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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코스기쥬로타

[09/7월 신작] 괭이갈매기 울 적에 1화(에피소드 1-1) - Opening

스튜디오 딘/콘 치아키(감독)/카와세 토시후미(각본)/용기사 07(원작)/미스테리 호러 판타지(성인 등급 BA-R)

오노 다이스케(배틀러, 서열 8위)/이노우에 마리나(제시카, 서열 6위)/스즈무라 켄이치(죠지, 서열 7위)/호리에 유이(마리아, 서열 10위)/쿠기미야 리에(샤논)/코바야시 유우(카논)
오오하라 사야카(베아트리체)/무기히토(당주)
코스기 쥬로타(크라우스, 서열 2위)/시노하라 에미(크라우스 부인, 서열 11위)/이토 미키(에바, 서열 3위)/히로세 마사시(에바 남편, 서열 12위)/코야마 리키야(루돌프, 서열 4위)/타나카 아츠코(루돌프 두번째 부인)/코시미즈 아미(로자, 서열 5위)
후나키 마사토(고용인 리더)/비후 히토시(요리사)/하토리 야스코(가정부)/이시즈미 아키히코(주치의) 외.

: 용기사 07 X 스튜디오 딘의 전작인 '쓰르라미 울 적에' 시리즈는 시리즈의 첫번째 문제편 밖에 보지 못해서 전체를 가지고 비교할 입장은 안 되니 그 부분은 뭐라 말을 못 하겠고. 다른 건 몰라도 전형적인 추리소설의 그것을 따르는 집안의 재산 분배로 모인 친척들의 다툼 + 연쇄 살인(?) + 폭풍우 속의 섬이라는 밀실 상황에 갇힌 주인공들 + 약간의 탐정 공식 등 때문에 적어도 '쓰르라미 울 적에' 보다는 개인적으로 흥미가 동한다.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고, 문제편/해답편으로 나누어져 있는 등의 특유의 스타일은 비슷할 것이고, 추리소설과 유사한 설정에 배경 이상의 음습하고 독특한 미스테리를 예상하게 한다는 것도 마찬가지겠지만 이쪽이 그래도 더 재미있을 것 같다.

다만.. '쓰르라미 울 적에' 처럼 안 좋게는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더 좋지 않은 제반 상황은.. 이건 원작이 아직 완결이 안 났다는 것. 게임과 연재(월간 G판타지에서 연재) 만화 모두가 그런 것인지.. 어쨌든 문제편/해답편 간의 텀이 엄청나게 긴다거나, 결말 완성도가 떨어진다던가, 하는 문제가 나올지도 모르겠다. 그 점이 걱정.

: 살펴보니.. 재산을 분배받을 수 있는 우시로미야家의 피를 잇는 인물들은 거의다 영어식으로 된 이름을 사용. 비슷한 발음을 할 수 있는 한자로 이름을 만들었다. 결혼한 상대라든가, 데릴사위라든가, 사용인들은 그냥 일본식 이름이니 확실하게 구별이 되더군. 이것도 좀 흥미롭네. 이 집안의 번창과 베아트리체가 관련이 있을지도. 소소한 부분이지만 나름 재미있게 봤다. 딱히 스토리에 영향을 줄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 아직.. 성우진에 대해서 이미지에 맞는지 어떤지, 말을 하기가..;; 어차피 아주 초반이라. 그리고 인물들의 진가 혹은 본색이 나오려면 여러 에피소드를 상당부분 거쳐야 할 것 같으니까. 대신 한두명 걸리는 사람들만 빼면 대체로 연기력이 되는 성우진이라 나중에 되면 그 맛을 만끽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예상. 지금 상황에서는 마리나, 쿠기밍, 무기히토상, 쥬사마 정도가 캐릭터랑 맞는 듯, 무리없이 잘 된 캐스팅이라 생각한다. 그 외에는 보면서 판단해야 될 것 같고.

뭐, 성우진 라인업 자체는 상당히 빵빵하니.. 연기를 즐기는 재미는 있을 듯.

