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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인터컴

[성우진] 2010년 2월 인터컴 신작

2010년 2월 25일 인터컴 발매

不浄の回廊
토리우미 코스케 X 미야타 코우키 외.

愛くらいちゃんと
코니시 카츠유키 X 시모노 히로 외.

음... 오빠랑 미야타상은 꽤 오랫동안 BL을 해 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커플링은 거의 처음인 듯?! 이것도 꽤 신기한 일이고, 조합이다. 다이제스트를 읽어보니 설정은 특이하지만, 이후 상황 전개는 무난한 BL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 작품은 아마 니땅님과 시모노군의 풋풋한 연애 스토리였던 거 같은데, 그 완결이라고.
은근히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라 기대된다.

by 찬물月の夢 | 2009/12/15 21:49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 덧글(1)

[BLCD] 慈雨

慈雨

타니야마 키쇼 X 타케우치 켄, 스즈키 타츠히사, 하타노 와타루, 치바 잇신 외.

감상 : 아... 키양은 어쩜 이리도 멋진 거냐!!

...이 시리즈에 대한 감흥은 사실 별로 없는데, 거기다 시리즈 세번째 들어와서는 지리지리한데다 과거 이야기를 끌어와서 엄마 어쩌구, 아버지 어쩌구, 구질구질하게. 이런 걸 별로 안 좋아해서 몇번이나 그만 들으려고 했는데, 키양이... 키양이 너무 멋있어서 그만 끝까지 들었다. 뭐, 그랬더니 그럭저럭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모양새도 볼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는 그런대로 나쁘지 않았던 스토리였달까, 그랬다.

확실히 가게가 잡지에 나가면 이것저것 걸릴 게 많지. 과거 문제도 있고, 지금의 가족이 해체될 위험도 있고 말이지. 대신 그만큼, 이제는 어른이 되어 지킬 것도 많고, 더 강해졌고, 성숙했으니, 더 많이 클 수 있었던 거겠지만. 고민하고, 삽질하는 게 나름 설득력있는 수준이라 기분 나쁘진 않았음. 응.

키양은 정녕 멋있었고.. ㅠㅠ. 타케켄 BL은 역시나 좀;;;;;
탓층이 상당히 이쁘고 여리게 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위화감. 과연 본인도 힘들었던 거군. 하타노는 무난. 타케켄을 꼬시는 잇신상의 에로함이라니. 이런이런. 지존이심. 진짜 좋아... 잇신상. 엉엉.

뒤에 또 시리즈가 있는 건지는 몰라도.. 그냥 무난한 것 같아서 딱히 끌리진 않음. 향후에 대해선.

by 찬물月の夢 | 2009/11/18 22:33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 덧글(1)

[성우진] 2010년 1월 인터컴 신작

2010년 1월 25일 인터컴 발매

イロメ(쿠사마 사카에 원작)
스즈키 타츠히사(모모야마) X 토리우미 코스케(노다), 마에노 토모아키(미부야) X 이시카와 히데오(시리카와).

오오오오오오.
드디어 쿠사마 언니 작품에 오빠가 우케로 등장. 우후후후후. 땡큐!!!

라이센스로 '유혹'이라는 타이틀로 나온 건데, 거의 단편집이라서.. 그나마 연결이 있는 이야기 두 개로 시디를 내는 건가 싶다. 거기다 메인의 두 커플의 우케는 죄다 선생님. 세메가 제자. 으하하;;;; 노다가 모모야마 꼬셨다가 사귀는 사이가 되고, 시라카와가 학생일 때 노다 좋아하다가 노다가 끊어내서 포기하고, 시라카와의 학생인 미부야가 어렸을 때는 노다랑 똑같이 잘라냈다가 커서 돌아오니 어쩔 수 없이 끌려가고.. 뭐 이런. 깔깔.

다들 대체로 이미지에 맞는 캐스팅인 듯.
아.. '개와 경찰관' 할 때 탓층이 (커플은 아닌데) 19세 연기하는 오빠가 귀엽다고 막 그랬는데.. 그때 그거 듣고 언젠가 탓층 세메로 탓층오빠 커플링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그게 이렇게 빨리 실현이 되다니! 그것도 쿠사마 언니 작품으로. +_+

기대된다. 후후.

by 찬물月の夢 | 2009/11/18 11:51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 덧글(1)

[BLCD] NOW HERE

NOW HERE(인터컴/코노하라 나리세/스즈키 츠타)

토리우미 코스케(후쿠야마) X 토비타 노부오(니가나), 미야케 켄타, 타치바나 신노스케 외.

감상 : 오빠가... 코노하라 센세의 언어로 말하고 있어!! 오오.

