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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꿈을먹는메리

최근 일요일 패턴

5시-6시 : 케이블 1박 지난 주 재방을 틀어놓고 저녁 식사
6시-8시 : 1박2일이 몇분에 시작될지는 정확하지 않고 그때그때 다르기 때문에 6시부터는 K사를 틀어서 남격 후반부를 보고 1박 본방 시청 들어감. 좋을 때건, 약간 부진할 때건 무조건 어디 안 가고 최대한 집중해서 즐겁게 본다.
8시-9시 : 빨래 돌려놓고 1시간 가량 운동.
9시-9시30분 : 빨래 널기 및 몇가지 집안일 하기, 씻기.
9시30분-12시 : 포털 1박2일 검색, 주요 연예 사이트 등 둘러보면서 오늘의 분위기, 반응 파악. 관련 플짤들 보면서 가볍게 주요 부분들 재감. 블로그 글들 올라오면 읽기. 1박2일 관련 위키 등 백과사전 사이트 체크. - > 오늘자 1박2일 감상 쓰기.

.... 뭐, 이렇게 하면 한 주가 즐겁고, 깔끔하게 마무리가 된다. 오옹.

신작 애니들은 조금만 더...... 여유가 생기면 뭐..;;;;;
금서 2기 23-24화는 봤으나 쓸 시간이 별로 없고, 화제의 마도카 11-12화는 일단 애니 중에서는 가장 먼저 볼 생각. 그런 고로 완결난 스타 드라이버/메리는 손도 못 댔고, 4월 신작들도 이제 일찍 시작한 건 4화째 텀 돌았던데... 본 게 없...(먼산)

by 찬물月の夢 | 2011/04/25 16:50 | 딴짓의 결과물 | 트랙백

몇 가지 취미생활 잡담..

1. 울 멤버들 신나하는 거 보니 행복행복♡

2. 역시... 공홈 시게는 가는 게 아니야, 정신 건강을 위해 즐찾에서 지웠다(웃음).

3. 애니는... 메리/금서2/스타 드라이버 완결 내고, 나머지는 패스. 4월 신작은 1화들 한텀 다 돌면 꼭 볼 작품만 골라서 정리할 예정. 예능으로 돌아오니 한정된 시간 안에서 애니 볼 만한 시간은 더욱 축소...;;;

4. 미키토리 무빅 4월 신작 나카무라 아스미코 원작 CM 떠서 들었는데. 꺄꺄-* 미키상의 나나미가 원래 그런 캐릭터이긴 했지만, 하쿠오우키 이후에 오빠랑 커플링하는 거라 마구마구 즐겁고, 신난 기분으로 연기하시는 것 같아서 듣는 내가 다 기뻤다. 목소리에 웃음기가 안 사라져서 어찌나 좋던지. 보더라인 이후 5년 이상 틈만 나면 이 커플링 노래를 부르며 포기하지 않았던 보람이 있오. +_+ 프리토크도 기대되고.

5. 무한도전 경규옹 출연분 봤다. 2005년이라고. 그때는 19, 20화 정도 한 거에 엄청 기뻐하고 그러던 무한도전이더라. 정말로 대단한 프로그램이라는 걸 새삼 느꼈다. 그나저나 이때는 정준하 없던데 중간에 들어온 멤버인가?? 어쨌든 저때는 다들 젊어서 박명수도 머리숱 많고.. 다들 얼굴도 탱탱하고, 힘이 넘치더라. 아하, 아하, 하는데 어찌나 텐션이 높던지.

관전 포인트는 경규옹의 호통과 츤을 넘나드는 귀요미 포스와 대드는 박명수 및 깐족대는 꼬마랑 금발 미남. 으하하하하. 경규옹 하락세일때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거랑 상관없이 역시나 예달 다운 풍모. 잘 보면 호통 위주로 가는 것 같아도 호흡 조절 끝내주고, 후배들이 하는 거 개그로 승화시켜서 살려주려고 하고.. 오오 놀라워라.

by 찬물月の夢 | 2011/04/04 20:03 | 딴짓의 결과물 | 트랙백

꿈을 먹는 메리 10화

카와나미의 몽마가 밝혀졌는데, 레스티온이라고..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캐릭터인 듯. 그러면서도 얼마 전부터 꾸준히 언급이 있었던 에르크레스도 이번에 제대로 등장시켰고, 레스티온의 목적이 쥬카이라는 게 드러났으니, 역시나 예상대로 이번 애니는 뭐가 어떻게 됬든 오리지널 사이드로 쥬카이 미스톨틴 - 레스티온/카와나미 - 이사나 관련 메리/유메지의 이야기로 결말을 지을 듯. 렌즈보로가 에르크레스와 만나서 메리, 엔기에 대한 정보도 전해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내버려두라는 걸 보면.. 에르크레스 메인의 스토리는 확실히 다음 애니화로 미루겠다는 의도가 전해진다. 2기, 하긴 할 것 같은데?!

