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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샤프트

최근 신작 애니 관련 정보 몇 가지.

1. 세키레이 2기 제작 결정.

세키레이 ~Pure Engagement~라는 제목으로 나온다고.
스탭진 및 성우진은 1기와 동일.

... 이 작품에 대한 특별한 호감은 없지만(..), 성우진 때문에라도 개인적으로는 반갑다. 이야기도 더 진행되어야 할 거고, 거기서 그냥 끝난 채로 있을 수는 없기도 했고.

2. WORKING!! 애니화 결정.

원작 : 타카츠 키리노
감독, 시리즈 구성 : 히라이케 요시마사
캐릭터 디자인, 총 작화감독 : 아다치 신고
제작 : A-1 Pictures

후쿠야마 쥰
아스미 카나

영강강 연재의 4컷 만화라고.
제작사가 괜찮아서 좀 기대.
아.. 성우진은 드라마CD가 있는데 대폭 변경인 듯. 메인 두 명도 바뀌었음.

3.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관련 정보.

감독 : 나가이 타츠유키
음향 감독 : 아츠타가와 진
제작 : J.C.Staff

사토 리나
아라이 사토미
아베 아츠시
토요사키 아키
이토 카나에
오오하라 사야카
야지마 아키코
오노 다이스케

..다른 건 모르겠는데, 감독 때문에 신경이 쓰임.
전작은 일단 본 적이 없음.

4. DARKER THAN BLACK 유성의 쌍둥이 홈피 오픈.

2009년 10월 TBS/MBS 계열 방영 예정.

스탭진은 전작과 거의 동일.
음악은 변경.

헤이 : 키우치 히데노부
하나자와 카나
쿠와시마 호코
마츠카제 마사야
미야케 켄타
사이가 미츠키
외.

공개된 캐릭터 중에 성우진 확정되지 않은 캐릭터도 있고, 미사키 및 경찰 쪽이나 인(인! 인! 인!!!!) 등등은 어떻게 될지 나온 정보가 없으니 더 기다려봐야 할 듯. 곧 10월. ㅠㅠ. 아아.. 헤이!!!!

5. 荒川アンダー ザ ブリッジ 애니화 결정.

감독 : 신보 아키유키
제작 : 샤프트

신보 감독 X 샤프트 조합이 갈수록 많아진다는 느낌?
새롭고 독특한 감독인 건 맞는데 뭔가 하는 게 많으니 조금 우려되는 부분도 있다. 흠.

by 찬물月の夢 | 2009/08/09 22:22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09/7월 신작] 바케모노가타리 ひたぎクラブ 1화

샤프트/신보 아키유키(감독)/아즈마 토야코(각본)/니시오 이신(원작)/코우사키 사토루(음악)/미스테리 학원물

카미야 히로시/사쿠라이 타카히로/키타무라 에리/이구치 유카
사이토 치와/카토 에미리/사와시로 미유키/하나자와 카나/호리에 유이 외.

: 개인적으로는 신보 아키유키 X 샤프트의 스타일에 일종의 '울렁증'을 갖지고 있었다. 맨 처음은 '네기마'. 그 다음이 '절망선생'이었던 듯. 독특한 스타일에 재미있는 걸 보여준다고는 생각했지만, 그걸 받아들일 수 있는 정신력이 없었달까. 생리적으로 안 되는 거였다. 아무리 잘 하건 어쨌건. 마치 '창궁의 아쿠에리온'을 어떻게든 마지막까지 보고 아스트랄海에 빠져든 이후 '마크로스 F'의 모몇화 때문에 완전히 질려버린 카와모리 쇼지에 대한 느낌과 같았다.

신보 아키유키든, 카와모리 쇼지든, 굉장한 크리에이터로 놀라운 상상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독특함, 혁신, 진보를 보여 줄 수 있는 애니메이터는 있어야 하며, 그들의 변혁이 계속된다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본다.

하지만 난 참 힘들었다. 받아들이기가. 다양하고 새로운 걸 좋아하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의 '취향'에 맞는 것이어야 하고,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은근히, 아니 꽤, 애니메이션에 대한 '보수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으니까. 혁신과 새로움과 극단도 어느 정도 '정도', '선'을 넘어서버리면 울렁거리더라. 그래서 가까이 하지 않았는데.

: 전혀 기대하지 않고, 제목이 '바케'모노가타리라는 점 때문에 별 생각없이 보았는데.

