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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프린스 기자 간담회

<달빛 프린스>, 강호동과 북 토크는 안 어울린다고? (여기 - 텐아시아)

많은 기사들로 이미 전반적인 내용은 확인했지만, 역시 텐아시아의 기사가 깔끔하고, 보기 좋아서.


사실.. 기획 나오기 전부터도 어떠한 예감(?) 같은 게 있었고, 들리는 얘기들도 있었기 때문에, 철저하게 숨긴 기획이었음에도 어렴풋이 '책'과 관련된 새로운 시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게 딱, 맞아떨어져서.. 아직 내 감이 죽지 않았군, 자-_-화자찬, 혼자서 속으로 좀 했고..(웃음) 그래도 우리 호동님이 (탁재훈씨 말대로) 남들 모르게 엄청나게 책을 많이 읽는 분이라는 것도 알고 있어서 반갑고, 고맙고, 기쁜 마음부터 우선 든다. 캐스팅도 매우 신선한 것이 기존에 호동님과 하지 않았던 멤버들이라는 것도 오히려 의외성이 있고, 새로워서 만족스럽다. 기존에 하던 프로그램 - 스타킹, 무릎팍도사 - 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다른 조합을 원했고, 뻔한 구성은 휴식하고 돌아오신 호동님 입장에서도 달프야말로 진정으로 새로운 기획으로 도전하는 것이기에 원하지 않으셨으리라.. 각자 다른 분야에서 다른 장점, 다른 개성,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멤버들이니 그 신선함에서 나오는 시너지를 기대해본다.


모님과도 얘기했는데, 달빛프린스(줄여서 애칭, 달프)라는 제목도 무지 귀엽지 아니한가. 꺅꺅-*
이... 묘한 B급 감성에 복고풍 느낌이라니. 아, 사랑스럽다. +_+
가제였던 만남나이트보다 훨 좋아. 엉엉. 문작가 작품일려나? 히히.

암튼암튼 첫방.. 엄청 기다려진다. 얼른 만나고 싶어요!!
처음에야 매우 새롭고, 독특하고, 실험적인 기획이라 우왕좌왕하는 부분 있겠지만, 그래도 이예지 PD, 문작가 비롯 제작진과 호동님을 시작으로 멤버들을 믿고 응원할 생각이다. 책을 좋아하는 입장으로서도 반갑고, 책과 독서와 기부라는 기획의도도 정말정말 마음에 드니까 더더욱.

by 찬물月の夢 | 2013/01/17 10:40 | 딴짓의 결과물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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