1쿨이라 화수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사나를 노리는 쥬카이에 대한 정보를 뿌리고, 이번 화에서는 그런 이사나를 지키기 위해 결심을 하는 유메지와 오늘 정말 즐겁게 멋진 그림을 그린 이사나에게 혹시나 마지막일지도 모를 그림에 대한 꿈을 지켜주려 하루라는 유예의 시간을 만드는 유메지와 쥬카이가 이사나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유메지에게 전하는 카와나미와 카와나미가 어째서 레스티온의 그릇이 되었는지 등. 차근차근 해야 할 이야기를 충실히 해 준 화였다.

극 초반의 정보도 계속 숨기고, 좀 느슨한 듯 지루하게 진행되던 걸 믿을 수가 없는 최근 진행. 오리지널이기는 해도 원작과의 연결점을 만들어내면서, 무리하지 않고 하나의 사건/하나의 이야기/하나의 캐릭터에 집중해서 밀도있게 이야기를 끌고가고 있는 후반 진행이라 꽤 마음에 든다. 이번 화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인 이사나를 지키지 못해 이사나가 꿈을 잃을지도 모른다며 괴로워하는 유메지와 지금까지는 허무하고 고독하게 살았지만 먼저 다정하게 다가와 준 이사나만큼은 지키고 싶어하는 카와나미를 잘 묘사했던 게 특히 보기가 좋았다.

그나저나.. 쥬카이의 그릇인 이이지마 선생이 특히 그런가, 엄청나게 먹는게, 그릇이라서 그런 걸려나.

레스티온 cv. 쿠로다 타카야.
BL 등에서는 레알 무서운, 진짜 야쿠자같은 완전 공포 목소리의 쿠로다상인데, 애니에서는 은근 간지 캐릭터를 많이 맡으시는 것 같다. 사실 애니에서 그렇게 많이 볼 수 있는 분은 아니라서 무지 반가웠다. 후후.

by 찬물月の夢 | 2011/03/13 22:51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꿈을 먹는 메리 8-9화

아... 미스톨틴의 그릇, 카와나미가 아니었구나.

초중반까지 너무 느리게, 아니 뭐랄까 설정을 비롯해서 이야기 전개에 대해서 보여주는게 별로 없다보니 느리다고 느꼈었는데, 최근 들어서는 1쿨이라는 길이도 있고, 매화의 밀도 자체도 높아져서 끄덕끄덕, 납득하면서 볼 수 있는 부분이 많아졌다.

8화에서 이사나의 진로상담을 통해서 이사나의 꿈을 드디어 알고 있는 몇명이 아닌 선생님에게까지 밝힌 부분이 나왔고, 그게 바로 9화로 연결되면서 이놈의 선생이라는 자식이 미스톨틴의 그릇으로 아이들의 꿈을 들어주는 척 하면서 그 꿈을 부숴버리는 위험한 인물로 등장. 엔기와 유이의 교감과 유메지에 대한 사죄. 이어 에르크레스를 따라 현세로 나온 몽마 중 하나, 랜즈보로가 유메지-메리/유이-엔기를 백일몽 속으로 끌어들이고는 중요한 진실 몇 가지를 알려준다. 몽마들이 기생하고 있는 곳은 인간의 꿈이며, 몽마를 죽였을 때 인간은 과연 어떻게 되는가.. 등의 사실 때문에 지난 번의 메리처럼 앞으로 나아갈 힘을 잃어버린 엔기. 엔기와 메리가 조금은 공감을 하게 되고, 유이와 유메지도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

.... 그런데 이사나가. 아아. ㅠㅠ.
미스톨틴이 강제로 인간과 몽마를 이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했으니까, 그렇겠지.

1쿨 분량 안에서 아마도 이 사건을 결론짓는 걸로 정리를 할 것 같다. 에르크레스에 대해서도 조금씩 언급을 하면서 우선은 미스톨틴 관련해서 해결을 본다는 전개다. 2기가 나올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흠. 지금 단계에서 앞으로의 키 캐릭터는 역시나 카와나미겠는데, 이 아가씨가 그릇인 건 드러났지만 어떤 몽마의 그릇이며, 그 목적이 무엇인지는.. 최종 전개를 기대해야 할 듯.

