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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이민우

요즘 약간 변한 것들

1. 허리 사이즈 하나가 줄었다. 오예-
, 랄까.. 바지를 정말 오랜만에 사서 그런 거겠지.

좋은 결과가 있는 만큼, 운동은 더 해야겠고, 기름진 음식과 사람들과 만나면서 먹는 음식도 더 조심해야지 싶다. 아, 훌라후프가 좋다. 배를 꾹꾹 눌러줘서 자극받는 기분. 그리고 약간의 스트레칭.

2. 해골 스카프를 샀다.
옷도 샀고, 그 전에 가방도 샀고, 필요한 화장품류도, 악세사리 조금 하고 매니큐어도 샀다.
운동화만 새로 사면 될 듯. 당분간은 더 사지 말구, 아끼다가 때(?) 되면 운동화. 흐으.

해골 스카프는 예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건데, 기회가 없어서... 못 구하고 있다가 요번 SNL 신화 지면 광고의 미뉴미뉴 스컬 블랙 스카프를 보고 뽐뿌 받아서 홍대 돌아다니다가 걍 확- 질렀음. 가을 겨울에 목에 두를 건 많지만, 봄가을 하늘하늘한 스카프는 마땅한 게 없었으니, 사도 뭐, 괜찮음. 화이트라 무난하게 코디하기 좋을 거 같다.

3. SNL은 페일.. 흐규규.
몇백석밖에 안 되는 거여서 기대도 안 했으니 속상한 것도 적다. 그려려니.
이런 거일수록 집에서 편안하게 웃으면서 꼼꼼하게 뜯어보는 게 더 재미있다는 주의라서.. 나쁘진 않다.

오빠들 너무 기대됭. 근데 왜 릭민셩만 자꾸 보여주고, 충동디는 어드뭬...... 또르르. 현기증 날 거 같아.. 아..

4. 요새 책 너무 재미있다.

요럴 때 어려운 거 읽어야지. 푸코, 프롬, 에코, 사기 등등.

5. 그분 새 방송들이 괜찮아서 하날기하날기~

by 찬물月の夢 | 2013/05/03 11:42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신화 잡담

1. 셩공은 옳다, 진리다, 사랑이다. 오.. ㅠㅠ.
진촤 이 오빠.. bbb 교뎅/교우/교릭.. 끄어어. 너무 좋앙.

요즘 몇달 전에 시작했다 여러 사정상 놓고 있었던 교뎅 다시 쓰고 있는데, 주종목(?)이 아닌데도 걱정했던 것보다는 잘 나옴. 거기다 교릭은 막 아주 그냥.. 푱푱 떠올라서 죽겠.. 것두 내가 가장 좋아하고, 하고 싶은 얘기들로만. 신기방기. 손도 느리고 쟁여놓은 것도 워낙 많아서 지금은 쓸 수 없는 상태라는 것이 천추의 한.. 또르르. 설정이나 스토리 라인, 대사 같은 것들만이라도 써 둬야징. 교우도 시작한 거 두세개 쯤 되고.

역시 우월하시다, 교오랍.

2. SNL 신화편에 바라는 바.

교오랍 욕할 강림 - 우리 슬기랑 욕배틀 하면 진짜 좋겠다. 아으, 설레-♥
뎅쁘 천진난만 섹드립 - 이쁘겠지, 귀엽겠지, 부끄부끄 하겠지. 꺄아*
패러디라면 역쉬 크노빠의 "타는 냄새 안 나요?"
병맛 뮤비는 신화 전체(가 안 된다면), 야함의 결정체인 M이 시전해주길.

아... 5월 4일, 어린이날 전야제로 성인인 싢수니들은 밤잠 설치며 오빠들과 함께 19금의 세계로 놀러갈 듯!

3. 힘미김도 끝나가고요..

오빠얌한테 정말 미안한데 요즘 안 보고 있다. 못 보고 있는 게 아니라, 안 보는 거.
원래도 시간대가 애매해서 볼 수 있음 보고, 안 되면 패스했는데, 지금은 그때 운동을 하거나, 글을 쓴다. 왜냐하면.. 후반부 진행이 너무...;; -_- 하여서. 말도 안 될 정도로 태평이가 고난스럽잖아. 이거 뭐, 세상의 모든 불행을 다 떠안은 남자도 아니고.

