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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미나가와쥰코

[판도라 라디오] パンドララジオ~アヴィスの使者がやってくる!?~

パンドララジオ~アヴィスの使者がやってくる!?~

2009년 3월 13일(금)부터 방송 시작.
격주 금요일 방송.
メディファクラジオ(http://www.mediafactory/anime/radio)
퍼스널리티 : 미나가와 쥰코, 토리우미 코스케.

2회 : 공개 녹음. 2009년 3월 21일 도쿄애니메이션페어에서 녹음.
4회 : 판도라 하츠 음악 담당, 카지우리 유키, 게스트로 출연.
6회 : 판도라 하츠 ED 담당, Savage Genius의 아아, 게스트로 출연.
8회 : 앨리스役의 카와스미 아야코, 게스트로 출연.
10회 : 원작자 모치즈키 쥰, 게스트로 출연.

G판타지 8월호에 출장판 판도라 라디오 수록. 게스트, 하나자와 카나.

2009년 7월 29일 판도라 라디오 스페셜CD 1권 발매. 게스트, 이시다 아키라.
2009년 8월 26일 판도라 라디오 스페셜CD 2권 발매. 게스트, 카와스미 아야코.
2009년 9월 23일 판도라 라디오 스페셜CD 3권 발매. 게스트 미정.

2009년 9월 23일 판도라하츠 드라마CD 1권 발매.
2009년 10월 14일 판도라하츠 드라마CD 2권 발매.

확실히 푸쉬하는 애니이긴 한 모양. G판타지 X TBS니까?!
간만에 애니 관련으로 오빠 메인 퍼스널 라디오라 기대되는 건 사실. 거기다.. 내 생일날부터 방송 시작이야, 어머나-* 감사합니다. 호호. 방송 재미있기를 바라고, 애니도 잘 되기를.

라디오 관련 방송 정보는 이 포스팅으로 계속 추가할 예정.

by 찬물月の夢 | 2009/12/29 23:52 | 사랑하고픈 남자 鳥海浩輔 | 트랙백

2009.07.25.

: 예전에...판도라 하츠의 원작자가 남자라는 소문이 돌았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 주 판도라 라디오에 게스트로 온 모치즈키 센세는 여자인걸..;; 그 소문은 대체 뭐였지.. 에에?? 내가 잠시 정신을 놓았었던 건가? ...그게 맞겠지;

: 감기 + 몸살 증세. 좀더 잘 수도 있었던거늘.. ㅠㅠ. 일단 나갔다가 조금 일찍 돌아왔다. 머리가 제대로 안 돌아가서.. 초콜렛을 좀 먹었더니 그나마 좀 낫다. 당분이 도움이 되긴 되는 구나. 헐. 내일은 오후부터 좀 자야겠다.

: '결혼 못하는 남자'에 나오는 김소은이라는 아가씨가 참 이쁘고, 연기도 괜찮게 해서 지켜보고 있는 중. 아아, 너무 이뻐이뻐!! 확 빨려드는 멋진 외모에다 자연스러운 매력까지.. 앞으로가 많이 기대된다. 드라마도 의외로 재미있고, 출연진도 대체로 호감이고.. 본방 챙겨보는 것까지는 아니고 케이블에서 재방하면 조금씩 보는 정도.

: 토오치카상 라디오 시작한 듯. 오오.

: 일단 사 둔 추리 소설들부터...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컬렉션 못 만든 거 채워나가면 될 거고.

by 찬물月の夢 | 2009/07/25 21:13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 덧글(2)

[2009/07] CANAAN 2화 - 邪気乱遊戯

마리아가 카난이랑 친구인 거, 예전에 바이러스건으로 기억을 잃은 사건, 어리석은 사람들 건 등등, 이런 게 미싱 링크인가. 그런 게 하나둘 나오면 더 흥미로워질 것도 같고, 개인적인 느낌은 게임 428을 몰라도, 미싱 링크들을 크게 몰라도 이 애니만으로 즐긴다고 생각하면 크게 문제가 없을 거 같다는 것. 물론 더 자세하게 알고 있으면 작품을 즐기는 데 더 도움은 되겠지만.