: OP/ED가 맛간 것이 아주 좋았다. 하긴 쓰르라미 때도 OP/ED 영상이랑 음악은 작품 이미지에 딱 맞춰서 잘 뽑아냈었지. 이번 영상들은 좀 무난한 편이라 음악보다는 아쉽기도.

: 얼마나 미쳐줄 것인가.. 망하지만 말아줬으면 좋겠다. 쓰르라미는.. 해답편 볼려다가 포기했던 전력있음;

: 감상 여부 - 80% : 망가질 징조가 보이면 그만둘지도.

: 리뷰 여부 - 70% : 너무 힘들이지는 않을 듯.

by 찬물月の夢 | 2009/07/04 22:18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성우진] 2009년 9월 마린 신작

2009년 9월 18일 마린 발매

獣たちの…妄執。
코스기 쥬로타 X 모리쿠보 쇼타로, 미도리카와 히카루 외.

엇.. 이건 인터컴 당시의 아베상 스타일 성우진인데?!
레이블은 마린이고... 으음.. 꽤 전통적인 성우진이라 오히려 놀랍다;

by 찬물月の夢 | 2009/05/10 18:17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BLCD] ごはんを食べよう 4

ごはんを食べよう 4

코스기 쥬로타 X 미키 신이치로, 코오로기 사토미, 마츠모토 야스노리, 히야마 노부유키.

감상 : 츠키시마 엄마를 사랑하는 쿠가 아저씨, 하루카 아가. +_+

요리나 가사에는 잼병인 츠키시마가 자신들이 해 준 요리를 맛나게 먹는 것이 좋아 열심히 요리를 하고, 또 배우는 쿠가 부자. 결국 쿠가에게 배운 요리로 츠키시마를 기쁘게 해 주는 하루카. 하루카를 좋아하는 친구 마모루. 전체적으로 가족 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중심이 되면서 츠키시마의 매력이 한껏 살아난 에피소드였다. 지금까지는 다른 인물도 개입되고 약간은 범위가 넓은 편이었는데 4권은 철저하게 가정 내에서의 사건. 그게 소소하게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그나저나 그럼 쿠가랑 하루카는 라이벌 관계인가. 풉;

미키상의 매력은 정말이지 끝을 모르겠다. 최고야 정말. ㅠㅠ. 쥬사마의 쿠가는 여전히 츠키시마 좋아 죽는 대놓고 병신(..) 팔불출 아저씨고, 미키상은 도도한 매력이 하늘을 찌르며, 사랑스러운 하루카의 코오로기상은 귀여움의 극치!!!

....근데 마츠모토상이랑 용자왕쪽은 알게 모르게 진전이 많이 됬네? 언제 그렇게..??

by 찬물月の夢 | 2009/02/11 19:49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BLCD] ごはんを食べよう 3

ごはんを食べよう 3

코스기 쥬로타 X 미키 신이치로, 코오로기 사토미, 히야마 노부유키.

감상 : 정말 리얼한 코오로기상의 하루카 우는 연기. 덜덜덜.

이번에는 쿠가 아저씨의 남동생이 여행에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거기다 쿠가네 부모님들은 재혼해라, 선보라, 난리지.. 그런 와중에 마음이 약해지는 츠키시마. 유사 가족이 형성되고 일상적인 톤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시리즈 BL의 경우, 적어도 한 번은 한 쪽의 가족(특히 형동생)이 등장하면서 사건이 벌어지는 편인데, '밥을 먹자'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던 듯. 그래도 '밥을 먹자'는 그 작품 스타일답게 비록 오해는 있었지만 따뜻하게 격려해주는 마무리라서 다행이었다.

