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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카토에미리

[CD] バス走る。

バス走る。

미키 신이치로, 시타야 노리코.
세키 토시히코, 마츠키 미유.
고토 사오리, 카키하라 테츠야, 하타노 와타루.
미야타 코우키.
사쿠라이 타카히로.
사쿠라이 타카히로, 아스미 카나.
카토 에미리, 카키하라 테츠야.

감상 : .....아스미쨩을 치와로 착각한 나. 뭐임..;;;

마린에서 나온 동명의 원작 만화를 시디화 한 건데, 사하라 미즈는 국내에 '버스 달린다'와 '마이걸' 정도가 라이센스로 나와 있으니 사 볼까.. 싶기도 하고, 그랬다. 잔잔하고 따스한 감성이 녹아있는 단편들이라 들으면서 마음이 편해졌다. 늘 서툰 영업 사원과 비행기를 잡는 소녀의 만남, 선생님과 학생의 오랜 약속, 서툰 고백의 마음이 엇갈리는 정류장, 어른이 되어가며 사랑을 하는 아이들 등. 자칫 잘못하면 부서져버릴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서도 소중하게 간직한 마음들이 거기에 있었다.

성우님들의 연기도 차분하면서도 캐릭터를 잘 살린 거라 좋았고, 미키상의 다정한 목소리, 세키 토시님의 서툰 선생님의 모습, 조금씩 서로에게 다가가는 연기를 보여준 앵정씨, 아스미짱, 카토양, 캇키 등등. 다들 좋은 연기로 따스한 감정선을 잘 살려낸 편이었다.

단지.. 남자 성우님들 목소리야 다 파악이 되지만 여자 성우들은 이름은 알아도 목소리나 연기 패턴이 익숙치가 않아 많이 헤갈렸다. 시타야 노리코도 몰랐고(;), 고토 사오리는 니들리스의 세츠나랑 스타일이 비슷해서 알았고, 굴욕이었던 건... 아스미쨩을 치와로 착각했던 거. 거의 비슷했기도 했고, 헐.. 어딘지 치와 특유의 습관이 없긴 했었는데.. ㅠㅠ. 아아. 이럴 수가.

어쨌거나 괜찮게 들었던 시디.

by 찬물月の夢 | 2009/12/08 19:29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 덧글(1)

[2009/07] 바케모노가타리 まよいマイマイ 2화

마요미 마이마이는 3화 구성일듯.
2화 들어와서는 하치쿠지 마요이가 아무리 가려고 해도 갈 수 없는 엄마의 집, 이라는 사실이 센죠가하라와 함께 했던 길찾기에서 밝혀졌고, 이후에는 오시노에게 센죠가하라가 해결책을 찾으러 가고, 그 사이에 하네카와 잠시 공원 들르다, 전화를 통해 어느 정도의 힌트가 나오는 걸로 2화는 마무리.

1화에 비해서는 공간이 좀 넓어져서 배경면에서의 단조로움은 좀 줄어들었지만 그래봐야 거리 조금, 이라 여전히 만담이 만발했다. 개인적으로는 만자이보다는 라쿠고를 더 좋아하기는 해도, 화면과 갖가지 이미지, 대사에 집중하면서 즐길 수 있었다는 점에서 아쉬움은 없었다. 무의미한 이미지의 남발이 아닌데다 다양한 기법을 적절하게 활용해서 보기가 좋았달까. 아무래도 외국어라는 것도 있어서 다른 애니를 볼 때보다 2배 이상은 더 집중해야 한다는 점도 일종의 기분좋은 피로감을 동반하게 해서 나쁘지 않았고. 거기다 아이를 싫어하는데다 유아독존의 츤데레 아가씨 센죠가하라의 독설이 확실하게 다가와서 마음에 들었고, 의외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하네카와 등장도 만족스러웠고, 꽤나 확고한 캐릭터성을 가지고 있는 마요이의 모습도 재미있었다. 응.

'하네카와 마요이'라는 이름과 달팽이의 연관성은.. 오시노의 힌트를 통해 대충 파악을 했는데, 여전히 이름을 통한 말장난인가 싶어서 그건 좀 신선함이 떨어졌다. 다른 식으로 갔어도 좋았을 것 같긴 한데.. 흠. 다른 에피소드까지 봐야 할테니 판단은 보류.