알려진 것이 별로 없는 상황에서도 스토리 라인이나 캐릭터 구축, 대립 구도 같은 것이 잘 짜여져있으니 화가 진행되면 될수록 더 색다른 재미가 나올 것도 같다고 생각. 확실히... 아직까지는 주어지는 정보가 적은 편이고, 뱀과 카난의 대립과 마리아를 노리는 뱀 등 정도만 슬슬 보여지니까.. 앞으로 갈 길이 멀긴 함.

보니까 13화짜리 1쿨이던데 '카난'만의 스토리의 규모는 생각보다 크지 않을 수도.

초반의 아르팔드가 도망쳐 나오는 시퀀스의 액션 움직임이나 택시를 탄 마리아 일행을 중심으로 한 추격전, 카난의 개입씬 등이 상당히 좋았다. 동화가 대단하달까. 움직임이 많고 빠른데도 작화가 거의 안 무너지는 걸 보면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쓴 듯. P.A.의 전작인 '트루 티어즈'를 보지 않은 입장에서는 작화면은 모르고 그냥 성우진 및 원작 명성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꽤 흡족한 퀄리티라 만족스럽다. 응.

카난의 미유키치, 이런 톤.. 무지 좋다. ㅠㅠ. 그리고 미나쥰 언니는 중간에 할아버지랑 같이 나오는 소년으로도 나오더라. 전혀 다른 스타일이니 나쁘진 않았다. 택시 드라이버의 죠지님이 멋지셔서.. 후후.

by 찬물月の夢 | 2009/07/16 21:27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09/7월 신작] CANAAN 1화 - 洪色魔都

P.A. Works/안도 마사히로(감독)/오카다 마리(각본)/츈 소프트(원작)/나스 기노코(원안)/나나세 히카루(음악)/느와르 액션

사와시로 미유키/사카모토 마아야/난죠 요시노/하마다 켄지/타나카 리에/토마츠 하루카/노토 마미코/히라타 히로아키/미나가와 쥰코/오오카와 토오루/오오츠카 아키오 외.

: 기대했던 대로 최고의 퀄리티.

예전엔.. 왠만한 애니들의 1화 정도는 (작심3화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3화가 넘어가면 격심한 작붕이 나타나긴 했지만 대체로 1화에는 신경을 많이 썼었다. 애니 화수가 엄청나던 2006-2007년에는 대체로 그런 경향이었던 기억. 작품 수가 적어진 이후에는 1화에 힘을 많이 주는 대신 중간 정도의 퀄리티를 유지하더라도 화수별 갭이 덜 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편이고. 안정지향이랄까.) 수많은 신작 중에서 돋보이기 위해서였는지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썼었는데. 당시의 날고 긴다는 제작사, 네임벨류의 애니 저리가라할 정도의 퀄리티로구만.

단지 작화 수준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신작의 1화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다 해 주는 스토리 라인에 상당한 연출력이었다고 생각. 약간의 미스테리함이 곁들여진 느와르라는 장르에 걸맞게 적절한 수준에서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는 사건 구도, 캐릭터 설명, 주요 배경 및 설정 처리 방식이 수준급. 어느 정도 몰입도 되면서 흥미가 동하기도 하고, 캐릭터도 흥미롭고,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에 대한 기대감도 생기는 것이.. 훌륭했다.

: 일단 1화에서 왠만한 주요 캐릭터는 다 나왔기 때문에 그들이 어떤 식으로 대립을 하고, 얽히면서 드라마를 발전시킬 것인가 하는 것이 첫번째 기대. 그리고 중간에 나온 '공감각'이라는 설정. 카난도 가지고 있는 능력(혹은 장애)인 것 같고, 그녀가 공격하던 적(으로 보이는)들이 손을 쓴 일반인들도 원하지 않는 공감각 때문에 죽거나 발광하거나 하는 것 같고, 액션 + 느와르에 적절하게 곁들여진 이능력/판타지 소재라 이 부분도 기대. 뱀의 우두머리라는 아르팔드와 카난의 대립 관계 및 일전에 짧게나마 친구였던 듯한 마리아와 카난의 관계 등도 흥미롭다.

