아가씨. ㅠㅠ.

by 찬물月の夢 | 2011/02/19 23:37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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