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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103 그로부터 15년, 20121103 우동데이 15주년 경축!


1997년 11월 3일
이민우는 그 만남을 이렇게 기억했다.



11월 3일 싸늘한 날이었어. 연습실로 찾아온 동완이는 빵모자를 쓰고 힙합바지에 박스티를 입고 나타났지.
잠바에 가방을 둘러맨 모습으로 서 있는 동완이를 매니저 형이 이렇게 소개하더군.

"오늘부터 같이 연습할 새로운 애야"

그렇게 동완이와 인연을 맺게 되었지. 동완이 눈가의 주름은 마치 최민수를 연상케 했어. (잘생겼다는 얘기지~)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인데, 누구더라?'고 생각할 정도로 동완이는 정감이 가는 인상이었어.

그때나 지금이나 동완이는 웃음이 참 많아. 여전히 다른 사람과 금방 친해지고 재미있고 활발한 성격이기도 하고, 항상 사람들을 재미있게 해주어 주위를 밝게 하는 친구야.




그로부터 15년, 우리는 1103을 우동데이라 지칭한다.

15년을 변함없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매일 한결같이 뜨겁게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예쁜 두 사람.
이민우, 김동완 = 우동, 15년째 연애 중인, 팔팔 끓는 우동의 기념일, 우동데이를 축하합니다.

모든 우동수니들이 가장 행복하고, 기뻐하고, 축복하는 오늘.
두 분이 우리에게로 와 넘 고마워요. 오빠들 덕에 옆구리는 시리지만 이쁜 마음에 사랑이 푱푱. 하트가 두둥실.


1103 행복한 우동절, 빛나는 우동데이, 뜨거운 우동의 날!!
우동행쇼♥ 천년만년 예쁜 사랑하세요~ +_+

by 찬물月の夢 | 2012/11/03 14:34 | 딴짓의 결과물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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