처음에 이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 토비타상은 적절한데, 오빠는 다르게 원하는 것이 있어서인지(결국 물건너감.. ㅠㅠ) 좀 의외라고 생각했다. 후쿠야마에 쥰쥰이면 좋겠다고도 줄곧 바라고 있었고. 뭐, 결과적으로는 오빠 특유의 멋지고, 다정하고, 애절하고, 절실하고, 사랑스럽고, 귀엽기까지 한 장점을 살려서 아주 훌륭한 후쿠야마를 만들어주셨다. 후후. 처음의 아직 어린, 지금까지는 딱히 실패란 걸 해 본 적이 없어 인간적으로는 성숙함이 덜한, 그런 후쿠야마에서부터 서서히 니가나에게 빠져들면서 온전히 사랑에 빠진, 실연에 분노하고, 이 감정에 어쩔 줄을 몰라하는 후쿠야마까지 참 멋진 연기였다. 오빠가 프리토크에서 말한 것처럼 코노하라 센세의 언어가, 대사가, 연기자로서 말하기가 편한 부분이 있는 걸까, 평소보다 더 자연스럽고, 캐릭터에 딱 부합된 그런 부드러운 대사 처리여서 더 좋기도 했고 말이지. 심한 감기에 걸려서 콜록대면서 만나게 된 니가나에게 막 화를 내다가도 그가 자신을 좋아해 와 준 거란 걸 알고 응석부리는 연기가 아주 마음에 들었다.

그간 정리해 본 바에 의하면(그래서 더 슬프지만..흑), 코노하라 센세의 작품 캐스팅은 (조연은 몰라도) 메인이 중복되는 경우는 아예 없었는데, 그래도 언젠가 꼭, 우리 오빠가 다른 좋은 작품에서도 다시 메인 캐릭터로, 그것도 우케로! 나와주셨으면 하는 큰 바람이 있다. 아앙.

토비타상의 니가나는 아주 그냥, 완벽했어욤. 진짜, 정녕, 최고. 후쿠야마의 생일이었던 게 뒤늦게 생각이 나서 막 허겁지겁 뛰어오는, 숨 넘어가는 연기가.. 흐어어어엉. 역시 토비타상. 50이 될 때까지 남자는 물론이거니와 여자도 사귀어본 적이 없는 쓸쓸한 중년의 연기를 완벽하게 재연해주셨다. 에로하지 않은 우케연기(!)도 좋았고.
뭐 이런 훌륭한 캐스팅!!

레비의 켄타가 아주아주 귀여웠다. 왜 프리토크에 안 나와쪄.. 이잉. 우리 귀여운 켄타는 무조건 찬양하는 거다-!! 타치바나는 일상적인 생활인의 모습, 후배의 연기로 자연스러웠고.

스토리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무난하긴 했지만, 몇몇 에피소드를 들어낸 것이 불만. 아놤. 후반부 전개도 생각보다 빨랐고. 나름 2CD라 꼼꼼하게 채워넣은 편이긴 했어도, 그래도... 어엉. 우리 이러는 거 아니라고.. 그나마 내가 원작을 읽은지가 꽤 지났다는 게 다행이다 싶기도(먼산).

어쨌거나 잘 들었고, 오빠의 감격스러운 코노하라 센세 첫 캐스팅이었고, 우리 오빠의 연기는 언제 들어도 최고고, 토비타상은 완벽했고, 켄타는 귀여웠고, 프리토크에서도 즐거우면서도 진지한 작품 얘기가 많아서 기분 좋았고. 그럭저럭 괜찮게 들었던 작품.

by 찬물月の夢 | 2009/10/29 00:28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BLCD] お仕事ください!

お仕事ください!

쿠스노키 타이텐 X 하타노 와타루, 카지 유키, 타카기 와타루, 카츠 안리 외.

감상 : 하타노 귀여워영-*

제목도 좀 뜬금없고, 그림도 야쿠자 같아서 그냥 별거 없겠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상황 설정이나 캐릭터들의 관계나 그런 것들도 꽤 섬세하고. 하타노 캐릭터랑 쿠스노키상 캐릭터가 서로에게 끌리는 이유가 묘하게 공감 가는 것도 좋았고. 사실 깊게 다룬 것은 아니라 감정 변화가 아주 좋은 수준은 아니었는데, 어딘지 모르게 설득력이 있다는 느낌. 결국엔 서로 좋아한다는 거. 후후.

성우진들이 참 다 적절하게 캐스팅되어서 아주 좋았다.
쿠스노키상은 평소 목소리는 준수한 것 같은데, 캐릭터가 전 야쿠자여서인지 굵고 거친 것이 아주 좋았다. 하타노는 무지 귀여웠고.. 아아, 하타노 우케가 괜찮다니!! 카지도 성질 부리는 게 의외의 느낌이라 마음에 들더라. 타카기상 완소-!!! +_+ 우웅.

프리토크가 시끌벅쩍한 것이 즐겁더라구. 재밌는 시디였다.

by 찬물月の夢 | 2009/10/29 00:14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성우진] 2009년 12월 인터컴 신작

2009년 12월 25일 인터컴 발매

ねがったりかなったり
시모노 히로 X 키시오 다이스케, 이토 켄타로 외.

일러 이미지도 그렇고, 캐스팅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귀여운 스토리가 될 것 같다.
그렇다고는 해도 다이사쿠가 우케고 시모노가 세메라니. 후후. 깜찍하겠지, 아웅 기대-*

by 찬물月の夢 | 2009/10/27 20:20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성우진] 2009년 10월 인터컴 신작

2009년 10월 25일 인터컴 발매

お仕事ください!
쿠스노키 타이텐 X 하타노 와타루 외.

