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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괭이갈매기울적에

괭이갈매기 울 적에 22화(에피소드 4-4) - problem child

다시 게임 시작.

대놓고 킨죠가 무대 위로 올라와 자기 자식들을 베아트리체 부활의 희생자로 삼아 첫번째 밤의 학살을 재현하고, 나머지 어른들은 가둬둔 채 손자들을 테스트한다는 수를 쓴다. 한편 사쿠타로가 죽은 시점의 마리아는 완전히 망가져서 엄마인 로자를 거듭해서 죽이고..

몇화까지 있는지는 몰라도 이번 에피소드에 할애해야 할 게 많은 것 같다. 엔제의 문제, 마리아, 베아트리체 VS 배틀러의 싸움 등등. 정보가 많아지니 이것저것 더해져서 생각해야 할 것도 늘어났다. 흠. 아직까지는 그리 두근거리지는 않는 군.

by 찬물月の夢 | 2009/11/26 14:37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괭이갈매기 울 적에 21화(에피소드 4-3) - prophylaxis

아마 이번 화까지 엔제와 마리아에 대한 이야기이고, 다음 화부터는 현재의 시점에서 섬으로 들어간 후의 상황일 듯. 엔제는 반 아이들에게 심한 이지메를 당하면서 그녀들을 죽여달라고 소리치지만, 이 사건 때문에 마녀로서의 자격 실격 및 파문을 당하게 되고, 마리아는 사쿠타로를 잃고 엄마 로자에 대한 극한 분노를 보인다. 이것 때문에 마리아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노트에 표현된 두 번의 사건에의 마리아 개입 가능성이 커졌다.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의 에바트리체가 연출한 사건과는 아마 연관이 없을 거고(로자와 함께 초반에 사망) 말이지. 엔제도 마녀를 부정해야 하지만 스스로의 마음에 대해 정직하게 다가가면서 연옥의 7자매, 사쿠타로와 재회. 이게 그녀의 역할상 모순이 될텐데.. 어떻게 될 지 잘 모르겠다.

다음 화에서는 우시로미야가 대형 살인 관련한 네번째 에피소드가 시작되고, 배틀러 VS 베아트리체의 대결도 다시 나올 듯. 여기에 엔제가 개입되고, 마리아와의 재회 및 여러가지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흥미로운데.

마몬 무지 귀여움. +_+

by 찬물月の夢 | 2009/11/21 23:34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괭이갈매기 울 적에 20화(에피소드 4-2) - zugzwang

마지막 에피소드 들어와서는.. 으음.
사건 진행보다는 엔제 시점에서의 과거 사건(현실의 결과) 추적이 주가 되는 듯. 거기다 그 과정에서 드러난 사건에 대한 기록 노트 두 점의 존재가 지금까지 있었던 여러번의 사건을 증명하고 있는데다, 마리아의 뒤를 이어서 엔제가 마녀 수련을 했던 것 등은 꽤 놀라웠다. 헐. 그러니까 배틀러의 싸움이 그냥 환상만은 아니라는 건데..

그래봤자 엔제가 배틀러를 이기게 해서 배틀러를 원래 세계로 돌려보낸다고 해도 그건 그가 죽을 뿐;; 어쨌거나 엔제와 만날 일은 전혀 없을텐데.. 정말로 베른카스텔이 일부러 이겨도 이길 수 없는 게임에 엔제를 끌어들인 건지, 그건 좀 더 봐야 알 수 있을 듯. 이 시점에서 람다델타가 끼어든 건 역시나 재미있었고.

by 찬물月の夢 | 2009/11/17 20:32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괭이갈매기 울 적에 19화(에피소드 4-1) - end game

엔제가 개입되는 마지막 게임.

사건이 있은 후 불행하게 되어버린 엔제의 삶과 과거의 사건을 엇갈리게 보여주는 탓에 좀 어지럽다. 19화 후반부에 들어가서는 과거의 사건이 시작되기까지 했으니 앞으로는 좀 더 복잡할 것 같기도. 흐음. 일단 에바가 마지막 생존자가 되었고, 혼자 다른 곳에 남겨진 엔제가 (마지막 베아트리체이자) 우시로미야가의 후계자라는 것은 결과이니 염두에 두고, 사건의 진상을 더듬어 올라가야 할텐데.. 하나의 결과, 진실과 연결되는 각각의 게임이 얼마만큼의 무게를 가지고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다. 게임 하나하나가 다른 형식이고, 다른 순서, 다른 구성원의 형태로 살인이 진행되었으니...;;;

어찌됬던 다른 참가자도 참전했으니 더 흥미진진해질듯.

by 찬물月の夢 | 2009/11/17 19:59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괭이갈매기 울 적에 18화(에피소드 3-7) - swindles

이것은 좋군...!!

뭐... 세번째 에피소드 마무리인데.
나름 착한 척을 많이 했던 베아트리체이지만 결국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수로 배틀러를 이기기 위한 방편이었던 듯. 모에화 베아트리체는 귀여웠지만, 딱히 훈훈하진 않았음(먼산). 중간에 에바트리체가 티룸에서 게임에 참가하고, 붉은 글자로 진실을 표할 때는 물러설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 이후에 현실에서의 에바 VS 배틀러를 보고는 대충 감이 오긴 하기도. 원작 진행이 어느 정도인진 몰라도 해결편이 끝난 게 아니라니 진상을 알려면 많이 기다려야 할 것 같다. 헐.