억지스럽고, 공감도 안 가고, 가장 역겨워하는 '엄마들' 내지는 '부모' 캐릭터들의 총집결체들만 가득 모아둔 거 같아서 불편하고(나는 이런 거를 가족 스토리, 중에서도 가장 못 견뎌하는 편이라서 힘들다. 특히 힘미김에서는 그 부모들의 악행이 죄다 아이들, 그리고 태평이에게만 집중적으로 쏘아지고 있으니 더 참을 수 없는 게 당연함)..

뎅 비쥬얼도 한몫 하는 게.. 물론 마름이 미모의 원천이라고 하는 거, 나도 인정하지만. 그리고 태평이라는 캐릭터 특성상 밑바닥 인생이고, 고달픈 게 당연하고, 지친 생활감이 잔뜩 묻어나서 불쌍한 스타일인 거 잘 알고 있지만. 나는 그런 비쥬얼 안 좋아함. 거기다 뎅 같은 경우, 원래도 조금은 그런 분위기를 풍겨서(이건 크노빠나 교오랍한테서 느낄 수 있는 부티나는 도련님같은 느낌과는 정반대의 그거다) 잘 꾸미고, 밝게 웃고, 화사해야 외모가 사는 타입. 정말로 잘 생겼는데, 본래 가진 분위기라는 건 쉽게 바꿀 수가 없는 거니까.

나, 뎅수니 맞음. 거의 그런 일 없지만 뎅 좋아하는 걸로는 얼빠 본능 절대 안 짐. 오빠얌 깔려고 하는 소리 결코 아님. 그냥 솔직하게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니까 분리해서 생각하자는 주의라서 태평이 비쥬얼로는 그다지 매력이 느껴지지 않고, 와 닿는 게 별로 없다는 얘기일 뿐, 인간 김동완 미모는 그저 닥찬함. 오해 말길.

암튼 이런 저런 이유로.. 힘미김하고는 거리를 좀 두고 있다.
무사히 잘 마쳤으면 좋겠고, 분량 긴 일일 드라마라 오래 고생했으니.. 당분간은 몸 좀 추스르고, 신화 활동에만 열중하면 어떨까.. 싶다. 그러다가 하반기 쯤에 괜찮은 드라마 or 영화 들어갔으면 하고 바라고.


덧]
신방도 하고, 오빠얌은 드라마도 하고, 얼마 전엔 콘서트도 다녀왔지만.
늘 오빠들이 고프다. 흐엉.

빨랑 11집.. 하으하으. 현기증 나여. ㅠㅠ.

by 찬물月の夢 | 2013/04/17 10:03 | 딴짓의 결과물 | 트랙백 | 덧글(2)

김동완, 이민우, 에릭

누가 그러더라.

김동완은 일반인을 위한 보편적인 아이돌. ㄱㅇ들의 아이콘. 나의 건강한 안목을 돋보이게 만들 훌륭한 일코용 연예인.
이민우(+신혜성)은 덕후들을 위한 씹덕스러운 매력의 소유자. 대중적으론 마이너. 그러나 한번 빠지면 벗어날 수 없어요.
에릭은 훈훈한 외모로 나 얼빠요 해도 아무도 무시 못할, 콧대를 세워줄 수 있는 몸값 쎈 신화네 리더. 네임밸류 갑.


어제 신방에선 오빠얌이 안 나왔지. 수분(? 몇 초였나;) 잠깐 나온 판넬뎅씨. 흐규규.

대신 씹덕스런 이미뉴가.. 헐 대박. 쪼꼬미한 몸을 더 부각시키는 아쿠아색 트렌치 코트에다 콘썰 때의 헤어에다 뽀얀 피부에... 벗어놓으니(읭?) 서스펜더가 뙁!!! ... 지가요.. 쇼타나 로리 취향은 절대 아니예요. 아동 성폭력은 살인보다 더 악랄한 범죄라고 생각하고요.. (느그들은 사면감형없는 무기징역을 살아야 해!) 코난 따위, 꺼우져... 김전일이 최고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이건 무슨 연관성?), 그래서 반바지도, 꼬맹이들의 신사복도, 키잡물도 관심이 없었어요. 그다지. (물론 주워서(요게 포인트! 줍줍이 중요함), 키웠다가, 성인되면 러브러브 한 건 좋아했....;;;) 근데.. 이늠의 이미뉴, 덕내 물씬 풍기는 이미뉴, 애긔애긔한 이미뉴.. 가 서스펜더를 착용해주시니.. 모든 게 다 허물어져 버렸어. 미쵸. ㅠㅠ. 이뻐 죽겠... 사랑스러워 미쵸.... 잡아먹고 싶긔.....


