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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잡담 릴레이

1. 포미닛뮤직이 가장 좋았고, 거울아거울아는 정말 별로였다. 곡 자체도 그렇고 안무도 오버였고 의상도 마음에 안 들고. 아놔, 다시 생각해도 우울해지네. 내가 그래도 포미닛 애들은 잘 모르지만(...) 뮤직 땜에 노래는 좋아했어(먼산). 그래서 마음이 식다가 이번에 나온 볼륨업은 곡도 취향이고, 이번 패션도 포미닛 역대 최강이고, 헤어도 다들 정말 예쁘고, 안무도 적절해서 매우 좋다. 아, 뮤비도 좋음. 근데... 아직도 포미닛은 현아랑 가윤이밖에 모른다는 게 함정. 애들 이번에 정말 다 이쁘던데 이름도 두명 밖에 모르고 구분도 못함. ㅠㅠ.

2. 다시 이와사키상 음악 버닝. 미뤄뒀던 세 작품 곡들도 다 들어야징. 체크해보니 이와사키상과 오래 같이 작업했던 LotouJuice 참여. 곡도 살짝쿵 슬쩍 훑었는데, 음... 확실히 요르문간드는 실험이자 새로운 도전인 듯. 완전 달라. 헉!!

3. 예전엔 액히얼굴들은 풋내난달까.. 그냥 끌리질 않았었는데... 이번에 우리 옥탑방위대는 다 그래. 박유천, 한지민, 최우식, 죄다 뽀얗고 베이비파우더 냄새 날 거 같고 웃는 게 사랑스럽고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 이렇게 취향은 변해가는 건가. 우리 우식이 이뻐서 어쩌냐... 맨날 생각남. 이뻐 죽겠다.
4. 아... 정말 기껏 비글이들 수영장씬을 만들었으면, 보여줘야지, 왜 보여주질 않니, 왜 꽁꽁 숨겨놓니. ㅠㅠ. 용술이는 소문에 이번 드라마 땜에 몸 더 만들었다더만.. 아직 액히인 민호만보나 마른 체형인 치산우식이는 그렇다쳐도.. 엉엉. 뭐, 하긴 비글이들은 개그 담당이니까(먼산). 만보 그림 보고 또 개그치는 용술이 좀 보라지. 끄윽끄윽.

5. 우리 옥탑이들은 정말 캐릭터 그런 거는 그런 거고 그거와는 상관없이 다들 정말 착하고, 귀엽고, 호감이고, 완전 훈훈돋는 화기애애 팀인 거 같다. 정유미는 빨간 머리에 단발 그렇게 생머리로 쫙쫙하지 말고 펌해서 귀엽게 웃으면 정말 착한 인상인데, ㅠㅠ. 천일의 약속 때 호구향기였던 게 괜히 그랬던 게 아닌데.. 너무 못되게 나와서 슬프다. 캐릭터는 밉지만 배우는 예쁨. 우리 핵태무 이태성... 큭큭큭큭큭큭. 완전 웃김, 재미짐. 트윗하는 배우들끼리 서로 대화 나누고 다정하게 그러는 것도 이뻐죽겠고. 다들 착하고 배려돋는 한성품하는 배우들이라.. 작품에 대해서나 여러가지 다 포함해서 팀 분위기 좋은 거까지 다 애정한다. 이래서 다들 드덕질을 하는 거군화. 내 평생 이렇게 드덕질을 하는 날이 올 줄이야. 두둥.

by 찬물月の夢 | 2012/05/04 01:42 | 딴짓의 결과물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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