꽤 특이한 커플링인 듯. 호오.

by 찬물月の夢 | 2009/09/11 22:59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BLCD] 別れる2人の愛の劇場。

別れる2人の愛の劇場。

카지 유키 X 스즈키 타츠히사, 마에노 토모아키 X 토리우미 코스케, 타니야마 키쇼 외.

감상 : 다들 너무 귀여운 것이 훈훈한 시디.

나름 원작을 열심히 읽었기 때문에 스토리 면에서는 특별히 언급할 부분은 없고, 두 커플 다 참 열심히 사랑한달까, 그런 인상. 우에노(카지)랑 우메다(탓층) 쪽은 약간 삽질하진 하지만 찌질하지는 않고, 그럭저럭 설득력있는 고민이라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우에하라(마에노), 하야시 형아(하야시 히사시 cv. 오빠)네 커플은.. 원작을 읽을 때도 그랬지만, 대체 어떻게 해서 이 관계가 시작되었는지, 서로에 대한 마음의 정도의 근원은 어디인지, 가 상당히 궁금함. 음.. 원작자인 키타벳푸 언니의 동인지에서 비롯된 이야기가 어느 정도 포함된 것도 같아서.. 알려면 동인지 원안을 상업지에 풀어야 하는 건가 싶기도. 헐. 그렇지 않다면 나중에라도 그려주면 좋겠다. 참 다정다감한, 오래된 커플이라는 인상이기는 하지만 왜 그런지를 잘 모르겠으니 공감이 덜 가기도 하고. 우메다를 그렇게나 좋아하는 우에노의 이유가 확실해서인지 더 대조되는 면도 있는 듯.

만자이를 하는 애들이 메인이라 칸사이벤이 많이 나왔는데, 카지랑 오빠는 그냥 표준어 그대로 가고, 탓층이랑 마에노가 칸사이벤. 탓층은 중간중간 억양이 어색한 부분이 있었고, 평소의 말투에 맞는 연기 스타일이 칸사이벤에 맞지 않는 듯해서 살짝 아쉽긴 했다. 그래도 꽤 열심히 하는 것 같았고, 이상하다고는 해도 무리는 없는 정도니까. 그럭저럭 납득. 마에노도 안 어색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센스가 있는 듯 잘 해줬다고 생각. 꽤 귀여웠다. 절실하게 사랑하는 캐릭터라 더더욱.

카지도 귀엽고, 평소 오빠의 모습, 그러니까 성우계의 엄마, 잘 챙겨주는 선배, 선배들한테 잘 하는 후배, 동료들하고 잘 어울리는 친구 이미지 그대로의 하야시 형아라서 위화감 제로. 오빠에 형님에 형아인 하야시형이 딱 맞는 오빠여서 절로 흐뭇한 미소가. 아아. 원래 카나가와현 출신이라 그런진 몰라도 사투리 캐릭터는 거의 안 하는 오빠이지만, 작품 특성상 중간중간 한두마디 칸사이벤을 하시는 게 사랑스러웠다. 물론 제대로 된 칸사이벤 캐릭터였다면 달랐을 수도 있지만, 한두마디 정도야 뭐.

다들 아츠비젼, 아임 출신이라 프리토크가 아주 재미있었다. 어색한 느낌도 전혀 없고, 누가누굴 지나치게 이지메해서 분위기 이상한 느낌도 없고, 좋은 선후배 사이라는 느낌이 드는 것이 괜찮은 분위기였다. '슈퍼 스타(히어로)' 주제 나오니까 다들 완전 들떠서 즐겁게 대화하는 것도 보기좋았고. 아주 훈훈.

특별히 대단한 시디는 아니지만, 캐릭터에 다 잘 맞는 성우진에 좋은 모습들이라 즐거운 시디였음.

by 찬물月の夢 | 2009/08/30 23:04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성우진] 2009년 11월 인터컴 신작

2009년 11월 하순 인터컴 발매

SIMPLEX DEADLOCK外伝(아이다 사키)
유사 코지(로브) X 토오치카 코이치(요슈아), 야스모토 히로키, 나카무라 유이치, 세키 토시히코, 미야케 켄타, 스즈키 치히로 외.

.....이거 나온다나온다 하더니 결국 나오는 구나.
데드락 시리즈는 맨 처음 시디만 듣고 성우진에 완전 넉다운되서 포기하고 그 다음부터는 안 들었기 때문에 잘 몰랐는데, 토오치카상이 나오는 구나. 이것만큼은 훈훈한 일이라고 생각. 들을 수 있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유사상 X 토오치카상 커플링만큼은 좀 끌린다.

by 찬물月の夢 | 2009/08/20 21:49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성우진] 2009년 10월 인터컴 신작

2009년 10월 25일 인터컴 발매

お仕事ください!
쿠스노키 타이텐 X 하타노 와타루, 카지 유키 외.

꽤 신선한 조합이다. 하타노는 잘 하겠지..? 아에기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하하;;

by 찬물月の夢 | 2009/08/20 21:46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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