: 성우진은 대체로 설득력있는 캐스팅. 미유키치 VS 마아야도 훈훈하고, 그외의 성우진도 무리없이 맞아떨어진다고 생각. 단지.. 약간 다른 식으로 캐스팅하는 것도 신선했을텐데 하는 아쉬움. 너무 정석적으로, 이런 장르, 나스 기노코 원안 등에 잘 캐스팅되는 성우진'만' 나온다는 느낌이 드니까. 뭐.. 애니 쪽이야 다 이런 추세니까 어쩔 수 없긴 한가..?

: 액션이나 장르적인 부분도 많이 기대되고, 깔아 둔 게 많으니 앞으로 펼쳐질 드라마도 흥미롭다.

: 이번 시즌에는 역시 '카난'과 '바케모노가타리'인가. 예상대로.... 더 지켜봐야겠지만 크게 실수하지만 않는다면 양쪽다 잘 해나갈 것이라 본다.

: 감상 여부 - 100% : 이번 시즌에 찍어 둔 작품 중에 변함없이 가장 최고로 보인다.

: 리뷰 여부 - 90% : 재미있겠군.

by 찬물月の夢 | 2009/07/05 20:49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2)

[2009/04] PandoraHearts 5화 - 時計回りの悪夢

: 여전히 색감 칙칙. 작품의 배경이 주로 '밤'인 경우가 많다는 걸 감안해도 이건 너무 우중충하잖아..;; 작화 품질이 조금 왔다갔다 하긴 하지만 그건 허용범위고, 나름 효과도 신경써서 넣었지만.. 예산 부족이라는 건 티가 난다. 아니, 돈이 턱없이 부족했다기보다는 애써 아낀다는 느낌?!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열심히 하지만 대신 돈을 때려붓지는 않는... 뭐.. 이 정도라도 나와주니 고맙달까. 하하;

: 프롤로그 끝나고 슬슬 이야기를 진행시키기 시작했는데, 4화까지의 흐름보다는 조금 빨라진 편. 원작의 한 화 그대로라기보다는 적절한 정도로 더하고 빼면서 진행 속도 적당하게 맞추는 듯. 시간 흐름은 원작의 그것처럼 뒤바꾸지 않고 순행적으로 가져와서 제법 차분해졌다. 만화책이라는 매체와 약간 다르지만 영상화에 적합한 구성이라고 생각함.

: 이번 화에서는 브레이크가 임무를 명해서 브레이크랑 샤론의 매력은 많이 드러나지 않지만 메인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오즈, 앨리스 + 레이븐의 비중이 많아지면서 꽤 재미있어졌다. 사실 오즈랑 앨리스만 있었을때는 서로 얽히는 게 별로 없어서인지, 공감하고 동료로 함께 하는 정도의 '심심한' 관계여서인지 캐릭터에서 나오는 '재미'는 부족했었던 게 사실. 두 꼬맹이를 지켜주고 다독이면서 보모 역할을 착실하게 하는 레이븐이 끼어드니 이거 참 즐거워진다. 거기다 앨리스 VS 레이븐으로 왁왁- 거리고, 한마디도 안 지고 싸우면서 투덜거리면서도 챙기는 레이븐이라는 캐릭터의 매력이 다른 캐릭터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솔직히, 다음 화나 다다음화 즈음에 밝혀질 '그 사실' 이후에 가사 전반 훌륭히 수행 + 헤타레 + 아빠 역할(..) + 동생들한테 사랑받는 형아 등의 속성이 드러나면 더 재미있어질 예정. 후후. 오즈랑 앨리스만 있었으면 재미없었을 메인 라인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훌륭한 인물이 바로 레이븐.