하루카랑 길 가다가 아버지랑 아이 사진 촬영에 캐스팅 된 츠키시마가 그걸 정말로 기뻐하지만 쿠가와 하루카에게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여기에 쿠가네 어머니가 손 쓴 맞선자리가 있었고, 촬영장에서 만난 여자분이 맞선 상대이고.. 뭐.. 잘못 쓰면 꽤 꼬인 관계가 되서 파란이 일 수도 있었던 것을 잘 정리해 준 편이라 생각한다. 어쨌든간에 쿠가랑 하루카를 사랑하는 츠키시마라든가, 사랑하는 사람하고 살겠다는 결심을 관철하는 쿠가라든가, 츠키시마가 아니면 싫다며 우는 하루카나.. 다들 바부였다. 하하. 귀여워귀여워.

결국은 잘 되는 마무리지만 그게 너무 잔잔하거나 지루하거나 하지 않고 전개 과정에서 소소한 즐거움과 긴장감까지 제공하면서 끝까지 이어가는 모양새가 보기 좋았다. 인기만 더 있었더라면 차라리 '순정 로맨티카'의 패턴적인 전개로 지루함을 선사했던 애니보다는 이쪽이 더 애니에 적합한 스토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물론 그만한 인기가 있어야 애니도 되는 거고, 가뜩이나 애니화가 잘 안 되는 장르이기도 하고.. 그냥 그만큼 괜찮은 이야기라는 걸로 기억해 두면 될 것 같다.

미키상은 여전히 최고시고.. 아아, 그 도도함, 쿠가랑 하루카 사랑해마지않는 그 마음의 표현, 많은 고민을 하면서 강해져가는 모습.. 모든 게 최고의 연기였다. 쥬사마는 뭐... 츠키시마에게 꽉 잡혀 살면서 조금 병신인(..) 연기가 아주 일품. 풉. 코오로기상이 좀 짱..;;; 그렇게 우는데. 헉!! 굉장했어, 아이 연기. ㅠㅠ.

...그나저나 용자왕님네는 진전이 있는 거야 뭐야? 이번엔 마츠모토상 안 나오신..;;;

by 찬물月の夢 | 2009/02/03 16:36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BLCD] ごはんを食べよう 2

ごはんを食べよう 2

코스기 쥬로타 X 미키 신이치로, 코오로기 사토미, 마츠모토 야스노리, 히야마 노부유키.

감상 : 츠키시마한테 꽉 잡혀 사는 쿠가 아저씨. 푸하하하하.

2권부터는 같이 사는 츠키시마랑 쿠가랑 하루카. 그렇지만 쿠가가 회사 일 땜에 많이 바빠서 츠키시마한테도, 하루카한테도 신경을 많이 못 쓰는 거에 대해 혼자서 고민하고, 속상해하는 츠키시마. 급하게 일이 생겨서 일주일 동안이나 혼자서 하루카를 챙겨야 했던 츠키시마는 결국 하루카의 고열 땜에 미안해하며 혼란스러워하게 되고.. 그나마 큰 일이 아니라 하루카도 무사했고, 쿠가도 함께 살 수 있는 집을 구하고 싶었던 마음에 공부하고, 일 만들고 그랬다는 걸 알게 되면서 다시 화해.

역시나 전반적으로 귀여웠고, 미키상의 츠키시마는 정말이지 사랑스러웠고, 후반부에는 마츠모토상, 용자왕 쪽의 이야기도 약간 나오면서 온천 여행 에피소드로 한가지 더 재미를 줘서 아주 즐거웠다. 혼자 남아서 동분서주 하루카를 위해 노력하는 츠키시마가 특히나 이뻤는데, 막.. 하루카 땜에 울고 그럴 때는 듣는 나도 걱정될 정도로 당황하는 모습이라 아아, 역시 미키상, 했다. 돌아온 쿠가한테 애교부리는 것도 진짜.. 아우, ㅠㅠ. 온천 여행 때도 쿠가한테 호오, 그러십니까? 하며 꽉 잡고 안 놓아주는 게.. 어우어우어우. 이 사랑스러운 분을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그런 덕분에 2권도 역시 미키상을 위한 이야기.

