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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약간 변한 것들

1. 허리 사이즈 하나가 줄었다. 오예-
, 랄까.. 바지를 정말 오랜만에 사서 그런 거겠지.

좋은 결과가 있는 만큼, 운동은 더 해야겠고, 기름진 음식과 사람들과 만나면서 먹는 음식도 더 조심해야지 싶다. 아, 훌라후프가 좋다. 배를 꾹꾹 눌러줘서 자극받는 기분. 그리고 약간의 스트레칭.

2. 해골 스카프를 샀다.
옷도 샀고, 그 전에 가방도 샀고, 필요한 화장품류도, 악세사리 조금 하고 매니큐어도 샀다.
운동화만 새로 사면 될 듯. 당분간은 더 사지 말구, 아끼다가 때(?) 되면 운동화. 흐으.

해골 스카프는 예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건데, 기회가 없어서... 못 구하고 있다가 요번 SNL 신화 지면 광고의 미뉴미뉴 스컬 블랙 스카프를 보고 뽐뿌 받아서 홍대 돌아다니다가 걍 확- 질렀음. 가을 겨울에 목에 두를 건 많지만, 봄가을 하늘하늘한 스카프는 마땅한 게 없었으니, 사도 뭐, 괜찮음. 화이트라 무난하게 코디하기 좋을 거 같다.

3. SNL은 페일.. 흐규규.
몇백석밖에 안 되는 거여서 기대도 안 했으니 속상한 것도 적다. 그려려니.
이런 거일수록 집에서 편안하게 웃으면서 꼼꼼하게 뜯어보는 게 더 재미있다는 주의라서.. 나쁘진 않다.

오빠들 너무 기대됭. 근데 왜 릭민셩만 자꾸 보여주고, 충동디는 어드뭬...... 또르르. 현기증 날 거 같아.. 아..

4. 요새 책 너무 재미있다.

요럴 때 어려운 거 읽어야지. 푸코, 프롬, 에코, 사기 등등.

5. 그분 새 방송들이 괜찮아서 하날기하날기~

by 찬물月の夢 | 2013/05/03 11:42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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