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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잡담.

1. 위대한 선행, 아름답다.
나의 스타가 바로 저 사람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2. 효미니 얼굴이 반짝반짝, 지여니 얼굴이 블링블링, 은정이 얼굴이 귀욤귀욤.
울 아가들 얼굴만 보면 눈호강이다 완전. 카메라가 아주 이 아이들을 위해 존재하는 거 같아. 이뻐죽겠다.

3. 코빅 시즌2, 12라운드였나, 개파르타 양꾼기획에서..
그분의 1박2일 선창을 넣은 건 아마 이명한 '기획'이라는 데에서 기인하지 않았을까.
세부적인 상황은 모르겠지만 옥피디가 tvN으로 옮긴 후 대체로 프로그램 기획 및 추진을 하는 선장으로서 전체 CP일을 하는 것 같다. 더로맨틱에서도 앞서서 나서진 않는 듯 하고, 코빅도 김석현 피디가 메인 연출, 더로맨틱도 CP 이명한, 연출 유학찬 등 이다.

지금까지도 솔직한 심정으로 옥피디가 1박2일에서 나가지 않았다면, 그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하고, 만약 옥피디가 KBS에 남아있다면 향후 함께 하는 그림도 기대했을 것이다, 분명. 그래도 옥피디가 다른 곳이 아닌 tvN으로 옮긴 것만큼은 옳은 선택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지하고 응원할 거다.
옥피디에 대해서 다 좋아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건 후배 보는 눈이 부족하다는 점. 나영석이라는 자, 신원호, 조성숙... 훌륭한 선배, 뛰어난 제작자, 따뜻하고 좋은 인격을 갖춘 인간적인 동료, 높은 안목을 가진 창의적인 기획자 밑에서 저 정도 수준의 후배밖에 안 나왔고, 저따위 인간들하고 해야만 했던 연기자들이 고통을 받았다는 것은 엄청난 불행이고 손실이다.

그나저나 개파르타 뒤늦게 버닝하고 있는데, 한방 탁- 하고 치고 올라가질 못해서 아쉽다.
라이또는 꾸준히 선방하면서 예삐공주, 찐찌버거가 번갈아 한방씩 주고 받고, 버린자식 양세영도 잘 하면서 좋은 성적 보여주고 있고(애초에 기획 자체가 좋고, 게임-현실 좋은 연결 소재가 많으니까), 옹달샘은 이번 시즌 들어와서 고생을 좀 하면서도 다양하게 시도하고, 그런 과정에서 장동민 둘리, 장동민 춘리, 장동민 뽀로로 대박에 갓바보로 다시 치고 올라가고 있어서 좋은데... 개파르타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싶다. 솔직히 아메리카노는 별로 취향 아니고, 아3인은 관객들과의 호흡 + 예제형이 좋다(+_+) 빼곤 새로울 건 없다고 보고..(미안).

4. 세븐 스프링스 다녀왔다. 꺅-
홍대 살면서도 왜 여긴 그간 못 간 것인가... ㅠㅠ. 후회가 막심이다.
빕스나 아웃백은 갈 기회가 많았는데, 이상하게 세븐 스프링스는 지금껏 못 갔다. 이대 쪽에 있는 제시카 키친이야 거리상 그렇고, 그쪽에서 모일 일도 거의 없으니까 그렇다쳐도. 아무튼 후회스럽고, 안타깝고, 빕스 보다 훨씬 만족했다는 얘기.

야채 구성이 완전 취향인데다 신선하고, 전체적으로 건강한 느낌.
어디 지역 출신(?)인지 버섯이나 야채 과일 정보도 다 확실한 것 같고, 커피도 맛있고, 디저트도 마음에 들었다.
다만 고기류가 그리 많지 않다는 거, 과일 종류가 좀 부족하다는 게 아쉽다면 아쉬운 거.

5. 드라마는 관심도 없고, 그저 코빅 시즌2와 황금어장이랑 에우레카 7에만 집중하고 있다.
운동을 하자.

by 찬물月の夢 | 2012/03/22 23:29 | 딴짓의 결과물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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