아직 마츠모토상 쪽 얘기는 진전 상황이 많지 않으니 그 부분은 3권부터 더 나올까.. 싶다. 그리고 프리토크는 이자까야에서였던 거 같은데.. 미키상의 높은 텐션을 맛볼 수 있음. 후후.

by 찬물月の夢 | 2009/01/25 19:46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BLCD] ごはんを食べよう 1

ごはんを食べよう 1

코스기 쥬로타 X 미키 신이치로, 코오로기 사토미, 마츠모토 야스노리, 히야마 노부유키.

감상 : ....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초절정 깜찍함을 자랑하는 코오로기상. ㅠㅠ.

예전에 1권 듣다 말았던 기억이 난다. 다들 훌륭하다, 좋다, 는 평으로 가득했었지만 너무 길었고(총 6권짜리 CD;;), 왠지 그때는 끈기있게 들을 마음이 안 들었거든. 개인적으로 원래 시리즈 긴 건 잘 못 듣는다. 크게 마음 먹지 않는 이상 한번에 들어내지도 못하고, 조금씩 겨우겨우 들어서 몇달은 걸리는 게 보통; 그 길던 '귀여운 사람' 시리즈는 어떻게 다 들었는지 몰라; 지금 생각해도 신기해. 아무튼, 그러다가 최근에 무섭고, 멋지고, 차갑고, 아아, 굉장한 미키상.. 말고, 좀 다정하고, 따스하고, 이쁜 톤의 미키상을 듣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들어서 찾아가 손이 닿은 것. 역시.. 목 마를 때(윙?) 찾은 오아시스가 가장 반갑다는 것처럼 그렇게 바라고 또 바라다 들은 미키상의 앳되고 다정하고 조금은 도도하고 상처도 있고 그런 아리따운 연기는 정녕 최고였다. +_+

츠키시마랑 쿠가가 왜 서로 좋아하게 되는지, 의 과정이나 너무 쉽게 다른 남자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쿠가의 부인 마유미의 사정이라든가, 확실히 예전의 BL이다.. 싶은 과정 생략, 빠른 전개의 아쉬움 문제는 존재했었다. 마치 고 시이라의 이 시디 처럼 설명하기 곤란한 부분은 과감하게 생략하고 그들의 '이야기'만을 남겨 스피디하게 끌고가는 스토리 전개 말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그 생략 부분이 그렇게 어색하지 않고, 츠키시마와 쿠가의 감정, 그들을 둘러싼 따스하고 다정한 분위기, 마유미가 떠나고 하루카의 두 아버지가 된 츠키시마와 쿠가의 유사 가족 설정 같은 것이 꽤 설득력있게 펼쳐져서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 좀 츤츤대던 츠키시마가 쿠가를 사랑하면서 절실한 마음을 드러내고, 새로운 '카레' 메뉴 발굴을 위한 준비과정에서의 프로다운 모습으로 츠키시마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처음에는 아이가 싫다며 하루카에게도 도도하게 굴던 츠키시마가 동생, 토오루와의 상처로 괴로워하는 모습으로 그가 어떤 인물인지 환기하는 방향성이 좋았다. 그리고 그런 츠키시마와 함께 하면서 그에게 서서히 끌리는 쿠가의 사정도 꽤 매력적. 아이가 있는 이혼남(예정)이 순정을 바친다니, 훈훈하지 아니한가! 여기에 그럼 아빠가 둘이고, 멀리에는 엄마도 있잖아! 난 행복해, 라면서 둘을 안심시키는 그 사랑스러운 하루카까지. 개인적으로 아이가 낀 가족놀이 BL은 그리 취향이 아니지만(솔직히.. 난 BL에 구질구질하게 가족 관계 어쩌구 개입되면서 동양스러운 갈등을 전개시키는 걸 아주 불편해하는 사람이다), 이런 식으로 어렵지 않게, 사랑스럽게 풀어낸 수준이라면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미키상은 정녕 아름답고 사랑스러우셨고(도도하게... 아아.. 이뻐라. ㅠㅠ), 코오로기상의 하루카....!! 이 분, 이 분... 왜 이렇게 귀여운 건데...;;; 요새 나오는 여자 성우들보다 몇백배는 더 귀엽잖아. 징징. 괜히 절정의 로리가 아니야.. 약간 헤타레스럽게 나온 쥬사마도 괜찮았음. '미남자'에 그 빨간 머리 신부, 같은 연기보다 훨 괜찮지. 암암.(그 시디 성우진 중에서도 특별히 안 어울려서 너무 괴롭다.. ㅠㅠ. 좋아하는 분이 안 어울리면 더 깊은 상처가 되는 법이라는 걸 알았다) 아직 마츠모토상이나 히야마상 쪽은 별 얘기가 없어서 잘 모르겠음. 이쪽도 커플 되는 건가.