메이즈 cv. 요시노 히로유키.
아아.. 폭풍간지욧칭님.. 귀여운 톤의 삐에로 느낌이었다가 낮게 깐 톤으로 무섭게 일갈했다가. 멋지시다!!

...그리고 스즈. 간만에 악역이네. 주먹밥 쳐묵쳐묵 + 핀 꽂은 특이한 선생이라고만 생각했는데.. 헐.

by 찬물月の夢 | 2011/03/06 23:30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2)

꿈을 먹는 메리 7화

서비스를 하려면 좀 화끈하게 해 주지... 흑. 이게 뭐야. ㅠㅠ.

뭐... 이번 화의 의도가 쥬카이 즉 미스톨틴의 본격적인 등장과 지난 번의 엔기에 의한 꿈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사라져버리는 몽마라는 것에 충격을 받은 메리가 방향을 잃었다가 유메지를 통해 다시 기운을 차리는 게 목적이었다면 납득은 간다. 이런 진행을 위해서라면 한 화를 온전히 서비스로 가기는 좀 무리가 있었겠지. 거기다 지금까지의 전례를 볼 때, J.C.의 스타일은 서비스를 해도 오버하지 않고 적절한 선에서 끊고 전체 스토리 흐름은 따라가는 패턴이어서(물론 작품별로 그 서비스의 질 수준은 차이가 있지만..(먼산)) 이게 오히려 당연한 걸지도.

바다로 놀러와서, 어째선지 안 따라올 것 같은 카와나미도 등장했고, 은근히 이사나의 꿈에 대해서 터치하기도 하고, 아무리 봐도 '그럴 것 같은' 냄새를 풀풀 풍기는 거랑 히어로 -> 특촬 히어로 그릿쵸를 연결하며 지난 번 일 이후 답보 상태였던 유메지-메리의 관계도 개선하는 거랑 후반부를 위한 준비 단계였다. 1쿨이라고 하는 것 같고, 이 시점에서는 원작의 핵심 적 캐릭터라는 에르크레스는 등장시키지 않고, 쥬카이 메인으로 사건 전개를 할 것으로 보인다. 에르크레스 운운은 이번 1기(?!)가 잘 되면 나중에 2기도 할 수 있음을 암시하는 떡밥이겠지..(먼산)

다음 화에 다시 엔기 등장.
근데.. 1쿨로 하기엔 적절한 사건 크기고 캐릭터 수도 적절하면서도 묘하게 너무 느슨하게 흘러간다는 이 느낌은 뭐람. 급전개할 것 같지는 않지만.. 워낙에 느릿느릿해서 그런가. 흠.

쥬카이의 야하기양.. 좋다. 악역도 괜찮네. 너무 안 떠서 슬픈 아가씨. ㅠㅠ.

by 찬물月の夢 | 2011/02/19 23:37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꿈을 먹는 메리 6화

1쿨이라고 그러는 거 같던데.

그렇다면 적어도 1기(2기를 한다는 가정하에)에서는 에르크레스가 메인으로 부각되는 일을 없을 것 같고, 체이서가 주의하라고 한 쥬카이 미스톨틴이 핵심일 듯. 이 부분은 지금까지의 화에서 계속해서 암시하고 있는 거고, 의심되는 인물도 있고, 노골적이진 않지만 살짝살짝 그런 상황을 묘사하고 있는데다, 체이서와 유메지의 대화 틈틈이 이 마을에서 일어나고 있는 꿈을 잃고 무기력해진 이들의 이야기까지 끼어들고 있으니까 충분히 예상이 가능하다.

다음 화에서 서비스 내지는 쉬어가기 하고.
그 다음부터 본격적이 되지 않을까.

백일몽 속에서 엔기에게 당한 유메지는 외상은 없지만 아무래도 꿈에서의 일이라 정신적인 상처가 컸던 듯. 아닌 척 하고 겨우겨우 집에는 왔으나 방에서 쓰러지고, 그런 유메지를 보며 슬퍼하는 메리. 유메지로 인해 자신의 힘을 각성한 메리인데, 상당한 실력자인 엔기까지 그렇게 몰아세웠으니 뭔가 있겠지. 체이서가 언급한 에르크레스 현현 당시에 말려든 몽마 중 하나일 건 사실일테고, 체이서 덕분에 치료도 받고, 어느 정도 정보도 얻은 유메지가 행동에 나선다면 뭔가가 변화할 것 같다. 그렇다고는 해도.. 1쿨 분량 안에서 역시나 에르크레스는 뒤로 미루고, 이미 다 깔아둔 쥬카이 미스톨틴이 나올 듯.

