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로그인


기분 전환 후 폭풍 잡담

1. 미남의 결정체 전진의 그자체~!!! 충재 오빠 생일 축하해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충동짤, 다정한 눈빛 쏘아주는 우리 뎅오빠와 적절한 키차이를 자랑하는 훈훈 충동. >_<

2. 기분 다운 고고, 였는데, 오늘 꿀바르시나? 싶어서 다시 좀 빡쳤다가... 아놔;;;

오랜 이웃, 사랑하는 Y님을 정말정말 간만에(ㅠㅠ) 만나서 불타올라 많은 얘기를 나눈 덕분에 기분이 많이 좋아졌다. 언제든 다시 만나도 항상 좋은 나의 이웃님들. 꺅. 늘 제 곁에 계셔주셔서 감사해요. 흑.
Y님도, M님도, I님도... 이 블로그 개설하구 제법 초창기에 성덕질이 매우매우 활성화되었을 때 알게 되었고, 지금은 다들 바쁜 관계로 자주는 못 만나지만 그래도 틈틈이 연락은 하고, 기회되면 만나기도 하는, 나로서는 인터넷 인연으로는 드물게 정말정말 오래가고, 서로 좋고, 귀하고, 소중한 관계. 그래서 고맙고, 또 감사하다. 한번두번세번 하시라는 대로 절을 하겠어요. 꾸벅꾸벅. +_+

덕분에 저녁 든든하게 먹고, 맛난 더치베이비에 맛난 우유팥빙수로 달렸다. 간만에 과식 + 달다구리 흡입. 꺅.
힘내서, 으쌰으쌰 해서, 다 돌파해버리자구요. 홧팅입니닷!!

3. 그리고 또 개인적으로 기쁜 거 하나.

이번 코빅 시즌3 챔스 우승자가 까푸치노!!!!!!!!!!!!!!!!!!!!!!!!!!!!!!!!!
4R까지 1-3위 점수차가 각각 1점씩밖에 안 나서 쫌 걱정했었는데, 정말 다행스럽게도 우리 까푸치노가 우승해서 발표나자마자 소리지르면서 벌떡 일어나서 (이 끈적끈적하게 더운 와중에) 덩실덩실 춤을 쳐댔다. 방정맞게 조금 눈물도 났고. 흑. 성민 울면서 소감 말하는 것도 울컥했구, 우리 사랑하는 규선이... 라이또 형들한테 미안했단거, 성민 형한테 고맙구 돕고 싶었단거.. 아.. 내가 괜히 시즌2 끝나고 라이또 우승한 후에 이 사람들 인터뷰 읽으면서, 정말 박규선 진국이고, 개그 및 연기력 등 여러가지 재능으로 눈여겨볼 만하다고 판단한게 아니었어. 적어도 재능 읽어내고, 속내 보면서 좋은 사람 보는 눈은 있다고 자평했는데, 박규선도 그런 사람이란 거 다시 한번 확인해서, 다행이고, 고맙다. 정말 좋다. ㅠㅠ. 그리고 객원으로 애써줬던 박충수의 소감은... 정말... 슬프면서도 웃긴. ㅠㅠ. 울다가 웃으면 뭔일나는데, 이름 안 되는데, 나 그래버려써. 흐억.

내가 시즌3 시작하면서 초반부터 꾸준히 밀었고, 응원했고, 잘 해서 웃쭈쭈했던 사랑하는 까푸치노라서, 내겐 더더욱 의미가 깊고, 기쁘고, 대견하고, 행복한 일이다.

암튼 성민도, 박규선도, 객원이지만 많이 애썼던 박충수도 정말 다 수고했고 정말 많이 축하해요!!
코빅 시즌4에서도 다다다,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4. 신화방송 매주 보면서 한주의 시름을 잊는다. 크억. 오빠들 감사해요♡.