2화 들어서 마요이 마이마이의 OP와 영상이 추가되었다. 오오... 샤프트도 마음 먹으면 동화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다는 건가! 싶어서 살짝 충격. 꽤 괜찮았다. 그리고 예상대로 OP를 부른 건 마요이의 카토 에미리. 이렇게 가면 각 에피소드의 주인공 히로인이 다 OP를 부를 것 같다. 훈훈한 일이다. 각 에피소드의 개성을 살릴 수도 있고.

by 찬물月の夢 | 2009/07/28 22:14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2009/07] 바케모노가타리 まよいマイマイ 1화

히타기 크랩이 끝났지만, 마요이 마이마이에서도 센죠가하라의 활약이 오오, 돋보인다. 이번 에피소드인 하치쿠지 마요이와 공원에서 만나 길을 안내하기 전까지는 '어머니의 날'이며 일요일인 오늘 아라라기가 공원에서 홀로 센죠가하라와 만나게 되고, 친구가 되고 싶다며 다양다종한 매력을 한껏 뽐내는 센죠가하라.

해서 공간도 공원으로 한정되고, 그래서인지 대사량이 빙글빙글 돌 정도로 많았고, 그걸 채우듯 빠르고 다양한 이미지와 풍부하게 묘사된 공간 연출로 색다른 화를 구성해냈다. 대사가 좀 지나치게 많은 것 같아서 살짝 지루하기도 했는데, 중간중간 해당 대사에 맞는 단어 및 배경, 공간 연출 등으로 빈틈을 채워넣었고, 약간 과장된 듯한 인물 묘사 + 익스트림 클로즈업으로 순간순간 캐릭터의 감정을 절묘하게 보여주었다. 후반부에 마요이와 만나서 격투를 벌이고(..; 아아, 고등학생;), 진심으로 뿌듯해하는 아라라기에 이르러서는.. 낄낄,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뭐.. 일단은 약간 지루한 듯 하지만 '히타기 크랩'보다는 밝은 느낌으로 마요미 마이마이 시작. 마요이라는 초등학생 소녀가 얽힌 사건이 어떤 것인지는 다음 화를 봐야겠지만, 첫 스타트는 괜찮았다고 생각. 여전히 카미야상이랑 치와의 연기는 훈훈했고, 연출도 색다르면서도 절묘해서 좋았고, 이후의 이야기도 궁금하고.. 여러모로 좋았다. 응.

마요미 마이마이의 OP는 이번 화에서는 나오지 않았는데, 다음 화에 나오려나. 히타기 크랩처럼 주인공 마요이의 카토 에미리가 부르려나.. 으음??

by 찬물月の夢 | 2009/07/22 20:17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09/7월 신작] 바케모노가타리 ひたぎクラブ 1화

샤프트/신보 아키유키(감독)/아즈마 토야코(각본)/니시오 이신(원작)/코우사키 사토루(음악)/미스테리 학원물

카미야 히로시/사쿠라이 타카히로/키타무라 에리/이구치 유카
사이토 치와/카토 에미리/사와시로 미유키/하나자와 카나/호리에 유이 외.

: 개인적으로는 신보 아키유키 X 샤프트의 스타일에 일종의 '울렁증'을 갖지고 있었다. 맨 처음은 '네기마'. 그 다음이 '절망선생'이었던 듯. 독특한 스타일에 재미있는 걸 보여준다고는 생각했지만, 그걸 받아들일 수 있는 정신력이 없었달까. 생리적으로 안 되는 거였다. 아무리 잘 하건 어쨌건. 마치 '창궁의 아쿠에리온'을 어떻게든 마지막까지 보고 아스트랄海에 빠져든 이후 '마크로스 F'의 모몇화 때문에 완전히 질려버린 카와모리 쇼지에 대한 느낌과 같았다.

신보 아키유키든, 카와모리 쇼지든, 굉장한 크리에이터로 놀라운 상상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독특함, 혁신, 진보를 보여 줄 수 있는 애니메이터는 있어야 하며, 그들의 변혁이 계속된다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본다.

하지만 난 참 힘들었다. 받아들이기가. 다양하고 새로운 걸 좋아하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의 '취향'에 맞는 것이어야 하고,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은근히, 아니 꽤, 애니메이션에 대한 '보수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으니까. 혁신과 새로움과 극단도 어느 정도 '정도', '선'을 넘어서버리면 울렁거리더라. 그래서 가까이 하지 않았는데.

: 전혀 기대하지 않고, 제목이 '바케'모노가타리라는 점 때문에 별 생각없이 보았는데.

