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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마무리 + 2013년 시작 각오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들 무탈하게 하시는 일, 하고자 하시는 일, 그게 무엇이었든 이루시는 한 해 되었으면 합니다.


최근 몇 년간의 방황과 시련과 어려움이 다 보답받는 듯한 2012년 하반기였습니다. 자칫 잘못 했으면 2013년으로 넘어갈 수도 있었는데 빠른 선택과 어떻게든 해 보겠다고 집중하며 애썼던 노력이 다행스럽게 좋은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스스로에게 대견하다 말해주고 싶고, 중요한 타이밍마다 곁에 있어주었던 좋은 사람들 모두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힘들었던 만큼 2013년에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더 뜨겁게, 더 멋지게 살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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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는..

신화/김동완/우동 + 79 및 올뎅에 다시 빠지게 되었고.
그분은 무사히 돌아와서 2011-2012년이 헛되지 않게 되었고. 고맙습니다, 내 우주.
오빠 내한 팬미팅에 참석해서 레알로 그 목소리 들을 수 있었고, 귀요미한 자태 볼 수 있었고.
엠콘도 갔고, 이래저래 공연 이라든가, 다양하게 즐겼고.
오빠얌은 영화도, 신화 활동도, 드라마도 정말 다 좋은 결과 내고 있고
-> 2012 KBS 연기대상 : 일일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 수상!!! 오오오오오!!! 축하해요, 오빠. 2013년에도 이 예쁜 드라마에서 사랑스러운 모습 계속 보여주시고, 시청률 40% 넘기쟈! 그래서 2013년 시상식에서는 상 모조리 다 휩쓸어 버리자구요. 화이팅!!!

취미 생활은 애니, 성우, 만화 등의 서브 컬쳐계로는 약간 주춤한 상태고, 방송, 예능, 드라마, 아이돌, 배우 등 으로 다시 넘어온 상태. 덕은 덕이다. 휴덕은 있으되 탈덕은 없다. 덕 대상이 달라지더라도 덕질은 그만 두지 않는다. 를 몸소 실천 중.

새로운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난 게 정말 큰 수확.

진짜... 겁도 없이, 그 타이밍에, 것두 긴 걸로, ... 글 쓰기를 시작하기까지.

별거 아니게 흘러갈 수도 있었던 한 해 였지만, 의외로 뭔가 다양하게 변했고, 은근 버라이어티하기도 했었던 거 같다. 나는 내가 재능이 없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뭐 대단하게 잘 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뭐가 되었든 꾸준히 집중해서 좋아하고 안 포기하고 진득하게 밀어붙인 덕분에, 여러 방면으로 나름 안 해 본 게 없고, 고생도 한 편이고, 해서 덕분에, 그런 것들이 언젠가는 해 보고 싶었던 '생산' 적 일로 이어진 것 같아 헛되지 않았다는 거, 그거 하나가 내 무기고 장점이고 다행한 일이 아닐까.

나쁘지 않았다. 많이도 울었지만, 마지막엔 웃었다. 더 잘 하자. 으쌰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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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목표는..

1. 사회 생활 잘 하기. 최대한 빨리 적응하고, 조금이라도 좋은 평가 받기.
2. 오피스 프로그램 + 한글 실력 업그레이드/포토샵 및 홈페이지 관련 공부 -> 개인 홈페이지 '스스로' 만들기.
3. 일주일에 최소 1편씩 꾸준히 글 쓰기. 가능하다면 1권 정도는 책 내기.
4. 운동 관련한 취미 생활 하나 제대로 만들어서 꾸준히 하기 - 등산/테니스/암벽 등반 등.
5.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고, 지금까지의 좋은 인연도 잘 유지해서 지속적으로 관계 이어가기.
6. 알뜰살뜰 돈 관리 잘 하고, 쓸 때 쓰더라도 낭비하지 않는 생활 습관으로 탄탄해지기.
7. 책 많이 읽기. 일주일에 2-3권 목표. 일단 사 둔 책은 모조리 다 읽고, 독서 계획 세워서 고전 등 공부.
8. 영어 실력 업그레이드. 시험용 말고 실제 도움 되는 영어를 즐겁게. 일본어도 덕질 통해 유지 및 향상.
9. 적당히 취미 생활 즐기기 : 애니/성우/BL/만화 + 신화/김동완/우동 등/예능/장르 드라마 등.
10. 피부 관리, 건강 관리, 몸 관리, 수면 조절, 일정한 컨디션 유지.. 무조건 건강하기 아프지 말기.


그리고... 2013년에는 더더욱 우동, 79, 올뎅 하겠습니다!!!! 으히히히히.

계속 음란마귀 하겠습니다. 앗힝-*

by 찬물月の夢 | 2013/01/01 18:02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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