그 결과. 이 작품만큼은 볼 수 있을 것도 같다는 판단이 선다.
우선 괴담이나 비일상적인 걸 아주 좋아한다. 작화나 연출, 편집 스타일도 조금이지만 일전에 접했던 신보 아키유키와는 약간 달랐으되 극단을 달리는 것이 오히려 받아들이기 쉬웠다. 이번에는 다행이 울렁거리지 않았다. 예전에는 보면서 현기증이 나고, 뭔가 치밀어오르는 것이 있어 화면에 집중하기가 힘들었는데 말이다. 대사량이 상당히 많은 것 같은데도 그걸 묘한 시점에서, 분절시키고, 속도를 빠르게 했다가 늘렸다가, 과잉인 이미지를 집어넣았다가, 공간을 비워버린다든가, 다양한 방식으로 몰입할 수 있게 만든 것도 마음에 들었다.

: 뭐.... 그래서 이번엔 볼 생각.

: 성우진 쪽은, 남자 성우진이야.. 애니에서의 '스타일', '이미지', '캐릭터' 이상으로 다양하고 폭넓은 '연기'를 많은 드라마CD, BLCD 등을 통해 접해왔기 때문에 특별히 다르다거나, 새롭다거나, 의외라거나, 그런 느낌은 없었다. 카미야상의 연기톤이 좀 가볍다, 느끼는 분도 계시고, 다르다고 느끼는 분들도 계신 듯. 애니 대표작은 대체로 이런 연기톤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런 감상이 나오는 게 아닌가 하는데.. 특별히 새롭지는 않았고, 너무 스타일을 내는, 그런 연기가 아니어서 편안하고 좋았다. 힘뺀 듯 하지만 카미야상 특유의 연기의 힘이라는 것이 느껴지는 캐릭터여서 만족. 앵정씨의 경우는 비교적 새로운 스타일을 개척. 수상한 30대라니. 다른 분들 몇명이 막 떠오르는데.. 안 어울렸다기보다는 의외. 어색한 듯 하면서도 연기력으로 커버.

매 에피소드의 메인 여자 성우진은 앞으로 볼 일이고. 치와 특유의 습관이 안 들어간 발성에 시크한 독설 연기가 마음에 들었다. 귀엽거나 하는 캐릭터보다는 이런 게 더 나은 듯. 호리에 유이는 무난. 나머지는 앞으로.

: 원작자 니시오 이신의 2010년 1월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도 발동하는 듯. 홈피는 이쪽.

매월 1화씩 전 12화. TVA인지, 극장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TVA가 아닐까. 흠.

: 감상 여부 - 90% : 이번에는 아마 끝까지?

: 리뷰 여부 - 90% : 부담은 덜 가지고.

by 찬물月の夢 | 2009/07/04 23:33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3)

[07/7월 신작] 안녕 절망선생 1화

(C)久米田康治・講談社/さよなら絶望先生製作委員会

샤프트/신보 아키유키(감독)/카네마키 켄이치(각본)/학원 코미디

카미야 히로시/노나카 아이/이노우에 마리나/코바야시 유우/타니이 아스카/고토 유코/사와시로 미유키/사나다 아사미/신타니 료코/마츠키 미유/야지마 아키코/미즈시마 타카히로/우에다 요우지 외.

: 굉장히 특이. 예전에 1화만 보았던 '네기마!?'와 비슷한데, 보니 감독을 비롯 주요 스탭이 다 그쪽. 아하?! 샤프트. 샤프트 스타일이었던 것이다. 작화도 안정적이고, 특이한 연출에, 각 장면에 적절한 색 지정과 깔끔한 캐릭터 디자인. 괜찮네. 뭐, 이것저것 문제가 많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1쿨이잖아.

: 1화라서 안 나왔는지....야지마상의 1인 2역인데 절망선생 동생역은 아직...ㅠㅠ. 이거 본 가장 큰 이유가 야지마상인데. 그래도 카운셀링하는 선생 목소리도 좋았다. 우훗. 카미야상의 간만의 주역에 감격. 딱 맞아떨어지는 캐스팅. 이노우에 마리나양은 걱정했던 모에 목소리가 아니라 쿨한 소녀 목소리라 만족. 나름대로 괜찮아하는 여자 성우진들이라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은데, 비교적 아이돌계를 많이 델꾸 온 느낌. 신타니나, 타니이나, 고토나....그래도 연기는 그런대로 안정적인 라인이니 문제 없음. 사와시로 언니도 좋고, +_+

: 오프닝/엔딩에는 크게 감흥이 없더라. OP/ED의 엽기 혹은 충격은 작년에 다 받은 건가...올해 좀 대단하다고 해서 봐도 '흐응..' 정도라....샤프트, 교토, 가이낙스 정도는 늘 어느 정도 임팩트가 크기도 하고.

: 시청 여부 : 80% - 1쿨이기도 하고, 카미야상, 야지마상. 꺄악.

: 리뷰 여부 : 20% - 크게 할 말은 없을 듯.

by 찬물月の夢 | 2007/07/08 19:17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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