항상 말하는 거지만, 연예인은 어느 정도 예능을 해야 인간적인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고 보는데, 그런 면에서 신화는 가수이기도 하고, 14년 이상 연예계 생활을 버텨왔고, 같은 멤버들을 유지하면서 서로 가족 형제 친구 애인 동료로서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을 정말 자연스럽고 애기같고 재미지게 보여주기 때문에 '신화방송'을 선택한 건 신의 한수. 거기다 '신화'로서의 앨범 활동을 공식적으로 접어도 신화방송이라는 매주 주말 극장(!) 같은 방송은 계속 이어간다는 건, 팬들과의 교감을 놓지 않는다는 것이기에, 이건 정말 신화에게 있어서도, 팬들에게 있어서도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좋은 소통 창구일 것.

에대표는 다른 건 잘 모르니 패스하고, 신화라는 그룹을 정말 사랑하고, 그 안에 있는 멤버들을 너무 사랑하고 귀여워하고 '내 사람들' 으로 생각하며 사랑하는 눈빛과 따스함을 마구 발산하는 모습이 무엇보다 좋다. 특히 화면에 잡히지 않는 순간마다 틈틈이 멤버들 알게 모르게 깨알같이 챙기고, 안 그런 거 같아도 정리 안 되는 순간에 조용하게 리더로서 행동하는 모습들을 자주자주 보여줘서 그게 참.. 마음에 와닿더라.

미새오빠는 예능은 참 못하지만(ㅠㅠ), 뭔가 특이한 구석이 있고, 은근 부드럽고, 많이 애쓰는데 잘 안 되는 모습들(ㅠㅠ)이라든가, 그런 게 매력적라고 생각.

앤느+_+ 막내지만 가장 듬직하다. 거기다 신화 중 유일하게(!) 신사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사람. 게임이나 스포츠 그런 쪽은 고만고만하지만 자잘한 일이나 챙기는 거, 그런 걸 가장 잘 하는 듯. 막내지만 든든하게 서 있으면서 철없는 형들을 이뻐하는 모습들이 보이는데, 그게 또 귀엽다는 게 함정.

미누 오빠 꺅!!!! 아, 내가 왜 이 오빠의 매력을 쿨워터땐 몰랐던 것이냐. 왜 그냥 멋진 오빠라고만 생각했을까. 눈이 해태눈인 나는 바보. ㅠㅠ. 오래보면 볼수록 진국인 사람이 바로 민우 오빠라고 생각. 그리고 신화방송에서만 보여주는 거 같은데, 멤버들한테 장난 섞어서 언성 높이는 야, 얏! 야아~! 이 톤이 난 왜 이렇게 좋을까. 흐엉. 계속 허우적대고 있음, 민우 오빠의 매력 속에서!!

충재 오빠, 생일 축하 두번 축하. 전에도 언급한 바 있지만, 여러가지 일을 겪고 신화끼리 하는 예능 안에서 여유를 가지고 진이 오빠의 예능감을 마음껏 발산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신화내에서 예능감으로는 이미 넘사벽>>김뎅 및 다른 멤버, 이런 상황이지만 그래도 튀기는 하는데, 신화니까 함께 잘 살려내는 것 같고. 보기 좋다.

나의 사랑하는 별같은 동완 오빠. 말은 정말 신화 중 젤 잘 하고(말빨의 신을 보시라, 육가지!!!), 요즘 파닥파닥 거리면서 얼마나 신나게 뛰어다니시는지. 아주 이뻐 죽겠음. 미모도 두말하면 입만 아플 정도로 반짝반짝 빛나고. 그리고 항상 보면 채널별 순위로는 상위권 내지는 1위임. 아마 지금까지 1위 가장 많이 한 순위 매겨도 1, 2위 할 걸. 멤버들 잘 챙기는 것도 그렇고, 본인 열심히 하는 것도 그렇고, 다 내려놓고 망가지면서 즐기는 것도 그렇고... 매력이 수백개는 되는 울 오빠. 사랑함니다. ㅠㅠ.

5. 그리고 나의 그분 방송 복귀, 나의 우주, 나의 태양, 나의 바다, 강호동님 방송 복귀 환영합니다!!!

... 긴말은 하지 않겠음. 그저 기뻐서 만세를 외쳤다는 것만. ㅠㅠ.
부디 별탈없이, 잘, 좋은 프로그램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거듭난 모습을 보여주시길.

by 찬물月の夢 | 2012/08/19 02:06 | 딴짓의 결과물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digitalis.egloos.com/tb/566872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