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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그신 참전! + 오빠 잡담

1. 오오오오오. 지르그신, 지르그신, 지르그신!!!!
저 상황에서 땀한방울 안 흘리고 적기체들을 다 발라버리는 천재. +_+

오빠 연기도.. 무지 좋아서.. 흑.
츠루오카상같은 실력있는 음감님의 지도를 받으니 이런 느낌도 내신다. 아아.. 사랑합니다.

2. 지르그신을 보니 또 생각난게.
오빠가 맡은 애니/게임 등의 캐릭터 중에 유난히 장발 미남들이 많다.

바질리스크 - 코우가 겐노스케
판도라 하츠 - 길버트 나이트레이
하쿠오우키 - 사이토 하지메(초반에 장발)
비타민 시리즈 - 나나세 슌(Z에선 머리를 자르긴 했지만)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 유리 로웰
등.

3. 얼마 전에 게스트로 나왔고, 시크릿 캐릭터로 공개된 야마토카레시 라디오.
같이 나온 타이텐상 캐릭터가 쥰페이였는지.. 카지가 쥰페- 이러니까 막 신경 쓰인다며.. (웃음) 다른 작품에서 한 캐릭터가 쥰페이라고.. 응, 페르소나3. 많이 좋아하시는 듯. P3로 오래 참여하기도 했으니까.. 기억에 남으신 게 아닐까 싶었다.

페르소나3도 애니화 좀 해 주지.. 우리 오빠 팬들의 한결같은 소망.

4. 토시마 스테이션 오기하라상 게스트로 나왔던 화.
초반부 시종일관 타케시 네타로 즐거워하는 울 오빠. 호호. 그렇게까지 즐거워하면서 살살 놀려먹는 목소리가 진정 재미있어보여서 듣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아, 그리고 이 녹음 뒤에 술자리를 가진 듯. 저번에는 아직까지 뒷풀이도 안 했다며! 목소리를 높이셨는데.. 그나마 성사가 되서 다행이었다.

5. 나카무라 아스미코 원작의 4월 미키토리 시디.
생각나면 원작 다시 읽고 있으면서 무지 기대되는게.. 미키상 캐릭터인 나나미가 끊임없이 오빠 캐릭터를 연발한다는 사실. 계속 타카치호씨, 타카치호씨, 타카치호씨.. 하면서 부르는데. 어후어후. 보더라인에서도 유리가 카야씨를 많이 불렀지만 이건 그 이상이다.

보더라인 때는 오빠가 선배인 미키상을 살짝 어려워하는 기색이 있었고(아무래도 미키상은 좀 어려운 분이니까), 프리토크도 짧아서 아쉬웠는데, 이제는 하쿠오우키도 같이 했고, 하쿠오우키 라디오도 오빠가 젤 많이 게스트로 출연했고, 이제는 미키상토리쨩으로 부르실 정도고, 미키상이 워낙 하쿠오우키라는 작품을 사랑하고, 하쿠오우키에 참여한 성우진하고 많이 친하셔서.. 이번에는 더 좋은 호흡을 보여주실 것 같아.. 두근두근. 프리토크도 엄청 기대.

by 찬물月の夢 | 2011/03/03 00:11 | 사랑하고픈 남자 鳥海浩輔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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