체이서라는 캐릭터도 꽤 재미있네. 원래라면 이 상황을 틈타 유메지를 그릇으로 할테지만, 그러질 않고 치료를 해 준데다 이것저것 알려주기까지 했으니까. 은근한 조력자가 될지도.

이전 화에 비해 5, 6화가 많이 좋았다. 정보도 나오고, 이야기 구성도 괜찮고.

by 찬물月の夢 | 2011/02/13 21:38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꿈을 먹는 메리 5화

이번 화가 되어서야 뭔가 볼 만해졌다. 흠흠.

몽마 엔기의 그릇인 유이라는 아이는 적극적으로 엔기의 목적을 위해 협력하는 것 같고, 그런 유이와 마주치게 된 유메지와 메리. 그리고 유이의 몽마 찾기에 걸려든 두 사람. 지금까지와는 다른 느낌인 엔기와 잘 싸우지만, 그런 엔기가 알려준 진실에 놀라는 메리. 현세에 나온 몽마는 저쪽으로 돌아갈 수 없고, 결국 소멸밖에 없다는 사실. 지금까지 메리가 한 일의 의미는 뭐냐며 아연해하고, 메리를 구하려고 결심한 유메지가 그 사이에 끼어드는.

예고를 보니까 유메지는 아무래도 다친 것 같고.

초반부에 이런 류의 설정을 드러내주고, 진실을 알고 자신의 목적을 위해 행동하는 누군가를 등장시켜서 약간의 시련을 겪게 하는 건 괜찮았다. 액션 부분 연출도 예전에 토라도라에서 봤던 그런 스타일이었는데, 일부러 액션 시퀀스만 저런 효과를 준 듯. 전반적인 작화는 괜찮았으니까. 대단할 건 없었지만,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다. 엔기의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메리의 앞으로의 행보가 꽤 불안할 것 같고, 그 상황에서 유메지도 다쳐버렸으니.. 당분간은 답보일지도. 그렇다고 메리를 현세에 쭉 남겨둬서, 10년, 100년, 그 이상 망령으로 살게 할 것 같지는 않다. 그렇게 해서 이야기가 진행되지도 않을 거고.

뭐.. 차분하게 가는 거지.

by 찬물月の夢 | 2011/02/06 22:18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꿈을 먹는 메리 4화

이사나가 무지 맘에 들어 찾아봤더니 카야노 아이, 금서목록 2기의 이츠와다. 헐.
이츠와 하면서는 대사가 좀 그런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굉장히 어색어색, 한 느낌이었는데, 이사나는 음색도 좋고, 나쁘지 않은 느낌의 연기를 해서 좀 놀랐다. 아직은 시작 단계라 캐릭터 따라가는 것 같다.

이번 화에서 드디어 메리와 유메지가 계약이라는 이름의 몽마 찾기를 함께 하기로 결정. 몽마를 찾아서 학교로 들어온 메리를 유메지와 이사나가 발견, 같이 놀러갔다가 동아리 선배 메이의 연애에 눈치를 챈 유메지. 이사나는 카와나미에게 관심을 보이고, 메이는 문자의 상대방을 만나러 가지만 실연. 그러나 그는 몽마였고, 여기에 끼어든 유메지, 그리고 유메지와 함께 몽마를 찾겠다는 결심을 하는 메리.

음.. 아직까지는 유메지와 메리 주변에 있는 인물들의 몽마와의 사건들을 하나씩 해결하면서 유메지와 메리의 관계성을 높이는 정도의 단계인 듯. 메이와 그 몽마의 이야기는 은근 로맨틱했지만, 허망했고... 중요한 건 메리가 결심을 했다는 거겠지. 아, 아마 그릇이 된 상태인 카와나미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이사나 쪽도 신경이 쓰이고, 다음 화에 나올 캐릭터와 그가 말해줄 메리의 진실도 궁금함.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으나, 무난하게 호기심이 발동하는 수준의 애니.
게스트 성우진은 J.C.Staff 스러우면서도 마음에 든다.

by 찬물月の夢 | 2011/01/30 20:36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꿈을 먹는 메리 3화

현세의 보물, 도넛의 맛을 잊지 못하는 메리.

