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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주말 포스팅

1. 내가 누누히 주장하던 건데...
언젠가는 결국 그들은 자신들의 틀 안에 갇히고, 팬들한테 사로잡히고, 자신들만의 세계에서 그 세계의 안온함만을 추구한 끝에 스스로를 멸망으로 이끌 것이라는. 계속 징조는 있었지만 잘 감추고, 포장하고, 숨겨왔던 덕에 그동안은 터지지 않았던 것 뿐. 이제 시작이 아닐까. 선인의 가면을 쓴 채로 그렇게 다른 이들을 끌어내리고, 깔아뭉개면서 자신들만은 괜찮기를 바라던 게 욕심이었던 거지. 언젠가 벌어질 일일 거라고는 예상했지만, 그게 자기 파멸이라는 게... 참 무섭다.

2. 코미디 빅리그 시즌4, 9월 29일 토 저녁 9시부터 시작!!!!
돌아온다, 코빅. >_< 아, 넘넘 기대되요.
팀 구성 보니, 아쉬운 건 라이또로 재결성 되지 않았다는 거, 개파르타 분리(ㅠㅠ, 진짜 잘 어울렸는데.. 흑), 세유니는 하고 싶은 거 다 해 봤다고 생각하는 건지... 힘들었던 건지, 안 돌아오는 거...힝. UV 공연이나 가고 싶다. 흑흑. 좀 슬픈 것도 있지만, 어차피 시즌 넘어가면 바뀔 건 바뀌고, 재편성 해야 할 건 해야 하는 거니까, 그저 재미나기만 기대해본다.

그래도 까푸치노는 박충수가 고정멤버로 들어오면서 3인 체제 굳혔고(시즌3 때 만들어진 팀이니까 뭔가 더 하고 싶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3인, 옹달, 졸탄은 유지, 이개인!!!! 대박..... 문규박이랑 이국주랑 둘이서만 한대!!!!!! 우와. 유지 팀 중에서 옹달은 워낙 관계가 돈독하니 그렇다 치고, 아3인, 졸탄도 개그 스타일이 특화되어 있어서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매너리즘에 빠지진 않을까.. 하는 우려도 조금 있다. 물론 난 아3인, 졸탄 꽤 좋아하기 때문에 유지해줘서 반갑지만, 매너리즘과 자기 스타일에 묻히는 거, 그걸 가장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지금 라인업에서 가장 예상이 안 되고, 묘한 팀이 따지남이랑 소모임. 따지남은 이름만 따지남이고 팀원이 쫌 새로워서, 소모임은 완전 새로운 팀 구성이라서.

어쨌거나 돌아온다니 반갑고, 좋다.

3. 곧 10월. 애니들 볼만한 게 있는 10월 시즌이라.. 두근두근.
진짜 이번 여름 시즌은... 내가 못 볼 상황이라는 건 둘째치더라도 어떻게 그렇게 끌리는 게 없었을 수가 있을까. 그래도 애니 보기 시작한 이후에 아무리 힘들어도 최소 한 작품은 볼 게 생기던데. 헐. 그랬던 만큼 10월에는 괜찮겠지.. 기대 쫌 하자. +_+

일단 요르문간드는 무조건이고.
K싸이코패스, 코드 브레이커가 좀 끌린다. 하야테처럼도 볼 거고.

그 외에는 1화 및 주변 포스팅 참조해서 결정할 생각.
물론 그렇다고는 해도 많이는 못 보겠고, 봐야지 싶었다가도 예전만큼 열정으로 끝까지 다 끌고가지 않을 수도 있고. 변수가 많다. 근데 파프너는 언제 하는데... ㅠㅠ. 그 오랜 시간을 기다렸는데 또 기다릴 수 있다, 생각하지만, 그래도 별다른 소식이 없으니 심장이 쫄깃쫄깃 해지는 건 매한가지.

이와사키상은 일단 요르문간드 말고는 새 작업은 없더라. 체크체크.

by 찬물月の夢 | 2012/09/23 15:49 | 딴짓의 결과물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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