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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이민우, 에릭

누가 그러더라.

김동완은 일반인을 위한 보편적인 아이돌. ㄱㅇ들의 아이콘. 나의 건강한 안목을 돋보이게 만들 훌륭한 일코용 연예인.
이민우(+신혜성)은 덕후들을 위한 씹덕스러운 매력의 소유자. 대중적으론 마이너. 그러나 한번 빠지면 벗어날 수 없어요.
에릭은 훈훈한 외모로 나 얼빠요 해도 아무도 무시 못할, 콧대를 세워줄 수 있는 몸값 쎈 신화네 리더. 네임밸류 갑.


어제 신방에선 오빠얌이 안 나왔지. 수분(? 몇 초였나;) 잠깐 나온 판넬뎅씨. 흐규규.

대신 씹덕스런 이미뉴가.. 헐 대박. 쪼꼬미한 몸을 더 부각시키는 아쿠아색 트렌치 코트에다 콘썰 때의 헤어에다 뽀얀 피부에... 벗어놓으니(읭?) 서스펜더가 뙁!!! ... 지가요.. 쇼타나 로리 취향은 절대 아니예요. 아동 성폭력은 살인보다 더 악랄한 범죄라고 생각하고요.. (느그들은 사면감형없는 무기징역을 살아야 해!) 코난 따위, 꺼우져... 김전일이 최고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이건 무슨 연관성?), 그래서 반바지도, 꼬맹이들의 신사복도, 키잡물도 관심이 없었어요. 그다지. (물론 주워서(요게 포인트! 줍줍이 중요함), 키웠다가, 성인되면 러브러브 한 건 좋아했....;;;) 근데.. 이늠의 이미뉴, 덕내 물씬 풍기는 이미뉴, 애긔애긔한 이미뉴.. 가 서스펜더를 착용해주시니.. 모든 게 다 허물어져 버렸어. 미쵸. ㅠㅠ. 이뻐 죽겠... 사랑스러워 미쵸.... 잡아먹고 싶긔.....


그리구.. 총공의 위엄, 정필교 신화발이님. +_+ 늑대같은 여우 얼굴. 귀여운 거에 사족을 못 쓰지만 상남자스러운 성격. 다정다감, 박력터짐, 은근 스킨십, 집착돋음... 아아... 무궁무진하다. 꺅-*

혀긔오빠는 긔엽긔... 역시 망냉이. 아무리 리더지만 원래는 귀욤귀욤한 망냉이. 어흐흐.


.. 이러니저러니 해도 신방은 해 주는 게 맞다.
방송적으로는 단호하게 못.만.든.다. 아이디어도 바.닥.이다. 감도 없.다. 등등. 총체적 난국이지만, 오빠들 본다는 거, 외모 감상, 꽁냥질에 광대 승천, 떡밥 생산에 덩실덩실 할 수 있으니까. 좋은 게 좋다고 피할 수 없다면 즐길 수밖에.

그러니까 오빠들 보고 싶었다구. 흐어엉. 반가워요!!

by 찬물月の夢 | 2013/04/08 10:01 | 딴짓의 결과물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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