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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힐링은 역시 M

1. 이 오빠의 매력을 이제야 안 나는 혼나 마땅해. 뀨_뀨.
이쁘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자신감 넘치고 멋지고 재능 충만하고 섹시하고 근사하고... 아아.

신방 악역 2편에서 대표님 둘이서 찰칵찰칵 하며 눈을 똘망똘망하는데... 아아. ㅠㅠ. 이뻐 죽는 줄.
그냥 보면 눈이 작은 거 같은데, 또 실(實)? 눈은 안 작다는 것이 이 남자의 함정 포인트. 미치겠다... 햐...

2. 그렇다고 내가 오빠얌을 놓은 건 아님. 해서 나는 충성심 높은 우동수니. 크크.
힘미김에서 울먹울먹하는 태평이 땜에 내가 증말... 흑흑흑. 반짝반짝한 까만 눈이.. 흐어...

원래도 오빠얌으로 시작한 K1 일일들마, 딴 일 없었음 볼 일 없는 시간대지만, 힘미김은 그런 거 다 빼놓고라도 제작진 - 연기자 - 스토리 뭐 하나 할 것 없이 훌륭함. 백일섭 아저씨 왜케 부드럽고 착하시지? ㅠㅠ. 넘 좋은 분이야... 희래도 이쁘고, 송아도 귀엽고, 처룡이도 훈훈하구.. 엉엉. 국민드라마 되쟈!!

3. 난 예전부터도 먹을 걸로 스트레스 푸는 타입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가끔씩 맛난 거 많이 먹고 기분 전환하고 싶을 때도 있기도 하고, 실제로 그렇게 하기도 하지만.. 식사량이 많이 줄고 나서는 하고 싶어도 안-_-돼. 슬프게도. 더 먹고 싶은 마음이 들어도 입에 한모금, 한숟가락 더 넘어가면 윽- 배불러, 부담부담, 속 아파... 가 절로절로라.. 그냥 숟가락 뚝. 흑.

파파이스 케이준 통 샌드위치 세트 먹고도 뭔가 더 먹고 싶은 '생각'은 들었는데, 불가능... ㅠㅠ.

자동 식욕 억제, 이거 좋은 건가... 또르릇.

4. 마르두크 스쿨럼블도 읽고 싶고, 동인지도 읽고 싶고, 미야베 미유키도 읽고 싶고... 고대 팬픽도 읽고 싶고.. 추억돋네. 나는 ㄷㅅ 추종이었는데, 우연히 검색하다보니 그때 그시절 팬픽이 많던 익숙한 홈 이름도 나오고, 팬픽 제목도 나오고, 작가님 이름도 나오고.. 헐, 대박. 1세대 아이돌 쪽으로는 홈피엔 대체로 팬픽 게시판 하나 정도는 있었고, 팬픽 전문 홈도 많았고, 정말 뭐랄까, 요즘처럼 영상이 빠릿한 시절이 아니었으니까 텍스트? 가 더 흥했었던 것도 같다. 아는 이름들, 익숙한 이름들이 많이 보이는데, 정작 기억나는 픽은 몇 개 없다는 게 함정. 이게 므야. 이젠 커플링 관계성도 가물가물하네... 우와; 나처럼 한번 빠져서 오래오래 뜨겁게 사랑하는 인간은 식으면 뒤돌아보지마, 인지라.. 기억까지도 모호해지는가... 내가 생각해도 초큼은 무섭기도 하다;;;

5. 내일 나온다는 윤계상의 원테이블, god편 두번째...
어째 마음이 매우 꽁기꽁기 합니다?? 보고 말하자.. 보고....

by 찬물月の夢 | 2012/11/16 20:12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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