: 워낙 떡밥 많이 던지고, 캐릭터들간의 관계를 많이 보여주면서 모에함 드러내는 여성향답게 첫 에피소드는 별 수확이 없는 소품격이었는데.. 그럼에도 상당히 재미있었다. 지루함도 많이 빠졌고, 캐릭터도 잘 보여졌고, '불법계약자'의 마지막이라든가 하는 어둡고 충격적이기는 하지만 떡밥 많이 풀지 않는 선에서의 설정 공개는 작품에 대한 흥미를 키워주는 요소이기도 했고 말이지. 사실상 다음 화가 오즈가 어비스에서 나온 이후로 꽤 중요한 에피소드이기 때문에 그 선행격으로 레이븐에 대해 보여줄 필요도 있었고. 괜찮은 화였다.

: 나에게 거의 완벽한 성우진인 건 맞는데.. 카와스미 언니, 무지 좋아하지만. ㅠㅠ. 아직까지 츤데레에 대해서는 좀 밋밋한 것 같다. 그런 캐릭터를 거의 안 해 보셨으니 그럴 수도 있겠는데... 으음. 조금 속상. 나아지겠지.. 믿고 지켜볼 생각. 미나쥰 언니는 완전히 딱 들어맞는 오즈 연기였고.. 오빠의 레이븐 대사가 많아 참 훈훈. +_+ 차분하면서도 신경질적인 버럭버럭을 잘 살려주신 것 같다. 후후.

by 찬물月の夢 | 2009/05/03 21:09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09/4월 신작] 전장의 발큐리아 1화 - 戦火の出会い

A-1 Pictures/야스모토 야스타카(감독)/요코테 미치코(각본)/세가(원작)/사키모토 히토시(음악)/전쟁물 로맨스 드라마

치바 스스무/이노우에 마리나/사쿠라이 타카히로/쿠와시마 호우코/미나가와 쥰코/노무라 켄지/타나카 아츠코/후쿠야마 쥰/오오하라 사야카/오오츠카 아키오/오오츠카 치카오 외.

: 일단 재미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사실상 방향성을 크게 보여준 1화는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웰킨과 아리시아의 만남에서부터 제국군이 개입되는 과정이 위트가 있으면서도 차분하게 잘 그려진 것도 좋았고, 오버하지 않고 차근차근 이야기를 꾸려가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는 구성력도 마음에 들었다. 그 속에서 이 작품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특한 재미가 드러난다는 것이 상당히 좋았달까. 특이한 웰킨의 성격, 다짜고짜 오해부터 하는 아리시아의 관계성이 특히나.

...그리고 난 전쟁물, 좋아함. 하하.

: 원작 게임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스토리가 일단 마음에 드는데다 부드러운 색감이나 전쟁물로서의 긴박감도 어느 정도 그려내면서 거기에 함몰되지 않는 적정한 선의 무게감도 꽤 좋았다는 인상. 예전에 전후 복구물(..)이라는 독특한 시기적 배경을 깔고 상당한 무게감과 시리어스한 스탠스를 유지하며 음모를 섬뜩하게 묘사하던 '펌프킨 시저스'와는 다른 의미에서 매력적이었다. 주인공들의 일상은 유쾌하지만 그 뒤에 숨어있는 불안감을 절묘하게 보여주던 것이 '펌프킨 시저스'라면 '전장의 발큐리아'에서는 (적어도 1화만 봐서는) 그것보다는 덜 무거운 전쟁물로서의 정체성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한다. 어느 쪽이든 매력적이니까 나로선 기대하지만.

: 주인공 웰킨의 치바상이 참으로 훈훈했음. 아아. 정말 간만에 애니에서 이런 치바상을 만날 수 있어서 더더욱 좋더라. BL에서도 들려주던 목소리지만 요즘에는 거의 안 나오시기도 하고, 애니로는 '은혼'의 고릴라(..) 때문에 이 아리땁고 보드라운 목소리를 못 들으면 어쩌나.. 걱정도 했었으니까. 치바상만으로도 만족하고 볼 수 있을텐데 우리 마리나는 또 어찌나 상큼하던지. ㅠㅠ. 아직 캐릭터들이 다 나오지는 않았으나 성우진이 참 좋으니 이 점 기대할 수 있을 듯.

