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로그인


히히

1. 사람으로 받은 상처는 역시 사람으로 힐링해야 해. +_+

2. 며칠 속을 썩이던 디지털TV 설치를 마침내, 무사히, 잘 했다. 하고 나면 이리 간단한 것을!
처음엔 할인 정보를 잘못 알려줬다고 해서 날짜가 밀림 -> 내가 집에 없는 시간대를 물어봐서 다음 날로 -> 주소지 비슷한 거 땜에 잘못 정보가 들어가서 다음 날로 -> 오늘 뙁!!

설치 기사님 두 분도 친절하고, 목소리도 다정다감하고, 사근사근하셔서 기분이 참 좋았다. 히.
이제 이 디지털TV로 무릎팍을 볼 수 이써!!!!! 꺅-!

3. 엠콘 다녀왔지롱. 으히히히히.
엠오빠 머리... 햐.... ㅠㅠ. 오빠 曰 차가웠던 시절을 추억하며 7시간 동안 한 머리래. 은회색에 약간 다크퍼플? 빛 받으면 조금씩 변하는 느낌의 컬러라.. 완벽한 쿨워터에 요즘 같은 오빠의 애긔돋는 퍼피 느낌까지 더해져서 이뻐 죽는 줄. 엉엉. 거기다 스모키도 했고, 이번 콘을 위해 몸 관리를 잘 해선지(물론 10집 초처럼 종이짝 정도까진 아니었지만;) 배에 왕자도 다시 나타나고, 몸도 탄탄하고... 멋져, 근사해! 눈웃음에 녹아버리는 줄. 흑.

... 자세한 후기는 내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4. 23일이 엠콘/25일이 브아걸 19금콘 일정이니까.
24일에는 잠깐 나가서 클쓰마스 기념용 고구마 케잌 하나랑 필요한 거 조금 사 들고 와서 글로 달려야징.
엄청 춥다고 하니까 나갈 생각이 안 들어여. 뀨....

5. 신기한 게 보는 사람마다 다 다른 얘기를 한다.
박시연/송혜교/남규리/이마이 에리코(스피드)/김아중/이다해.

...... 내 얼굴엔 대체 몇 명이 살고 있는 건가. 긁적긁적.

by 찬물月の夢 | 2012/12/24 02:23 | 딴짓의 결과물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digitalis.egloos.com/tb/570635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