그리구.. 총공의 위엄, 정필교 신화발이님. +_+ 늑대같은 여우 얼굴. 귀여운 거에 사족을 못 쓰지만 상남자스러운 성격. 다정다감, 박력터짐, 은근 스킨십, 집착돋음... 아아... 무궁무진하다. 꺅-*

혀긔오빠는 긔엽긔... 역시 망냉이. 아무리 리더지만 원래는 귀욤귀욤한 망냉이. 어흐흐.


.. 이러니저러니 해도 신방은 해 주는 게 맞다.
방송적으로는 단호하게 못.만.든.다. 아이디어도 바.닥.이다. 감도 없.다. 등등. 총체적 난국이지만, 오빠들 본다는 거, 외모 감상, 꽁냥질에 광대 승천, 떡밥 생산에 덩실덩실 할 수 있으니까. 좋은 게 좋다고 피할 수 없다면 즐길 수밖에.

그러니까 오빠들 보고 싶었다구. 흐어엉. 반가워요!!

by 찬물月の夢 | 2013/04/08 10:01 | 딴짓의 결과물 | 트랙백

15주년 콘 짧게

좀 제대로(?) 길게(?)는 갠홈에 쓸 거고, 거기에 쓸 내용은 대체로 커플링 ㅎㅇㅎㅇ 가 많기 때문에 패스.


그냥 다른 것도 다른 거였지만.

미뉴 오빠의 헌신이라든가, 이타적인 마음씨라든가, 남들 보기에는 나댄다 싶을 수 있는 어떤 면도 그게 다 신화와 팬들을 위한 감정에서 비롯된 거라든가, 그래서 자신을 죽이고 포기까지 해 가면서 묵묵히 자신이, 이민우가, 신화의 이민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거라든가, 늘 다정다감하고 한결같고 따뜻하고 많이 참는 사람이라는 거라든가, 든가, 든가. 등등등.

말로 다 할 수 없는 어떤 지점을 이번 콘에서 미뉴 오빠에게서 느꼈다.

엠콘 때는 솔로가수 M으로서의 활동이기에 그렇구나, 생각했던 것이 신화콘에서는 전혀 당연하지도, 쉽지도, 아무렇지 않게 누려도 될 것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마음으로 그게 와닿더라.

양일 콘서트 즐기면서는 콘서트에 심취해서 특별히 몰랐던 것.
끝나고 나서 찬찬히 곱씹어보니 그랬다.

그러니까 이민우는 최고고, 항상 고맙고, 얼마만큼 사랑한다 말해도 부족한 사람이라는 거.
사랑해요, 이민우. +_+


신화는 늘 멋졌고, 한결같이 최고였고, 근사했고, 예뻤고, 열정적이었고, 뜨거웠고, 사랑스러웠다. 꺅-


마지막으로 우동행쇼S2.
늘 지금처럼 뜨거운 온도 유지해주세요~* 흐어어엉.
평생 충성하겠습니다. 우동은 현실이라구요. ㅠㅠb


by 찬물月の夢 | 2013/03/18 13:11 | 딴짓의 결과물 | 트랙백

욕심부리지 않고 나는 성공.

그러니까 요지는 신화 15주년 콘서트 양일 모두 R석으로 구했다는 거다.

사실 기력이 딸려서 스탠딩석 패스.
VIP석은 내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하여 곱게 패스.

전에 체조에 다른 공연으로 가 봤었는데 R석이라고 하는 2층석, 괜찮은 편이었던 기억에.. 틈틈히 앉아가며, 서서 즐길 때는 즐기면서 할 수 있으니까.. 하며 R석 위주로 준비하고 있었다, 처음부터.

그런데 신기하게도 남들은 스맛폰 어플로 더 빨리 잘 했다더라만.. 나는 피씨방에 간 주제에도 버벅거리면서, 느릿느릿, 어쨌거나 나쁘지 않게 구해지더라는 거다. 욕심을 안 부려서 몰리는 좌석을 노리지 않아서인가, 아니면 내가 생각한 R석의 자리들이 상대적으로 인기가 없어서였던 건가. 취소표도 풀릴 테고, 양도도 받을 사람은 받겠지만.. 나는 이 이상 기빨리게 며칠 더 고생할 의욕이 없으므로, 그냥 이대로 입금을 하고 확정을 지었다. 저번 M콘처럼 뒤늦게 가야지! 하고 1-3일 내에 풀렸던 소수 취소표를 구하는 거면 또 모르겠지만, 이번엔 그래도 해냈으니 말이다.