: 감상 여부 - 90% : 꽤 재미있을 것 같다. 기대.

: 리뷰 여부 - 80% : 좋아하는 장르라.. 해 볼 만 할 듯.

by 찬물月の夢 | 2009/04/08 23:00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3)

[09/4월 신작] PandoraHearts 1화 - 罪なき平穏

XEBEC/카토 타카오(감독)/세키지마 마요리(각본)/모치즈키 쥰(원작)/카지우라 유키(음악)/판타지

미나가와 쥰코/카와스미 아야코/토리우미 코스케/이시다 아키라/하나자와 카나/후쿠야마 쥰/사카모토 아즈마/히로하시 료 외.

: 이거 '사브리에의 비극' 삽입 정도만 빼면 거의 원작 1권 1화와 똑같음. 애니만으로 처음 본 분들이라면 좀 어수선하게 느낄 것도 같다. 사실... 성인식 이야기를 1화에 몰아넣기에는 좀 무리가 있고, 그렇다고 1-3화를 어정쩡하게 분리하기도 이상하고.. 으음; 결국은 원작 분량도 그리 많지가 않으니(현재 일본에 8권까지 발매) 차분하게 원작 따라갈 생각인 모양. 점프계처럼 한주 연재 분량이 짧거나 아니면 배틀이 대부분이라 애니 1화에 원작 2-4화 정도 한꺼번에 넣을 수도 없고.. 원작 자체가 1화 분량이 긴 편이기도 해서 원작 1화 = 애니 1화 대응에 가깝게 진행될 것으로 추정 중.

그렇다고는 해도 처음 선보이는 1화니까 아무리 원작을 그대로 재현한다고 해도 연출을 좀 좋게 하거나, 퀄리티를 확 끌어올리거나, 성인식 직전까지니까 여러 비밀과 떡밥을 적절하게 활용해서 불안불안한 분위기를 잘 살려줬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원작의 그림은 정말 무지하게 이쁜 그런 작화인데, 애니로 와서는 그냥 고만고만한 여성향 원작의 작화가 되어버렸다는 것도 슬프고 말이지.

개인적인 생각은.. 원작 봤을 때도 솔직히 1권은 다 봐야 조금은 매력이 느껴지는 스타일이었고, 뒤로 가면 갈수록 캐릭터도 좋아지는데다 떡밥들도 극적으로 표현해주는 구성이라 (애니 스탭들이 잘 해준다는 전제하에..;;) 더 지켜봐야겠다는 결론. 적어도 원작 1권 분량(그러니까 성인식 끝나고, 어비스에서 돌아오고, 오즈의 죄 관련해서 판도라와 얽히기 시작하는 단계)이 끝나봐야 방향성도 조금은 이해되고, 캐릭터에 대해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을까 싶다.

: 성우진은.. 메인 라인을 워낙 다 좋아하기는 하는데.. 아직 제대로 나온 사람은 오즈의 미나쥰 언니 뿐이라 판단할 게 거의 없었다; 이런.. 앨리스의 카와스미 언니는 매력 나올려면 지상으로 나와야 되고, 레이븐도 안 나왔고, 자크시즈랑 샤론도 2화부터 슬슬 나올 거 같으니까. 이븐이는 아마 3화부터...;; ㅠㅠ. 음악은 BGM에서 OP/ED까지 죄다 카지우라 유키 라인. 작품의 성향에는 잘 맞지만 아직까지는 조금 어긋나는 느낌. OP는 좋고, ED는 미묘.

: 부디 잘 해주기를. 여러가지 이유로 이 작품에 거는 기대가 큰 사람임...;;

: 감상 여부 - 100% : 이게 얼마만의 오빠 메인 캐릭터 작품인데!! 내가 안 볼리가..

