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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_ 우식 태성 트윗 대화

아, 정말, 우리 옥탑방 가족들 정말 훈훈하다.
태성태무는 보면 볼수록 진국이고, 우식이도 늘 사랑스럽고. 엉엉.

사실 태무랑 치산이랑 마주친 거, 치산이 간호사 여장 했을 때가 거의 처음이어서, 트윗으로도 태성태무가 어색했었다며, 사진 찍은 거 인증해줬었는데.. 그새 또 친해졌구나. 꺄르륵. 종방연 때라든가, 아님 최근에 만났던가, 그랬을 거 같다.
극중에서는 거의 못 만나던 태성태무랑 비글 3인방이었는데, 비글끼리만, 혹은 저하태무박하세나끼리만 친하지 말구 지금도, 앞으로도 다같이 더더더 친해지면 더 좋겠다. 물론 충분히 그럴 사람들이고, 오늘 저 트윗 대화만 봐도 그렇고. 어쩜 이렇게 다들 훈훈하고, 서로 배려돋고, 다정하고, 서로 상성 좋아서 이렇게 이쁘게 좋은 우정 키워나갈까. 아유, 이뻐.

태성태무가 트윗에서 쓰는 글이라든가, 옥탑방 배우 동생동료들한테 하는 멘션들 보면 참.. 속이 깊고, 진국이고, 좋은 사람이라는 게 느껴져서 갈수록 마구마구 호감. 방영 중에 저하 위로했던 것도 그렇고, 선배님의 좋은 조언을 다시 되새기는 모습도 그렇고.. 멋지고 좋은 사람이다. 더 훌륭한 배우, 더 멋진 사람이 되길. 새로운 작품도 기대!

옥탑방 종영 후에 배우들 인터뷰 내용을 보면 하나같이 다들 동년배 배우들끼리 처음에 걱정했던 것과 달리 다들 너무 좋은 사람들이고, 호흡 척척이고, 마음도 통하고, 배려하고.. 그래서 정말로, 인생의 좋은 동료, 친구들, 언니동생누나동생형동생 만난 거 같다고 행복해하더라. 다들 좋은 사람이고, 반짝반짝 빛나는 귀한 인품의 사람들이니까 이 좋은 기회에 절로절로 좋은 사람들 만나 더 멋진 사람이 되는 것이겠지만. 우리 배우들 다 이렇게 멋진 인연 만날려고 준비되어 있던 사람들이니까 그런 거라고, 말해주고 싶다.

by 찬물月の夢 | 2012/06/13 00:22 | 딴짓의 결과물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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