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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심사

1. 옥탑방 왕세자
박유천, 최우식, 한지민.

진짜 재미있고 완전 좋음. ㅠㅠ. 앞으로도 계속 기대.
아, 6회차에 수목 드라마 청률이 1위 달성!!! 축하축하. 이리되기를 기대하긴 했는데, 진짜 되니 정말 좋다.

2. 라이또 - 코미디 빅리그2 (우승 후 인터뷰 - 여기)
양세영, 이용진, 박규선.

셋다 귀엽고, 호감이고, 열심이라 마음에 든다.
이용진은 분장만 안 하면 정말 훈남. 박규선도 재능많고. 양세영도 은근 귀요미.

시즌3(5월 예정)엔 팀원이 바뀌고 그런다는데.. 코빅 지켜보니까 팀이 무조건 완성형인 건 아니고, 시즌마다 하고 싶은 개그나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팀도 바뀌는 것 같고, 이게 뭐, 큰 의미는 아닌 듯. 어찌되었든 시즌3에서도 각자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시즌4, 5 쯤에는 정말 라이또로 돌아오면 좋겠다.

3. 특수사건전담반 TEN, OCN 오리지널 작품들
신의 퀴즈 시즌3, TEN 시즌2/극장판 기획 등.
최우식, 조안, 주상욱, 김상호.

신의 퀴즈 시즌3은 일단 5월 예정. 류덕환만 정해졌고, 남-남 커플로 안내상 캐스팅된 듯. 기존에 같이 나왔던 인물들은?? 아직은 잘 모르겠다. 차차 소식이 나오겠지.
TEN 시즌2나 극장판 기획은 아직 시즌1이 올 1월에 끝난지라... 조금 더 기다려야 할 듯. OCN 오리지널이 사실 순차적으로 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지금은 히어로, 5월에 신의 퀴즈 시즌3.... 두작품 정도만 중간에 겹치고 말이지. 전에 뱀파이어 검사랑 TEN이 그랬던 것처럼. 5-6월 넘어가면 뭔가 얘기가 나오겠지. 기대 중이다.

최우식 땜에 TEN 다시 볼까 생각 중이고, 뭐, 때되면 재방도 해 줄 듯.

by 찬물月の夢 | 2012/04/08 21:33 | 딴짓의 결과물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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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your_rachel at 2012/04/08 22:18
전 요새 <아내의 자격> 챙겨보고 있답니다. 공중파 3사 드라마에 왠지 손이 잘 안가요..
JTBC긴 하지만.. 하얀거탑의 안판석PD님과 작가님이세요. 나중에 한 1-2화 봐보세요. 연출, 편집, 훌륭하고, 단순 불륜치정물이 아니라 대치동 르포물 같아요.
Commented by 헨_ at 2012/04/09 01:15
그러니까 대치동 르포물을 왜 jtbc에서 하냐고요..
호평이 나오면 나올수록 이율배반적이란 생각에 볼 수 없게 됩니다.
Commented by your_rachel at 2012/04/09 10:11
보시고 말고는 본인 선택이시지요. ^^;
Commented by 찬물月の夢 at 2012/04/10 00:33
저도 원래 드라마는 가뭄에 콩나듯 보는 타입인데, 정말 괜찮은 작품 꽂히면 열심히 본답니다. 작년에 뿌나가 그랬고, 그전에 시크릿 가든이랑 최고의 사랑이 있었고요. 예전엔 안 그랬다가 로코도 최근엔 재밌더라구요. OCN에서 오리지널로 만드는 장르 드라마들이 완전 제 취향이라서 그쪽은 꼭꼭 챙기고요.

음... 이번에 수목 삼사 드라마 대첩이라 어떨까 싶었는데, 저한텐 옥탑방 왕세자가 딱 맞더라구요. 더킹은 누구씨 땜에 싫어서 하지원이 나오지만 절대 안 보리, 다짐을 한바, 결과로도 갈수록 추락하고 있어서 안 보길 잘 했다 싶었어요. 적남은 안 봤지만, 엄태웅이 복수 + KBS이니 꽤 괜찮다고는 하던데.. 안 봤으니 뭐. 옥탑방은 한지민도 제가 좋아하고, 박유천도 연기로는 꽤 눈여겨보고 있었던 차라 잘 해서 흡족하게 보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최우식이라고... 제가 요즘 챙기고 있는 신인 배우가 정말 잘 하고 있어서... 깨알같이 즐겁습니다. 꺅-

종편은... 아예 관심도 안 가지고 있어서 몰랐네요. 하얀거탑 감독인데도 화제가 안 되는 걸 보면 정말 외면 심하게 당하나봅니다. 저부터도 그렇고요. 앞으로도 그럴 거 같습니다.
말씀대로 볼지 안 볼지는 각자의 선택이지만... 요즘 종편 상태가 다 안 좋은 듯 하더군요. 채널A 쪽은 매각설도 최근 나오던데... 흠흠.
Commented at 2012/04/10 11:2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찬물月の夢 at 2012/04/10 22:49
긴 설명 들으니 왜 추천하셨는지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편성 부분도... 하얀 거탑 감독이고 말씀하신 정도의 문제의식 등 수준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종편으로 편성이 들어갔다면 말씀하신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역시 그랬군요. 편성이라는 게, 방송사 입맛에만 맞게 한다기 보다 여러가지 사정도 겹치고, 원래 A 방송사에 하려던 게 안 되서 케이블로 가기도 하고, 그렇다고 알고 있습니다. 가까운 예로 계속 편성이 밀려서 tvN에서 했던 유이 주연의 버디버디라든가 장진 감독 작품이었나요, 신하균 주연의 독특한 드라마가 있죠.

언급하신 것처럼 종편이 아닌 케이블만 되었어도 이 사단(?)이 나지도 않았을 것이고, 신문사가 휘청거릴 정도로 그들은 상상도 못했을 말도 안 되는 결과가 되지는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jtbc가 예능 + 드라마 포지션으로 tvN과 경쟁한다고 생각하고 도전했다면 또다른, 다양한, 재미난 컨텐츠로 승부할 수 있었을 거라 보고요.. 저도 그랬다면 감독이나 배우들 관련해서 관심은 가졌을 거고요.

마음 상하신 듯 한데, 저는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마음 푸셔요. 오히려 오랜만에 댓글 달아주시고, 이런 드라마 있다 얘기해줬는데 감사한 거죠. ^^ 폐도 아니고, 죄송할 일도 아니예요. 저는 괜찮아요.

그리고 좋은 작품이라면 종편이라 묻히는 건 안타깝네요. 만약 m본부 등에 편성 되었다면 저도 보았을텐데.. 아예 관심을 안 가지다 보니 몰랐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좋은 작품, 취향에 맞는 거만 보고, 로코는 사실 별로 끌려서 보질 않았어요. 예전에 발리나 미사도 로코라고 하기엔 뭐하고, 다모나 그런 것만 봤죠. 드라마 자체에 흥미가 없었던 것도 있고요. 여전히 영화는 로맨스물 보지 않는 거 보면 취향이 딱히 변한 거 같진 않은데, 사는 게 뭐, 그리 재미가 있지도 않고, 애니나 다른 취미도 드문드문 하게 되니까 최근엔 정말 꽂히는, 깨알같은 로코가 편하고, 즐겁더라구요. 사는 거에 찌들어서 그런가요(ㅠㅠ). 그래봐야 가뭄에 콩나듯 몇시즌에 한 작품 겨우 볼까말까니...

마음 푸시구, 속상해하지 마시구, 앞으로도 간간히 들러주셔요~
Commented at 2012/04/1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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