진짜로, 욕심 안 부리고 내 분에 맞게 도전했었는데, 그게 성공해서 감사하다.


친한 분들 중에 잘 구한 분도 계시고, 취소표 준비하는 분도 계시고, 더 나은 자리를 위해 또 도전하는 분도 계시다. 어떤 이유에서건 모두 성공해서 이번에도 M콘 때처럼 다같이 공연장서 만나, 아이 씐나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빠샤샷-*

by 찬물月の夢 | 2013/02/13 23:18 | 딴짓의 결과물 | 트랙백

뭐.. 뭔가 크게 주객이 전도된 거 같은디?

미뉴미뉴미뉴미뉴미뉴♥ 앓이. ㅠㅠ. 미쵸.
이런 이미뉴를 보고 안 이뻐할 수가 없잖아!

뭔가 크게 주객이 전도된 거 같은, 나는 뎅수니..... 어.. 어... (먼산)

이게 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섹쉬하고, 귀엽고, 액희액희하고, 매력터지는 이민우 때문이다!!!
미아네 오빠얌. ㅠㅠ.

그래도 나는 동완총수의 뎅수니에다 우동수니이며 이미뉴 앓이 하는 수니.

민우가 위험할 정도로 이뻐서 그래. 끙끙.

by 찬물月の夢 | 2013/01/22 23:00 | 딴짓의 결과물 | 트랙백

역시..

크노빠는 집착의 아이콘. 끙끙.

SP 쓰고 싶은데............................................................................
그래도 '전형적인' 그러니까, 스테레오 타입의 집착공은 아니라설. 흔한 설정도 대중적이지 않게 쓰니깐... ㅠㅠ. 이게 문제이자 스타일인 것도 같다만...(먼산). 집착의 끝은 T에서 엠을 통해 그리겠다는 나의 야망. 이러니 나는 뼛속까지 우동수니. 우동에 대한 포기를 모르는 충성심. 돋네 돋아. 끄악.


1. 홈피 관련해서는 내일 학원가서 상담받고, 필요한 거 챙겨서 등록할 예정. 여러가지로 살펴보고 있으니 조금만 익숙해지면 생각했던 것보다 더 빨리 될 수도 있겠... 으나, 포토샵을 조금은 더 잘 하고 싶어서, 아직 완성 시기는 모르겠다. 다만 늦어도 2월 말? 요정도를 기한으로 잡고는 있음. 얼마 전 만난 분들도 빨리 만드셔욤~ 하셔서 미적거릴 생각은 없고.

2. 글은.. 모르겠다. 언젠가? 조만간? 머지않아? 쓰기는 해야겠지.
나는 블로그만 8년 가까이 운영했고, 포스팅 갯수 보면 (비공개 돌린 거 포함해) 약 8300개에 육박할 정도로.. 소설이든, 잡담이든, 감상이든, 뭐든 간에 '써야만 하는 인간'의 종류에 속하는 것 같다. Y님은 말하셨지. 누구라도 각자 종류는 다르지만 뭔가 '창조'하고 '만드는' '생산적'인 일을 해야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그게 글이든, 음악이든, 미술이든, 연기든, 요리든, 손으로 만드는 것들이든. 어쨌든 그래야만 팍팍한 일상 속에서 자신을 잃지 않고, 때로는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세상과 소통하며.. 살아갈 수 있는 거. 나는 그게 고맙게도 '글'의 형태를 띤 것이고, 힘들고 어려워도 즐거울 수 있어서.. 다행이라면 다행이겠지. 그런 거 하나라도 있다는 게..

문제는 내 마음이 아직 다 회복이 되지 않았다는 거. 잡고 있다 미뤄둔 세 개가 쉽지 않은 얘기라는 거. 사실 전체 구성은 그리 길지도 않은데 꽤 버겁더라. 킁. 단편이나 좀 짧은 거 + 장편 하나, 요렇게는 멀티가 되는데, 장편 몇 편 동시 진행은 못 하는 타입이라서, 일단은 저것들을 끝내야 SP든, T(미공개)든, LE(미공개, 장편 생각)든, C(미공개, 옴니 시리즈물)든, 그외 등등 쓰든지 말든지 하징...... 컥.

