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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매도 2편 +

1. 하루 한번 호동좌 찬양.
동생들을 아끼는 마음과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시도한 태웅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하는 호동좌의 큰 그릇에 다시 감탄. 항상 낮은 곳으로 임하며, 겸손하기 때문에 후배들, 동생들에게도 '존경'한다는 마음을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진솔하게 표현할 수 있는 거겠지. 역시 큰 사람이다. 굉장한 사람이야.

2. 은대장의 배려에는 그저 마음이 따뜻해질 뿐.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친한' 사람을 쓰라는 룰 자체도 꽤 머리 복잡하게 하는 거여서.. 많이들 얘기하는 것처럼 '좋아하는' 사람이었다면 결과는 달랐겠지만, '친한' 사람이었고, 그것도 '방송', 또 밤샘 면제권이 있는 전략적 게임. 그러니 저런 답변이었을거야.

3. 그리고 애기곰에 대한 아빠곰의 애정 표현.
아마도 그건 '페이크성 어필 + 쓰지 않아 미안함 + 그래도 믿음을 담은 애정의 손길'이 아니었을까. 방에 들어오며 '진정성'이 중요한 게 아니겠느냐며 머리를 쓰다듬는 모습에 '방송이고 게임이 제시한 게 그런 거니까 적었든 안 적었든 믿고, 아끼고, 사랑한다' 하는 호동좌의 지원이에 대한 애틋한 감정이 느껴지더라.

두 사람은 하늘이 맺어준 영혼의 곰부자니까.

팬 입장에선 서로를 적었으면 했지만, 그게 그럴 수 밖에 없단 거, 우린 너무 잘 알고 있어서 탈이야. 팬들도, 호동좌와 은대장, 곰부자도 서로가 모두 다 잘 알고 있어.

4. 1박2일에 대한 걱정과 노파심과 아쉬움은 가지되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껴야지. 생각을 했다. 그게 1박2일을 순수하게 사랑하던 내 본연의 자세니까. 일희일비하지 말고. 최근의 1박2일 관련해서 삐딱하게 표현했던 거, 깊이 반성. 그럴 일이 앞으로도 생긴다면 마음 속에 품고 강한 응원으로 이겨내야지.

5. 스탭롤에 이름 올라온 조연출 '유호진' PD. 반가운 이름이다.

다시 보는 지리산 곰부자. 진짜진짜 제일로 이쁜 울 곰부자.

by 찬물月の夢 | 2011/07/05 00:36 | 딴짓의 결과물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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