어쨌거나 이번엔 배틀러의 동생 엔제까지 참전하면서 마지막 에피소드를 예고. 흥미롭다.

by 찬물月の夢 | 2009/10/31 20:46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괭이갈매기 울 적에 17화(에피소드 3-6) - promotion

음... 에바트리체(;;)에 의한 학살은 계속되고, 살아남은 사람이 몇 없어서 의심이 심해지는 상황.

나름 배틀러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선행(?!)을 베푸는 베아트리체이지만.. 모에해진 것 빼고는 사실 의심스러운 부분이 더 많다. 이 시리즈가 그렇게 착한가요..;; 와하하하하.

이번 화는 사실 그렇게 재미가 있지는 않았고, 이번 에피소드 마무리를 위한 연결격이었던 듯.

by 찬물月の夢 | 2009/10/31 20:18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괭이갈매기 울 적에 16화(에피소드 3-5) - queening square

나름 비문에 적힌대로 희생양을 고르는 에바(베아트리체)인데, 염옥의 자매들이 제대로 못하니 자신의 가구를 끌어들이는 등 배틀러 때문에 풀죽어있는 베아트리체의 통체에서 서서히 벗어나는 모양새. 당주가 되었고, 마녀의 힘을 얻어 제멋대로 굴고 싶어하는 본능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처음의 아이같은 베아트리체와 아주 흡사. 베아트리체 자신은 배틀러와의 대결을 통해 서서히 변화해나가는 것 같고.

뭐.. 덕분에 이번 에피소드는 좀 길어질 것도 같고, 베아트리체, 에바(베아트리체), 에바 관련한 문제는 더 깊이 다룰 수도 있을 듯. 재미있는 건 여러가지 정보가 많이 나오고, 캐릭터들의 등장도 늘어나면서 각자 확실한 의지를 가지고 보다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 루돌프와 키리에가 염옥의 자매들과 대등하게 싸워 이기는 것을 보고는 좀 많이 놀랐다.

이후의 움직임도 기대.

...개인적으로는 우리 에리가 무지 귀여워서 흡족. 후후.

by 찬물月の夢 | 2009/10/18 00:37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괭이갈매기 울 적에 15화(에피소드 3-4) - isolated pawn

에바가 황금을 찾아 베아트리체의 이름을 계승하게 되었군. 물론 에바 안에 있는 또다른 인격체가 마법적인 배경에서 베아트리체가 된 것이기는 하지만, 현실에도 영향을 미치며 비문에 적힌 바를 충실히 실행하고 있더라. 으음...

처음으로 마법의 힘을 실현할 수 있게 된 에바의 잔학함 때문에 베아트리체에게도 분노를 표하는 배틀러. 이에 상당히 동요하며 태도에도 변화를 보이는 베아트리체. 역시나 아직도 성장하지 못한 채, 아이의 모습으로 장난을 치고 있었던 베아트리체인지라 배틀러의 분노도 이해하지 못하고, 선대로서의 위엄만 조금 지키는 모습인데.. 이럴 줄은 알고 있었지만, 엄청나게 화를 내는 배틀러 때문에 조금쯤은 다른 태도를 보이는 베아트리체가 재미있더라.

이번 에피소드는 아무래도 앞으로 베아트리체의 이름을 이은 에바의 활약상(?)을 중심으로 진행될 듯.
어떤 양상일지 심히 궁금하다.

by 찬물月の夢 | 2009/10/11 00:01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괭이갈매기 울 적에 14화(에피소드 3-3) - positional play

이번 에피소드는 본격적으로 마법이 개입되는 듯.
연옥의 자매에 이어 와르길리아까지 등장해서 거대한 마법 사기(?!)를 보여주는데.. 이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베틀러도 압도당해버렸다. 때문에 베아트리체와의 추리 대결에의 의욕을 잃어 버렸고, 하지만 와르길리아의 도움으로 회복. 이후의 전개와 관련해서도 상당부분 힘이 될 듯. 베아트리체와 와르길리아가 직접적으로 충돌한다기보다는 간접적인 조력인으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사건 전개는 이번에는 전혀 다르게 사용인들부터 시작되었고, 후계자들 중에서는 에바 메인.
벌써부터 황금을 발견한 게 심상치가 않다. 음... 아이들은 어떤 식으로 연관될지 신경쓰이네.

by 찬물月の夢 | 2009/10/02 23:14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괭이갈매기 울 적에 13화(에피소드 3-2) - gambit

세번째 에피소드는... 우시로미야가의 대량 살상, 이 주가 된다기보담은 베아트리체를 둘러싼 마술적인 상황 및 주요 인물들 위주의 이야기가 되는 듯. 연옥의 자매들도 전부 나왔고, 선대 베아트리체나 로노웨, 이외의 상황들도 부각되고 있으니까. 오프닝에도 추가 캐릭터들이 부각되어 나오고.

답이 안 나오는(..) 추리로 머리 싸매는 것보다는 화끈하게 싸워주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하지만 머리는 더 아픔;;;;

by 찬물月の夢 | 2009/09/26 23:06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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