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로그인


으으..

1. 장맛비와 태풍 덕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청률이가 잘 나와서 기쁘다. 특집 후라 더더욱.
골수 팬들... 다들 비슷한 감상인 것도, 역시나 그렇게 하니 잘 되잖아, 싶어서 간만에 제작진 쓰담쓰담, 하고 싶어졌달까. 하지만 좀 더 개선해야 할 것들이 있고, 인적구성 면에서도 조금은 더 빨리 궤도에 올라야 할 것도 있고. 결국 중요한 건 초심.

그리고, 울 호동좌는 특집을 겪고, 게스트들과 만나면서, 지금의 1박2일에 뭐가 필요했던 건지, 리더로서의 호동좌의 역할이 무엇인지, 초심으로 돌아가서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인지, 그 비상한 감각과 뛰어난 관찰력과 타고난 순발력으로 바로 알아차리고, 1박2일에 다시금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내가 사랑하는 MC는 바로 이런 사람. 역시 대단하시다!

2. 태풍은 간단다. 그렇지만 아직도 바람이 쌩쌩. 은근 춥기도 해. 어흐.

3. 또... 위가 뒤집어진 것 같다. 이번엔 빨리 캐치해서 바로 병원에 다녀와서 약도 받아왔지만... 도대체 언제까지 계속, 반복, 거듭될런지 모르겠다. 이 시기가 지나야 괜찮아질까. ㅠㅠ. 정신력의 문제인데, 조금만 흐트러지면 이러니. 답답할 지경.

정신상태 매우 불안.

4. 오빠 메인이라는 기묘한 이야기 3권은 읽어봤는데, 캐릭터 이름 파악 못 하고 봤다가, 앞에 나온 도서관장님네 커플인 줄. 헉. 근데 그게 아니라 뒤에 나오는 수호신 쪽 이야기. 헤타레라기에 세메인 줄로만 알았으나.. 3권 분위기만 봐서는 우케인걸. 그것도 시집가는 중딩인지, 고딩인지. 그리고 3권만 가지고는 CD 한 권 내기가 힘들텐데... 원서로는 4권까지 나왔으니, 거기까지 실을 것 같기도 하고. 흐음. 라이센스로 4권이 아직 안 나와서 이후 이야기가 심히 궁금함. 너를 받아들이겠다, 하고 끝났으니.

울 오빠는 무지 이쁘고 사랑스러울 것 같아 기대가 된다.
1, 2권도 안 읽었고, 3권도 라이센스로만 봤으니, 4권도 얼른 라이센스!! 혼절하겠어요.. 하아.

5.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by 찬물月の夢 | 2011/06/27 21:16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digitalis.egloos.com/tb/550983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