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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1. 덥다, 미친듯이 덥다.
일주일, 아니 열흘 가까이 내도록 '폭염주간'이었으니 이건 뭐.... 날 잡아잡수, 하는 더위.
작년에는 그래도 더워도 비가 많이 내린 여름이었기 때문에 살만은 했는데, 장마를 더위보다 더 싫어하는 나지만 그래도 버틸만은 했는데, 올해 이 폭염은 정말 누구 말대로 '살인미수 더위' 급이라 할 만 하다. 밖으로 나갈 수가 없엉. ㅠㅠ.

밤에 겨우 운동하러 나가는 것도 싫을 지경이니...

그나마 곧 태풍이 올라와서 더위가 한풀 꺾인다고 하더라.
세상에 살다가 태풍 소식에 반가운 건 또 처음이네, 킁.

2. 진짜 이 오빠야들 어쩌면 좋지? 흐어어어엉.
20살 때나, 27살 때나, 30살 때나, 34살 때나.... 그만큼 나이 먹은 오빠들이 말이야.

손깍지가, 뽀뽀가, 백허그가, 좀 정도가 쎈 스킨십이 저렇게 자연스러워도 되? 그래도 되는 거야? 응? 탕탕.

.... 친구들 말에, 너처럼 '염세'에 가까운 애 치고 그렇게 스킨십 심한 것도 좀 아이러니 아니냐, 할 정도로 나도, 내딴에는 절친들하고 하는 스킨십은 좀 심하다 할 정도로, 간만에 만나면 서로 달려들어서 부등켜안고, 팔짱부터 끼고, 손 잡고, 카페 등 어디 가서 앉아있으면 손잡고 장난치고.. 그렇지만, 손깍지, 뽀뽀, 백허그 등의 쎈 스킨십은 안 한다구요.. (먼산)

3. 동완 오빠는 이런 사람. (여기)

텐아에서, 칼럼니스트한테서 이런 칭찬 들으니 매우 뿌듯하고, 자랑스럽고, 그렇다. 으히힝.

4. 역시 로즈란, 장미란 선수는 기품있고, 아름답다.

5. 이제 돌아가자.

by 찬물月の夢 | 2012/08/07 20:35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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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울트라김군 at 2012/08/07 21:19
갸아아악 진짜 너무 더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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