그 결과. 이 작품만큼은 볼 수 있을 것도 같다는 판단이 선다.
우선 괴담이나 비일상적인 걸 아주 좋아한다. 작화나 연출, 편집 스타일도 조금이지만 일전에 접했던 신보 아키유키와는 약간 달랐으되 극단을 달리는 것이 오히려 받아들이기 쉬웠다. 이번에는 다행이 울렁거리지 않았다. 예전에는 보면서 현기증이 나고, 뭔가 치밀어오르는 것이 있어 화면에 집중하기가 힘들었는데 말이다. 대사량이 상당히 많은 것 같은데도 그걸 묘한 시점에서, 분절시키고, 속도를 빠르게 했다가 늘렸다가, 과잉인 이미지를 집어넣았다가, 공간을 비워버린다든가, 다양한 방식으로 몰입할 수 있게 만든 것도 마음에 들었다.

: 뭐.... 그래서 이번엔 볼 생각.

: 성우진 쪽은, 남자 성우진이야.. 애니에서의 '스타일', '이미지', '캐릭터' 이상으로 다양하고 폭넓은 '연기'를 많은 드라마CD, BLCD 등을 통해 접해왔기 때문에 특별히 다르다거나, 새롭다거나, 의외라거나, 그런 느낌은 없었다. 카미야상의 연기톤이 좀 가볍다, 느끼는 분도 계시고, 다르다고 느끼는 분들도 계신 듯. 애니 대표작은 대체로 이런 연기톤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런 감상이 나오는 게 아닌가 하는데.. 특별히 새롭지는 않았고, 너무 스타일을 내는, 그런 연기가 아니어서 편안하고 좋았다. 힘뺀 듯 하지만 카미야상 특유의 연기의 힘이라는 것이 느껴지는 캐릭터여서 만족. 앵정씨의 경우는 비교적 새로운 스타일을 개척. 수상한 30대라니. 다른 분들 몇명이 막 떠오르는데.. 안 어울렸다기보다는 의외. 어색한 듯 하면서도 연기력으로 커버.

매 에피소드의 메인 여자 성우진은 앞으로 볼 일이고. 치와 특유의 습관이 안 들어간 발성에 시크한 독설 연기가 마음에 들었다. 귀엽거나 하는 캐릭터보다는 이런 게 더 나은 듯. 호리에 유이는 무난. 나머지는 앞으로.

: 원작자 니시오 이신의 2010년 1월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도 발동하는 듯. 홈피는 이쪽.

매월 1화씩 전 12화. TVA인지, 극장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TVA가 아닐까. 흠.

: 감상 여부 - 90% : 이번에는 아마 끝까지?

: 리뷰 여부 - 90% : 부담은 덜 가지고.

by 찬물月の夢 | 2009/07/04 23:33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3)

[09/7월 신작] NEEDLESS 1화

매드하우스/사코이 마사유키(감독)/니시조노 사토루(각본)/이마이 카미(원작)/카토 타츠야, 이이즈카 마사아키(음악)/판타지 액션

코야스 타케히토/키타무라 에리/엔도 아야/우츠미 켄지/이토 켄타로/카토 에미리/토치 히로키/토요구치 메구미/타니야마 키쇼/야마구치 마유미/이세 마리야/마키노 유이/고토 사오리/치하라 미노리 외.

: 오오. 사장님!!!!!!!!!!!!!!!!!!!!!!!!!!!!!!!!!!!!!!!!!!!!!!

: 뭔가 화끈하다. 스타일은 슈에이샤의 '울트라점프' 연재답게 살짝 뿜기기도 하고, 개그 센스도 재미있고, 화통한 배틀 액션에다 독특한 설정이 돋보인다. 원작 작화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꽤 깔끔해서 보기 좋다. 특이하고 약간 저연령층 대상의 그림을 재미있는 터치로 살려낸 것 같아서 나쁘지 않았다.

: 첫 에피소드로 충분한 이야기였다. 니들리스, 블랙스팟, 아크라이트에 대한 레지스탕스들의 반발, 누나를 잃고 블레이드, 이브와 마주치게 된 야마다(..쿠르스)가 예상하지도 못한 상황에 빠져드는 것 등으로 꽤 괜찮은 첫 출발. 대립 구도도 선명하고, 캐릭터도 좋고, 액션도 좋고, 화끈한데다 앞으로의 전개를 알기 쉽게 예상하게 해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게 해 주었다고 생각. 능력 발동할 때라든가, 이브의 뜬금없는 개그라든가, 약간의 서비스라든가 그런 것도 기대. 후후.

