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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크노빠는 집착의 아이콘. 끙끙.

SP 쓰고 싶은데............................................................................
그래도 '전형적인' 그러니까, 스테레오 타입의 집착공은 아니라설. 흔한 설정도 대중적이지 않게 쓰니깐... ㅠㅠ. 이게 문제이자 스타일인 것도 같다만...(먼산). 집착의 끝은 T에서 엠을 통해 그리겠다는 나의 야망. 이러니 나는 뼛속까지 우동수니. 우동에 대한 포기를 모르는 충성심. 돋네 돋아. 끄악.


1. 홈피 관련해서는 내일 학원가서 상담받고, 필요한 거 챙겨서 등록할 예정. 여러가지로 살펴보고 있으니 조금만 익숙해지면 생각했던 것보다 더 빨리 될 수도 있겠... 으나, 포토샵을 조금은 더 잘 하고 싶어서, 아직 완성 시기는 모르겠다. 다만 늦어도 2월 말? 요정도를 기한으로 잡고는 있음. 얼마 전 만난 분들도 빨리 만드셔욤~ 하셔서 미적거릴 생각은 없고.

2. 글은.. 모르겠다. 언젠가? 조만간? 머지않아? 쓰기는 해야겠지.
나는 블로그만 8년 가까이 운영했고, 포스팅 갯수 보면 (비공개 돌린 거 포함해) 약 8300개에 육박할 정도로.. 소설이든, 잡담이든, 감상이든, 뭐든 간에 '써야만 하는 인간'의 종류에 속하는 것 같다. Y님은 말하셨지. 누구라도 각자 종류는 다르지만 뭔가 '창조'하고 '만드는' '생산적'인 일을 해야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그게 글이든, 음악이든, 미술이든, 연기든, 요리든, 손으로 만드는 것들이든. 어쨌든 그래야만 팍팍한 일상 속에서 자신을 잃지 않고, 때로는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세상과 소통하며.. 살아갈 수 있는 거. 나는 그게 고맙게도 '글'의 형태를 띤 것이고, 힘들고 어려워도 즐거울 수 있어서.. 다행이라면 다행이겠지. 그런 거 하나라도 있다는 게..

문제는 내 마음이 아직 다 회복이 되지 않았다는 거. 잡고 있다 미뤄둔 세 개가 쉽지 않은 얘기라는 거. 사실 전체 구성은 그리 길지도 않은데 꽤 버겁더라. 킁. 단편이나 좀 짧은 거 + 장편 하나, 요렇게는 멀티가 되는데, 장편 몇 편 동시 진행은 못 하는 타입이라서, 일단은 저것들을 끝내야 SP든, T(미공개)든, LE(미공개, 장편 생각)든, C(미공개, 옴니 시리즈물)든, 그외 등등 쓰든지 말든지 하징...... 컥.

마음껏 쉬고 놀고 준비한 다음에 못 견딜 때쯤이면 쓸 거 같다...

3. 지금은 건강 챙기는 거, 책 읽는 거, 사람들 만나는 거, 가 더 좋고 급하고 재미있다.

여러 상황으로 운동 못 하고, 음식 조절 못 한 것도 페이스 회복해야 하겠고.

책은 적어도 미미여사, 히가시노, 아리스가와, 기시 유스케, 아야츠지 유키토, 마츠모토 세이초 등 추리 계열.
아니야 언니 노멀물, BL 만화 미뤄둔 거, 팬픽 미뤄둔 거.. 비교적 빠르게 많이 읽을 수 있는 거, 가지고 있는 거 위주로 읽어나갈 예정. 책은 차차 늘려가면서 다양화할 생각이고, 소장 중인 책들 얼추 정리가 되면 고전 쪽으로 본격적으로 공부 시작할 거니까, 지금은 워밍업 단계.

사람들.. 지난 주 금요일엔 미친 듯이 놀았고, 이번 주 토요일에도 약속이 있고, 2월엔 오랜 이웃님들과 아마 신년회.. 설날 때 짧게 내려갔다 올 거고, 가능하면 인턴 모임 하면 좋겠다고 생각 중이고, 데이트 신청(! 희희~*) 오면 기쁘게 만날 거고. +_+


+ 아, 그나저나 TEN 시즌2는 언제부터? 아직 광고는 안 나오던데.. 흐음.
검색해보니 2013년 '상반기'란다. 작년에 시즌1과 동일한 주인공 4명 확정 떴을 땐 1월 정도로 예상하던데.. 시나리오나 다른 제반 여러가지가 늦어지는 건가. TEN 시즌2 전에 앞서 장르물 기획 중이라니... 상반기에 나오는 게 맞을 듯. 흠. 조금 늦더라도 시즌1 처럼 완성도 높은 걸 볼 수 있는 게 낫겠지. 그렇더라도 나는 기다릴 거고, 나오면 열광하면서 빠져들테니까.

++ tvN의 지금 4화까지 방영된 '이웃집 꽃미남'에서 고경표 나오더라. 우리 경표♡. 지난 주말에 얼핏 봤던 게 3-4화 였는데, 1-2화에선 우리 슬기도 나왔다더라. 끙끙. 보구 싶다. 나의 사랑스런 국민욕동생 귀요미 슬기.

by 찬물月の夢 | 2013/01/22 15:47 | 딴짓의 결과물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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