여러모로 들으면서 즐거웠고, 조금씩이라도 들으면서 시리즈 독파 해야겠다.

교훈 : 미키상은 역시 진리라는 사실!!

by 찬물月の夢 | 2009/01/22 19:23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 덧글(4)

[BLCD] 彩おとこ~兄弟篇~

彩おとこ~兄弟篇~

스즈무라 켄이치, 오노 다이스케, 코스기 쥬로타, 쿠로다 타카야, 카키하라 테츠야, 히라카와 다이스케 외.

감상 : 여전히 안 어울리는....;;

원작 2권의 형제편, 이라 베니마루 어머니의 회상, 을 통해 전체적인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다. 음.. CD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베니마루의 과거, 그쪽도 근친상간(..)인 문제가 있었던 것을 좀 생략해서 많이 아쉬웠다. 이게 있어야 스오, 쵸지 형제가 서로에게 끌리는 이유도 설득력있게 표현될테니까. 그거 쏙 빼고 그냥 스오랑 쵸지가 끌리면서도 다가가지 않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도.. 으음...;; 원작을 알고 있으니 괜찮았지만 시디만 들으면 약간이라도 위화감이 느껴질 듯.

그래도 스오, 쵸지가 중심이라 현재의 두 남자는 별로 안 나왔던 게 개인적으로는 좀 다행. 이 캐스팅 중에 어울리는 사람이 어디 한명이나 있나 싶지만 특히나 쥬사마가..;;; 뭐, 이와고랑 자는 쵸지도 안 나와서 오노도 그나마 다행이었던 것도 있고. ;; 1편보다 형제편은 그럭저럭 들어줄 만 했다. 프리토크가 좀 많이 길었는데.. 다 못들;;;

스오, 쵸지네 누나의 남편역이 히라링.

스오, 쵸지 10대 초반, 아이 7살. ... 스즈, 오노, 10대 초반, 캇키 7살. 덜덜덜덜덜.

개인적으로 원작에서 3권이 가장 좋았기 때문에 그게 좀 잘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다.

by 찬물月の夢 | 2009/01/18 15:21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完] 순정 로맨티카 2 - 12화

1. 아.. 완결이구나. 그럭저럭 적절한 지점에서 잘 끝냈고, 왜 우사미에게는 미사키인지, 를 보여주면서 설득력있게 마무리했다고 생각. 우사미네 형아에게도, 우사미네 아버지에게도 아쉬움없이.

2. 2기 보면서는 다소 지루해하기도 했고, 안 좋은 점이 더 많이 보이기도 했지만, BL 원작 코믹스의 제대로 된 애니화(TVA)라는 점에서 의의를 두고 싶다. 1쿨도 아니고 (분할이긴 했지만) 무려 2쿨(24화) 씩이나 방영한 것도 대단한 일은 대단한 일이지. 동시에 약점이랄까, 완결성을 가진 하나의 애니 작품으로서는 미흡한 점이 많았던 것도 여실하게 드러난 게 사실.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겠지만 그건 나중에 (OVA로 나올) 리메이크 '아이노쿠사비'나 괜찮은 BL 게임의 애니화를 통해 극복이 되기를 바란다.

