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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쿄토애니메이션

애니 관련 근황

1. 마마마 극장판 예매.
진짜 뒤늦게 알아서.. 자리도 안 좋고, 날짜도 다음 주지만 그래도 티켓은 구했다.
뭐 어쨌든 볼 수 있으니까 다행.

근데 난 왜 이렇게 정보가 늦었던가. 흑흑.

2. 진격의 거인 OST/OP
둘다 전곡 다 좋아서 완전.. 흐어어어어엉. 미치겠다. 끙끙.
요새 계속 달고 살고 있다.

다만 한가지 OP에 대해 말하자면 뒤에 깔리는 사운드가 너무 큰 느낌이.. 흠, 흘려들으면 가사가 좀 묻힘. ㅠㅠ.

3. Free

아직 1화만 봤는데, 쿄애니가 만드는 여성향물이란 이런 거구나! 오오.
몇 년을 그렇게 소리를 질러댔는데, 그것도 오리지널! 수영! 헐벗은 남정네들! 뭔가 일상물! 감각적! 이라 좋다. 흑흑.

쿄애니의 장점이 잘 묻어나면서도 여성향적인 어떤 지향점을 잃지 않는다는 게 대단하기도 하고.
어떤 의미에선 그렇기 때문에 기존에 존재하는 여성향 원작들보단 오리지널이 어울리는 것 같다 싶었다.

by 찬물月の夢 | 2013/07/17 22:52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2)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 2기 12화

결국 2기 마지막은 시스터 VS 마리아로 정리되는 건가?!
... 금성은.........?!!!!!!!!!

아무렇지도 않게 '임금님 게임'을 꺼내들길래 전파스럽게 가지 않겠나.. 생각했지만, 역시 전투 민족들. 처절한 혈투 끝에 이긴 단 한 명의 승리자만이 왕으로서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 이 부분만 묘하게 임금님 게임 스러워. 푸풉. 다들 바라는 걸 이룰 수 있다, 는 메리트 때문에 귀찮은 게임에도 덤벼든 것 같고, 미리 '바람'을 써 두는 것도 재미있었는데, 역시나 마리아와 스텔라는 야망의 여성들. 리쿠도 안 하려다가 자신이 기대하는 것 때문에 참전. 하지만... 촌장에의 사랑이 너무도 큰 P코에게 전멸. 차라리 잘 된 게, 결승전 올라갔으면 저들이랑 싸워야 하는 거잖아. 덜덜.

결승전은 다들 대단한 인물들이라 다운, 결전이었다. 다대다 전투고 머리에 풍선이라는 리스크를 안고 싸우는 거라 특별히 대단한 액션은 없었지만, 긴장감이라든가, 각 캐릭터들간의 대결이라든가, 그런 게 볼 만 했다. 스텔라 + 시스터의 포메이션과 그걸 깨부수는 독설 대마왕 마리아, 촌장 VS 라스트 사무라이, 촌장과 P코의 내일의 죠 코스프레까지. 그리고 결론적으로 최종전은 시스터와 마리아의 대결이 되었는데..

핵심은 정신적으로 이미 무너진 시스터가 얼마나 버텨내는가.. 그게 아닐까? 우하하.

1기하고 2기를 비교해봤을 때, 2기 쪽이 작품 본연의 맛을 더 잘 살렸다는 생각. 거기다 '스토리'라는 부분에서도 '금성 가는' 이벤트를 위해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하나로 통합하면서 재미를 주고 있어서 아주 만족스럽다. 10화에서의 쌍둥이 VS 스텔라의 근육근육 액션에서는 최근 보기 힘든 배틀 액션을 샤프트 + 아라카와st로 색다르게 해석해서 수준높은 액션과 타격감으로 즐거움을 선사. 참 즐겁다.

예전에도 그렇기는 했지만 일본 애니가 1기/2기.. 시스템이 많아서 1기보다 2기가 더 나은 경우도 물론 있었는데, 최근 들어서 오히려 2기 쪽이 더 나은 작품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다. 케이온 2기도 그렇고, 아라카와 2기도 그렇고. 아무래도 1기에서 원작의 장점이나 애니로서 해야 할 부분들에 혼란을 겪었다가, 2기에서는 그 시행착오를 뛰어넘어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갖추게 된 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물론 이것도 쿄토 애니메이션이나 샤프트처럼 동일 타이틀 시리즈를 꾸준히 하려고 하고, 특정 장르나 분야에서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갖춘 제작사이니까 가능한 것이겠지만.

by 찬물月の夢 | 2010/12/24 21:26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최근 취미 생활 이것저것..