: OP는 GRANRODEO로 여전히 멋진 곡이었고, ED는 완전 서비스. 헐. 영상에서 노골적으로 서비스를 보여주면서 소녀부대의 서비스를 예견하게 하는데.. 이게 18금 야애니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 그래도 개그가 섞인 듯 깔끔한 느낌이라 나쁘지 않았다. 시종일관 벗기고 키스하고 그러는데도 말이다. 헐.

: 사장님에 우리 에리에...키양, 토요구칭 등. 좋아하는 성우진이 많다. 아아, 에리 귀엽고 화끈해서 좋았다. 후후. 아주 즐겁게 연기하는 것 같아서 나도 기뻤음. 사장님은 아주 그냥 멋지셨고!!! 이런 키양도 참 좋아. +_+

: 감상 여부 - 90% : 무리없이 즐길 수 있을 거 같아 기대.

: 리뷰 여부 - 80% : 가벼운 수준에서.

by 찬물月の夢 | 2009/07/03 23:22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08/10월 신작] 黒執事 1화 - その執事、有能

©枢やな/スクウェアエニックス・女王の番犬・MBS

A-1 Pictures(제작)/시노하라 토시야(감독)/오카다 마리(각본)/토보소 야나(원작)/이와사키 타쿠(음악)/코바야시 카츠요시(음향 감독)/판타지 미스테리 코미디

사카모토 마아야/오노 다이스케/토우치 히로키/카지 유우키/카토 에미리/후지무라 슌지/타무라 유카리/박로미/후쿠야마 쥰/유사 코지/스와베 쥰이치 외.

: 별로 기대 안 했던 것에 비하면 크나큰 수확. A-1 Pictures가 칸나기(아직 안 봤지만)와 함께 이번 시즌 힘내려나. 개그도 적절하게 살아있고, 어느 정도 어두운 면을 담고 있으면서 시엘과 세바스찬의 관계를 기대하게 만드는 구석도 있고, 밝은 코미디와 시트콤을 연상하게 했으면서 그 이면에 악마나 호러스러운 섬뜩함까지 보여주는데 괴리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 절묘함. 적재적소에 딱 들어맞는 연출과 소품 활용, 꽤 공들여 만들었다는 느낌이 든다. 의외의 한방.

: 원작은 G판타지(스퀘어 에닉스)라고 하니 여성향(BL 아닌)일거고, 그런 면에서 이번 시즌 A-1 Pictures는 칸나기로 (어느 정도) 남성향, 흑집사로 여성향, 상반된 두 가지를 노리는데 꽤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검증된 원작에 (아직 1화이지만) 많은 기대감을 줄 수 있는 완성도 면에서. 소재가 일상적인데도 불구하고 재미있고, 한화 한화가 큰 힘들 가지고 있으면서도 전체 이야기로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이니 참 훌륭하다 할 수 있겠다.

: 사카모토 마아야는 꽤 괜찮았고, 오노는 많이 늘었지만 아직은 미묘. 드라마CD의 성우가 사와시로 미유키, 모리카와 토시유키였던 것을 생각하면 사카모토 마아야는 고무적, 오노 다이스케는 약간 갸웃, 인 듯. 그래도 예전보다는 노력 많이 한 거 같고, 여전히 무게잡는 목소리는 부담이지만 그것도 조금은 개선된 듯 하니 크게 나쁘지는 않았다. 일단은 팬텀하이브가 인물들만 나온 상황이지만 화수가 거듭되면서 다른 인물들도 나올 거 같고, 성우면은 더 지켜봐도 될 듯.

: 이와사키 타쿠의 음악은 잘 알려진 그렌라간이나 소울 이터와는 그 궤를 달리하는 클래식 톤이었는데, 1화에 나와 당하고 도망친 그 아저씨(웃음)가 쫒길 때나 마지막 홀 씬에서는 이와사키 타쿠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악의가 가득한, 그러나 농담처럼 웃어넘길 수 있는 유쾌함이 담겨있어서 이러니저러니해도 이와사키 타쿠, 라는 느낌이었다. 오케스트라 중심의 음악으로 갈 거 같긴 하고, 장르상 액션은 많지 않을 듯 하니까 강한 음악쪽은 기대하기 어렵더라도 이와사키 타쿠스러운 스타일의 일정 부분은 묘사될 것으로 보인다. 그 징조가 있었고, 이런 식의 변주도 이와사키 타쿠 팬으로서는 아주 즐거운 일.

: 감상 여부 - 80% : 사실 볼 생각이 없었는데, 이러면 볼 것 같다(웃음).

: 리뷰 여부 - 70% : 깊게 하지는 않을 듯.

by 찬물月の夢 | 2008/10/07 00:09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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