마음껏 쉬고 놀고 준비한 다음에 못 견딜 때쯤이면 쓸 거 같다...

3. 지금은 건강 챙기는 거, 책 읽는 거, 사람들 만나는 거, 가 더 좋고 급하고 재미있다.

여러 상황으로 운동 못 하고, 음식 조절 못 한 것도 페이스 회복해야 하겠고.

책은 적어도 미미여사, 히가시노, 아리스가와, 기시 유스케, 아야츠지 유키토, 마츠모토 세이초 등 추리 계열.
아니야 언니 노멀물, BL 만화 미뤄둔 거, 팬픽 미뤄둔 거.. 비교적 빠르게 많이 읽을 수 있는 거, 가지고 있는 거 위주로 읽어나갈 예정. 책은 차차 늘려가면서 다양화할 생각이고, 소장 중인 책들 얼추 정리가 되면 고전 쪽으로 본격적으로 공부 시작할 거니까, 지금은 워밍업 단계.

사람들.. 지난 주 금요일엔 미친 듯이 놀았고, 이번 주 토요일에도 약속이 있고, 2월엔 오랜 이웃님들과 아마 신년회.. 설날 때 짧게 내려갔다 올 거고, 가능하면 인턴 모임 하면 좋겠다고 생각 중이고, 데이트 신청(! 희희~*) 오면 기쁘게 만날 거고. +_+


+ 아, 그나저나 TEN 시즌2는 언제부터? 아직 광고는 안 나오던데.. 흐음.
검색해보니 2013년 '상반기'란다. 작년에 시즌1과 동일한 주인공 4명 확정 떴을 땐 1월 정도로 예상하던데.. 시나리오나 다른 제반 여러가지가 늦어지는 건가. TEN 시즌2 전에 앞서 장르물 기획 중이라니... 상반기에 나오는 게 맞을 듯. 흠. 조금 늦더라도 시즌1 처럼 완성도 높은 걸 볼 수 있는 게 낫겠지. 그렇더라도 나는 기다릴 거고, 나오면 열광하면서 빠져들테니까.

++ tvN의 지금 4화까지 방영된 '이웃집 꽃미남'에서 고경표 나오더라. 우리 경표♡. 지난 주말에 얼핏 봤던 게 3-4화 였는데, 1-2화에선 우리 슬기도 나왔다더라. 끙끙. 보구 싶다. 나의 사랑스런 국민욕동생 귀요미 슬기.

by 찬물月の夢 | 2013/01/22 15:47 | 딴짓의 결과물 | 트랙백

그 와중에...

그런 와중에도 우동은 터졌다. 깨알같이 터진 사랑스런 우동. +_+
그 와중에도 오빠얌의 스피치는 감동적이었고. ㅠㅠ.



이유가 있지. 다.
그 발언 고대로 돌려주고 싶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점점. 슬프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큼.

나는 정말 마음 사라지면, 아예 '백지'가 되어서 좋고 싫고 그런 것까지도 없어져버리는 종류의 사람이라. 더이상 하고 싶지도 않고, 더는 섞이고 싶지도 않고.. 그냥 냉랭. 이게 더 무섭다고들 하던데. 나는 잘 모르겠음.

이 팬질, 저 덕질, 요 취미, 저그저 놀이.. 나랑 맞는 건 얼추 다, 많이많이 해 봐서 그런진 몰라도.. 불타오를 땐 확- 뜨거워지지만 전체적으로는 은근한 온도로 오래 유지.. 인 편이라 상대적으로 정적이고, 거리감이 있고, 어찌보면 무난하게 노는 것도 같다. 하지만 덕분에 냉정해질 수 있는 부분도 있다. 분석적으로 보면서 이런 의견도 그럴 수 있고, 저런 의견도 이유가 있을 것이고. 다 상대적으로 생각. 거기다 이 부분과 저 부분을 확실하게 나눠서 좋은 건 좋다고 즐거워할 수 있으며, 안 좋은 건 아니라고 과감하게 말 할 수도 있다. 분리가 되는 거지. 흐음... 그래서 공감 안 갈 때도 많음.