1. 요샌 계속 노멀로만 달리길래 까먹고 있었는데, 야마시타 토모코.
노멀물만 올해 꽤 나왔더라. 작년에 나온 것도 사 놓고 안 읽었... 그 노멀물 중에 무빅에서 시디 나오는 것도 있고, 해서.. 애니도 재미없는데, 야마시타 토모코 노멀이나 좀 읽어야지 싶다.

2. 올해도 돌아온 '이 만화가 대단해''이 BL이 위험해' 발매.
작가 리스트보고 사든지.. 인터뷰도 있고, 그 해의 분위기를 알 수 있기도 하니까 재미있는 무크다.
아, '이 만화' 쪽에는 야마시타 토모코 인터뷰 수록. 난 신경 안 쓰고 있었지만, 어쨌거나 저쪽에서 인정을 받고는 있는 듯. BL에서는 솔직히 예전만 못 한 게 사실이라.. 대체로 답보 상태인데, 레이디스/노멀 쪽은 더 좋을지도 모르지. 난 읽어보고 판단.

3. 12월이랑 내년 초에는 살 것들이 너무 많...;;;;
BL 코믹스/소설, 제로섬 계열 만화 단행본, 관심가는 작가 만화 내지는 소설 단행본, 브레이크 블레이드 등 DVD, 관심 작가 연재 실린 잡지 일부...

아, 조만간에 '풀메탈패닉' 최종권도 나오고.
풀메탈 최종 스토리 애니화는 안 하나요... 쿄애니는 이제 아주 일상적인 스타일로 재미를 보려고 작정을 한 듯. 럭키스타나 케이온에서 재미보고, 잘 하는 것도 알겠는데, 계속 그런 것만 하면 안주가 아니고 뭐겠...(먼산) TSR에서 보여줬던 람다 드라이버라든가, 엄청난 그래픽이라든가, 그런 건 이젠 없는 건가. 흑흑.

그나마 내가 유기 언니를 원서로 안 사서 다행. ㅠㅠ.
최근에는 체크를 안 했는데, 은근 BL도 나오는 것 같고, Hertz나 비보이 쪽에서도 연재는 하는 것 같고. 원래 잡지는 일반/BL 통틀어서 제로섬만 사고, 점프도 끊었고, G판타지도 끊어서 단행본파인데, 그래도 신경을 안 쓰니 뭐 하시는지도 모르겠다. 헐.

4. 은혼 홍앵편 초회한정판 DVD 왔음. 우어어어어.
정보 뜨고 예매할 때부터 패키지가 아주 화려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받고 보니 더 황홀하군.
본편 + 특전 + 드라마CD로 3장이고, 필름에 부클릿에 엽서 등등. 꽤 빵빵하다. 부클릿에는 주요 성우진 인터뷰 + 전 성우 사인 등이 수록되어 있고, 패키지 컬러나 화려함이 아주 훌륭하다.

은혼답게.. 우린 블루레이보다는 DVD로 화려하게 가겠음! 하는 게 보여서 그것도 재미있고. 호호.

15일에 DVD/BD로 트라이건 극장판 발매인 듯 하던데.. 음.

5. 더블오 극장판은 애니박스에서 방영한다는듯.
아, 왜, 극장 공개가 아니고, 애니박스냐고. 집에 안 나온다고..;;

극장에 걸어도 그다지 수익은 안 날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그렇다면 영화제에서의 공개도 있고, '극장'에서 상영하는 방법은 있는데, 어째서 케이블인건지.. 못 볼 거라.. 그리고 그런 스케일이면 큰 화면에서 보는 게 더 바람직하고 좋지 않나. ㅠㅠ. 에이, 그냥 DVD를 사든가 해야지.

by 찬물月の夢 | 2010/12/16 20:54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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