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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년 콘 짧게

좀 제대로(?) 길게(?)는 갠홈에 쓸 거고, 거기에 쓸 내용은 대체로 커플링 ㅎㅇㅎㅇ 가 많기 때문에 패스.


그냥 다른 것도 다른 거였지만.

미뉴 오빠의 헌신이라든가, 이타적인 마음씨라든가, 남들 보기에는 나댄다 싶을 수 있는 어떤 면도 그게 다 신화와 팬들을 위한 감정에서 비롯된 거라든가, 그래서 자신을 죽이고 포기까지 해 가면서 묵묵히 자신이, 이민우가, 신화의 이민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거라든가, 늘 다정다감하고 한결같고 따뜻하고 많이 참는 사람이라는 거라든가, 든가, 든가. 등등등.

말로 다 할 수 없는 어떤 지점을 이번 콘에서 미뉴 오빠에게서 느꼈다.

엠콘 때는 솔로가수 M으로서의 활동이기에 그렇구나, 생각했던 것이 신화콘에서는 전혀 당연하지도, 쉽지도, 아무렇지 않게 누려도 될 것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마음으로 그게 와닿더라.

양일 콘서트 즐기면서는 콘서트에 심취해서 특별히 몰랐던 것.
끝나고 나서 찬찬히 곱씹어보니 그랬다.

그러니까 이민우는 최고고, 항상 고맙고, 얼마만큼 사랑한다 말해도 부족한 사람이라는 거.
사랑해요, 이민우. +_+


신화는 늘 멋졌고, 한결같이 최고였고, 근사했고, 예뻤고, 열정적이었고, 뜨거웠고, 사랑스러웠다. 꺅-


마지막으로 우동행쇼S2.
늘 지금처럼 뜨거운 온도 유지해주세요~* 흐어어엉.
평생 충성하겠습니다. 우동은 현실이라구요. ㅠㅠb


by 찬물月の夢 | 2013/03/18 13:11 | 딴짓의 결과물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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