어쩌냐.. 이래서.

by 찬물月の夢 | 2013/01/20 22:34 | 딴짓의 결과물 | 트랙백

얼음집 & 이것저것

1. 이글루스 관련 (기사)

조금 찡... 이글루스야, 얼음집아, 오래오래 앞으로도 건강하게 함께 하길. ㅠㅠ
그래도 한 공간에서 8년 넘게 운영하고 있다는 것도, 스스로 장하고, 징하고(웃음), 징글맞기도(먼산) 하지만. 이글루스의 장점이 있고, 편한 점이 많고, 블로그이지만 특유의 커뮤니티st(이것이 못 떠나게 하는 중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한)한 분위기에, 8년간 8000개가 넘는 포스팅을 혼자서(..) 쏟아냈던 애정과 열정과 노력의 산물을 포기도 못하고..

어쨌거나 인터뷰에서의 이야기들처럼 부디부디, 계속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2. 홈페이지 제작 준비 및 그 동안 사용될 것이고, 이후에도 활용할 계획인 소설 관련 서브 블로그

홈페이지 제작은 어떻게든, 배워서라도, 물어물어서라도, 반드시 '내 손'으로 해낼 것이기 때문에. 지금 단계로는 찬찬히 알아보면서 준비하는 중. 일단 문의는 해서 가닥은 잡혔고, 하나씩 챙겨가면서 배우고, 공부하고, 부딪혀보면 될 거 같다.

그 전에 근질근질 거려서 서브 블로그, 티스토리에 하나 다시 하나 뚫었고(기존 계정 활용해서 여긴 여러개 만들 수 있으니까), 이쪽으로는 소설/독서 및 관련 노력 사항/추억 및 다니는 홈 등 이쪽 취미와 연결된 것들 정리 용으로 활용할 듯. 얼음집 쪽으로 공개할지는 미지수. 흠....
3. 창궁의 파프너 EXODUS 소개 페이지 (여기)

일단 눈물 좀 닦구요... 너무 좋다. 흐어어어엉.

메인 스태프 다 그대로인 거, 고마워서 진짜.. 나 눈물 날 거 같아. ㅠㅠ.
이게 언제적 애니인데. 솔직히 말해서 바뀔 수도 있는 거라서.. 난 내심 불안했었다. 특히나 원작이랑 음악, 파프너에서 원작자 우부카타 토우상, 음악의 사이토 츠네요시상을 빼놓으면 아예 세계관 자체가 뿌리채 변질되어 버린다고 굳게 믿는 사람인지라.. 다른 건 몰라도 최소한의 마지노선이 두 분이었는데, 그대로 간다니...!!! 행복하고, 고맙고, 감동적이고. 엉엉.

원작 : 우부카타 토우
캐릭터 : 히라이 히사시
감독 : 하바라 노부요시
음악 : 사이토 츠네요시
주제가 : angela

이렇게 완벽할 정도의 원년 멤버 그대로라니. 다들 파프너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너무 고맙다. 안 잊고, 이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서도 쭉 함께 해 줘서. 감격 감동. 엉엉.

2013년 4월이든, 10월이든 나와주기만 하면 저는 엎드려 절하면서 파프너를 열렬히 사랑하겠어요♥

4. 에바 Q 국내 개봉 소식

모님을 통해 알게 되었다. 감사합니다. >_<
아직 확정이라기보담은 예정 느낌이던데, 그래도 긍정적인 거니까 다행이다!!!! 4월이라고!!! 오오오.

개봉만 하믄 두번, 세번, 몇 번이라도 달려가서 보겠어요. 내 아스카, 아스카, 아스카. 보고 싶엉!!
5. 이런 이미뉴는 나를 끙끙 앓게 만든다... 아아. 미뉴미뉴미뉴.
엠콘과 그때 보여준 쿨퍼피한 헤어와 귀요미한 자태 덕분에 미뉴앓이 모드는 계속 중. ㅠㅠ.

by 찬물月の夢 | 2013/01/11 23:21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2)

2012년 마무리 + 2013년 시작 각오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들 무탈하게 하시는 일, 하고자 하시는 일, 그게 무엇이었든 이루시는 한 해 되었으면 합니다.