3화에 등장한 메인 게스트 캐릭터도 오리지널이라는 소리가 있던데, 원작 진행이 어느 정도이길래 계속 오리지널인 거지. 물론 오리지널 아닌 중요 캐릭터도 틈틈이 나와주는 것 같지만, 이걸 보면 역시 1쿨에 적당히 정리.. 일 듯도 싶다. 개인적으론 그냥 '괜찮은' 정도로 보고 있는 애니라서 아주 특별히 매력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흥미를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지라 좀 더 좋은 걸 보여줬으면 한다.

이번 화에서는 미나토라는 아이와 그 아이를 현세로 나갈 그릇으로 삼으려는 몽마, 이치마의 이야기였고, 이 사건을 통해서 유메지가 꿈의 색을 볼 수 있어서 그 색을 통해 몽마와 만날 것이라는 사실을 미리 파악할 수 있다는 걸로 어느 정도 메리와 유메지의 관계성을 높였다. 물론 누가, 언제, 몽마를 만날 꿈을 꿀 수 있는지는 거의 운이라서 잘 될지는 모르겠다. 메리도 거부하는 상황이고. 아, 그 힘과 뭔가 다른 게 있겠지만, 어쨌거나 유메지도 데이드림에 끼어들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미나토가 히다카 리나(라스트 오더).
이치마가 이구치 유카(인덱스).
...이건 어딘가의 금서목록(웃음). 유메지 cv. 오카모토 노부히코(엑셀러레이터). 라는 것도 재미있었음.

아무래도 같은 J.C.Staff라 성우진 쓰는 것도 유사. 게스트 성우진이니까 그렇게 써도 무리는 없다. 다른 제작사도 비슷한 상황이기는 하지만, J.C.Staff도 선호하는 성우진이 있고, 그게 유형화되어 있는 대신 본즈, 선라이즈 X TBS 일5라는 흔한 인기 성우진과도 스타일이 달라서 나는 좀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는 타입의 성우진 라인. 안정감있는 성우진에 조화로운 배치랄까. 다른 제작사에서는 만나기 힘들지만 나는 좋아하는 성우진도 은근히 많이 캐스팅해서 흡족한 것도 있고.

이구치 유카양은 제일 기억에 남는 게 (곤조의 유작;;) 샹그리라의 뚱하고 당차지만 여린 구석이 있는 천재 소녀 카린이었고, 인덱스로 귀여워하고 있어서 이런 얀데레 캐릭터는 의외였다. 그 외에도 세키레이, 마이오토메 시프르 등에서 시크한 캐릭터를 하거나, 아니면 평범하게 발랄한 소녀 정도로만 기억이 되는데. 음. 얀데레는 자제해야겠다는 생각이;;;

by 찬물月の夢 | 2011/01/23 23:34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꿈을 먹는 메리 2화

메리 모에 대발산

, 이 주목적이었던 화였고, 일단은 지난 번 일로 쓰러진 메리를 데리고 온 유메지와 유메지의 소꿉친구 이사나네에서의 하룻밤. 그리고 떠나서 혼자서 메리가 해야 할 일을 하겠다는 결심을 했고, 그래도 나를 구해줬으니까 뭘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메리를 돕고 싶다는 유메지의 결단.

몽마도 여러 종류가 있어서 다들 존 도우처럼 사람의 몸을 빌어 이 세계로 나오고 싶어하는 것은 아니고 공존하고 싶어하는 몽마도 있다는 것. 그 예로 유미와 세리오의 교감이 있었는데, 유메지네 반에 묘한 전학생 카와카미와 온 것과 동시에 세리오는 무언가의 습격을 받고, 세리오를 잃은 유미는 뭔가 결핍된 모습을 보이는 전개.

아직까지는 알 수 없는 부분, 미스테리한 상황이 대부분이고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나 암시도 아주 최소한의 수준에서 살짝살짝 드러내는 정도라 파악하기가 쉽지가 않다. 꿈과 현실, 몽마와 인간, 메리와 유메지의 기묘한 관계나 다양하게 벌어질 사건들에 대해 기대되는 바도 많고, 흥미롭기도 한데, 어느 정도 진행되면 '드러나는 게' 있어야 하겠지, 싶다.

새로 나온.. 아마도 초반부의 키 캐릭터가 될 카와카미가 우에다 카나, 카나쨩이었다. 뭔가 있어보이는 이사나네 아빠가 후지와라상이어서 좀 많이 웃었고, 미카코도 간만, 좀처럼 안 떠서 개인적으론 슬픈 야하기양도 반가웠다.

by 찬물月の夢 | 2011/01/16 21:56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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