: 리뷰 여부 - 90% : 원작과 비교해나가면서 착실하게 할 듯.

by 찬물月の夢 | 2009/04/06 19:05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절대가련 칠드런 46화

데스노트 패러디로 폭주하던 화. 엄청나게 즐거웠다. 오오.
막 라이토랑 L을 패러디하면서 음후후후후- 해 주던 우리 아가씨들이 어찌나 이쁘던지-*

거기다 오프닝은 '가련 걸즈'가 아니라 칠드런(성우) 버전으로 불러서 새로운 느낌을 주더라! 이것도 꽤 색다른 분위기로 좋았다. '절대가련 칠드런'의 OP/ED 등을 칠드런이 부른 앨범은 3월 25일 발매. 아아.. 얼른 제대로 풀 버전으로 들어보고 싶어. 반짝반짝-* 가련 걸즈 버전은 아무래도 풋풋한 맛이 있는데, 칠드런 버전은 능숙하고 성숙한 느낌이라 이것도 많이 많이 좋았다. 나야 뭐.. 우리 시라이시양만 잘 해 주면 무조건 좋은 사람이지만. 토마츠도 참 좋고, 히라노의 경우는 노래는 잘 하니까.. 다들 괜찮게 해 주었다. 응.

유사상의 에로보이스 때문에 피터질 거 같고.. 하악하악!!

세뇌가 풀린 두 소년, 콘도 오빠랑 미나쥰 언니도 참 좋았다. 호호.

나의 아오이시라이시양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이 한 화만으로도 난 힘낼 수 있다니깐!

by 찬물月の夢 | 2009/03/09 23:21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절대가련 칠드런 42화

간만에(?) 개입해 온 블랙 팬텀.
카오루와 칠드런, 그 부스터를 탐내는 모양. 파견된 팀은 미나쥰 언니. 우후후후후. 로봇 액션(..)도 재미있는 구석이 많았고, 인형이 된 우리 아오이도 이뻤고, 전체적인 구성도 참 좋았고, 꽤 즐거운 에피소드였다. 거기다 나오미까지 함께 나와 로봇화가 된 타니자키 주임의 뿜기는 개그는 꽤나 웃겨주더라고. 하하.

이것도 4쿨로 일단 정리할거면 어느 노선(블랙 팬텀인지, 효부 쪽인지.. 원작 안 끝난 상황이라 아마 전자일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임)을 탈 것인지 정해야 할텐데, 어떤 식으로 가든 이렇게만 해 주면 끝까지 잘 마무리될 것 같다.

by 찬물月の夢 | 2009/02/09 22:06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성우진] PandoraHearts(추가)

PandoraHearts(2009. 4월 예정/TBS, BS-i계열/XEBEC) - 공식 홈피

오즈 베델리우스 : 미나가와 쥰코
앨리스 : 카와스미 아야코
레이븐 : 토리우미 코스케
샤론 : 하나자와 카나
자크시즈 브레이크 : 이시다 아키라

추가
빈센트 나이트레이 : 후쿠야마 쥰
길버트(어린 레이븐) : 사카모토 아즈마
(소녀)에코 : 히로하시 료

....빈센트가 쥰쥰이래, 쥰쥰!! 형아를 좋아하고 형을 위해선 뭐든지 할 수 있는 빈센트. 우웅. 빈센트 X 레이븐(길버트). ㅠㅠ. 쥰쥰토리밍이라니. 이거... 시대가 바뀌어도 엄청나게 바뀌었구나. 좋으면서도 왠지 복잡한 심경. 개인적으론 빈센트 미키상이기를 바랐었는데.. 오빠, 미키상, 쥰쥰, 의 상황에서 의외의 결과물이 나왔다. 아하하;;

어찌됬건 이 애니는 정말로 나를 위한 캐스팅이로구나. 엉엉.

by 찬물月の夢 | 2009/02/07 15:37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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