최근 몇 년간의 방황과 시련과 어려움이 다 보답받는 듯한 2012년 하반기였습니다. 자칫 잘못 했으면 2013년으로 넘어갈 수도 있었는데 빠른 선택과 어떻게든 해 보겠다고 집중하며 애썼던 노력이 다행스럽게 좋은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스스로에게 대견하다 말해주고 싶고, 중요한 타이밍마다 곁에 있어주었던 좋은 사람들 모두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힘들었던 만큼 2013년에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더 뜨겁게, 더 멋지게 살겠습니다. +_+



#

2012년에는..

신화/김동완/우동 + 79 및 올뎅에 다시 빠지게 되었고.
그분은 무사히 돌아와서 2011-2012년이 헛되지 않게 되었고. 고맙습니다, 내 우주.
오빠 내한 팬미팅에 참석해서 레알로 그 목소리 들을 수 있었고, 귀요미한 자태 볼 수 있었고.
엠콘도 갔고, 이래저래 공연 이라든가, 다양하게 즐겼고.
오빠얌은 영화도, 신화 활동도, 드라마도 정말 다 좋은 결과 내고 있고
-> 2012 KBS 연기대상 : 일일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 수상!!! 오오오오오!!! 축하해요, 오빠. 2013년에도 이 예쁜 드라마에서 사랑스러운 모습 계속 보여주시고, 시청률 40% 넘기쟈! 그래서 2013년 시상식에서는 상 모조리 다 휩쓸어 버리자구요. 화이팅!!!

취미 생활은 애니, 성우, 만화 등의 서브 컬쳐계로는 약간 주춤한 상태고, 방송, 예능, 드라마, 아이돌, 배우 등 으로 다시 넘어온 상태. 덕은 덕이다. 휴덕은 있으되 탈덕은 없다. 덕 대상이 달라지더라도 덕질은 그만 두지 않는다. 를 몸소 실천 중.

새로운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난 게 정말 큰 수확.

진짜... 겁도 없이, 그 타이밍에, 것두 긴 걸로, ... 글 쓰기를 시작하기까지.

별거 아니게 흘러갈 수도 있었던 한 해 였지만, 의외로 뭔가 다양하게 변했고, 은근 버라이어티하기도 했었던 거 같다. 나는 내가 재능이 없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뭐 대단하게 잘 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뭐가 되었든 꾸준히 집중해서 좋아하고 안 포기하고 진득하게 밀어붙인 덕분에, 여러 방면으로 나름 안 해 본 게 없고, 고생도 한 편이고, 해서 덕분에, 그런 것들이 언젠가는 해 보고 싶었던 '생산' 적 일로 이어진 것 같아 헛되지 않았다는 거, 그거 하나가 내 무기고 장점이고 다행한 일이 아닐까.

나쁘지 않았다. 많이도 울었지만, 마지막엔 웃었다. 더 잘 하자. 으쌰쌰-!


##

2013년 목표는..

1. 사회 생활 잘 하기. 최대한 빨리 적응하고, 조금이라도 좋은 평가 받기.
2. 오피스 프로그램 + 한글 실력 업그레이드/포토샵 및 홈페이지 관련 공부 -> 개인 홈페이지 '스스로' 만들기.
3. 일주일에 최소 1편씩 꾸준히 글 쓰기. 가능하다면 1권 정도는 책 내기.
4. 운동 관련한 취미 생활 하나 제대로 만들어서 꾸준히 하기 - 등산/테니스/암벽 등반 등.
5.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고, 지금까지의 좋은 인연도 잘 유지해서 지속적으로 관계 이어가기.
6. 알뜰살뜰 돈 관리 잘 하고, 쓸 때 쓰더라도 낭비하지 않는 생활 습관으로 탄탄해지기.
7. 책 많이 읽기. 일주일에 2-3권 목표. 일단 사 둔 책은 모조리 다 읽고, 독서 계획 세워서 고전 등 공부.
8. 영어 실력 업그레이드. 시험용 말고 실제 도움 되는 영어를 즐겁게. 일본어도 덕질 통해 유지 및 향상.
9. 적당히 취미 생활 즐기기 : 애니/성우/BL/만화 + 신화/김동완/우동 등/예능/장르 드라마 등.
10. 피부 관리, 건강 관리, 몸 관리, 수면 조절, 일정한 컨디션 유지.. 무조건 건강하기 아프지 말기.


그리고... 2013년에는 더더욱 우동, 79, 올뎅 하겠습니다!!!! 으히히히히.

계속 음란마귀 하겠습니다. 앗힝-*

by 찬물月の夢 | 2013/01/01 18:02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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