3. 성우님들의 연기는 역시나 참 좋았다. 귀여웠던 미사키의 앵정씨는 물론이고, 하나다상은 왜 우사미인지를 온 몸으로 증명해주었다. 다른 커플인 이토켄, 칸나상, 이노파파님, 다이사쿠 모두 훌륭. 2기에 들어서야 나온 우사미네 형아 오빠랑 아버지인 코스기상도 참 좋았다. 뭐.. 성우진은 워낙 훌륭했던 원작이라 더 할 말이 없다.

수고하셨습니다.

by 찬물月の夢 | 2008/12/30 20:17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성우진] 2008년 12월 Three Fat Samurai 신작

2008년 12월 26일 Three Fat Samurai 발매

彩おとこ~兄弟篇~(토리비토 히토미 원작)
스즈무라 켄이치, 오노 다이스케, 코스기 쥬로타, 쿠로다 타카야, 카키하라 테츠야, 히라카와 다이스케(深見鷹次), 테라시마 타쿠마(神父) 외.

계속 나올 모양이다.
뭐................ 딱히 할 말은 없고.

성우진 바꿔서 새로 내 주면 안 될까. 탕탕.

by 찬물月の夢 | 2008/10/24 20:34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 덧글(1)

[CD] 鬼哭 -KIKOKU-~鬼の風水V~

鬼哭 -KIKOKU-~鬼の風水V~

카미야 히로시, 후쿠야마 쥰, 모리카와 토시유키, 미즈키 나나, 코스기 쥬로타, 미키 신이치로, 코니시 카츠유키, 코야스 타케히토 외.

감상 : 아아... 외전으로 얼른 둘이 맺어지는 것이 보고 싶어!

이야기가 갈수록 재미있어지고, 흐름도 좋고, 깊이가 있어서 듣는 맛이 있다. 풍미가 느껴지는 이야기랄까. 원작이 전 8권이고 외전이 하나 있는 거라 하는데, 일단 본편은 현재 5권으로 조금만 더 가면 완결될 수 있을 듯 하고, 외전도 나와주면 좋을 거 같다. 음.. 1년에서 2년 정도면 CD 완결은 날 거 같으니 차분하게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즐기면 될 듯.

3권과 4권이 좀 심각했었고, 5권은 그에 따른 뒷마무리에다 이후 부상을 위한 연결고리에 가까웠으니까 다시 파트너로 돌아온 타쿠야와 카오루의 모습이 더 흥미로웠다. 거기다 '먹고 싶다'는 요괴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사랑 고백을 타쿠야가 (이번에는 꿈으로 착각하지 않고) 다시 듣게 된 것과 그 마음을 자각한 것과 요괴를 위한 타쿠야 자신의 힘을 카오루를 위해 사용하고, 그것을 이제는 조금이나마 통제할 수 있게 되었던 것 등등, 카오루와 타쿠야 사이의 관계성이 더욱 강해져서 이 부분도 놓칠 수 없는 재미였다고 생각한다. 연출이나 음악 활용은 늘 그랬듯 훌륭했고, 이번에 새로 나온 사장님 캐릭터도 괜찮아서 아주 만족.

3권에서 그렇게 끝난 줄 알았던 미키상이 돌아와서 기뻤지만 여전히 그런 캐릭터라서 으흑. 카미야상의 카오루는 늘 대사가 적은 탓에 안타까웠다. 목소리는 참 멋있게 나오는데. 타쿠야의 쥰쥰은 내 느낌에 좋긴 하지만, 목소리가 소년계라서 으르렁거리는 부분에서는 키 낮추기를 버거워하는 것 같았다. 좀만 더 굵게 냈더라면 이렇지만은 않았을텐데. 그 외에는 전반적으로 연기 잘 하니까 뭐. 니땅님은 멋있었고, 쥬사마가 너무 멋진 목소리의 악역이라 감동이었다.

얼른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 아울러 외전도. +_+ 타쿠야랑 카오루는 대체 언제 사랑하는 건데... 본편에서는 그럴 기대를 못 할 거 같고, 맨날 그런 상황에서 방해가... 이번 권에서도 사건이 큰 탓에 제대로 이어가지도 못하고. ㅠㅠ.

by 찬물月の夢 | 2008/09/21 20:14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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