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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 멋진 우리 옥탑방 배우 가족들!!

진짜... 서로서로 챙겨주고, 배려하고, 아껴주고, 힘들 때 격려해주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보기 좋다!!

편성도 갑자기 툭 끼워넣다시피 했지.
촬영 초반에 주연 배우 큰일 겪어서 힘들었었지.
그런 상황이라 촬영도 솔직히 거의 초단위 생방이나 다름없었는데, 중반에 비도 많이 왔지.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오히려 힘든 일이 다 약이 되서 배우들간에 동지애랄까, 그런 끈끈한 정.. 가족같은 마음이 생긴 게 아닐까. 물론 드라마 촬영이 다 비슷하겠지만, 지금 수목 중에 유독 촬영 스케줄이 빡세서 매순간이 피말릴텐데도, 그렇게 밤새면서 고생고생 체력도 다 떨어지고 예민한 시기인데도, 서로 웃으면서 서로 응원하면서 서로 다독거리면서 화이팅이란다. 주연 4명이랑 비글들 포함해서 연령대도 비슷한데, 참 다 한인품하는 좋은 사람들만 모인 건지 진짜 훈훈하더라. 정말 보기 좋고 예쁘다.

그런 게 트위터에서 대화 나누는 모습이나 메이킹이나 사진 같은 거에서 그대로 나온다. 그저께인가, 우식이랑 석원씨는 신나게 사진 배틀을 했고, 오늘은 각세자랑 핵태무랑 장난치다가 이제는 힘들어하는 동생 격려하면서 힘내라고 응원하고. 내가 다 마음이 찡해지는게... ㅠㅠ.

촬영 끝나도, (각자 일이 있어서 자주 못 만날 수도 있고, 바빠지기도 하겠지만) 모르긴 몰라도 옥탑방 배우들 다들 끈끈한 우애의 동료로 함께 할 거 같다. 이 드라마를 통해서 다들 정말 좋은 사람들을 인생의 동반자로 만난 게.. 큰 수확 중 하나겠지.

by 찬물月の夢 | 2012/05/12 00:59 | 딴짓의 결과물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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