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4일
[09/7월 신작] 괭이갈매기 울 적에 1화(에피소드 1-1) - Opening

오노 다이스케(배틀러, 서열 8위)/이노우에 마리나(제시카, 서열 6위)/스즈무라 켄이치(죠지, 서열 7위)/호리에 유이(마리아, 서열 10위)/쿠기미야 리에(샤논)/코바야시 유우(카논)
오오하라 사야카(베아트리체)/무기히토(당주)
코스기 쥬로타(크라우스, 서열 2위)/시노하라 에미(크라우스 부인, 서열 11위)/이토 미키(에바, 서열 3위)/히로세 마사시(에바 남편, 서열 12위)/코야마 리키야(루돌프, 서열 4위)/타나카 아츠코(루돌프 두번째 부인)/코시미즈 아미(로자, 서열 5위)
후나키 마사토(고용인 리더)/비후 히토시(요리사)/하토리 야스코(가정부)/이시즈미 아키히코(주치의) 외.
: 용기사 07 X 스튜디오 딘의 전작인 '쓰르라미 울 적에' 시리즈는 시리즈의 첫번째 문제편 밖에 보지 못해서 전체를 가지고 비교할 입장은 안 되니 그 부분은 뭐라 말을 못 하겠고. 다른 건 몰라도 전형적인 추리소설의 그것을 따르는 집안의 재산 분배로 모인 친척들의 다툼 + 연쇄 살인(?) + 폭풍우 속의 섬이라는 밀실 상황에 갇힌 주인공들 + 약간의 탐정 공식 등 때문에 적어도 '쓰르라미 울 적에' 보다는 개인적으로 흥미가 동한다.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고, 문제편/해답편으로 나누어져 있는 등의 특유의 스타일은 비슷할 것이고, 추리소설과 유사한 설정에 배경 이상의 음습하고 독특한 미스테리를 예상하게 한다는 것도 마찬가지겠지만 이쪽이 그래도 더 재미있을 것 같다.
다만.. '쓰르라미 울 적에' 처럼 안 좋게는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더 좋지 않은 제반 상황은.. 이건 원작이 아직 완결이 안 났다는 것. 게임과 연재(월간 G판타지에서 연재) 만화 모두가 그런 것인지.. 어쨌든 문제편/해답편 간의 텀이 엄청나게 긴다거나, 결말 완성도가 떨어진다던가, 하는 문제가 나올지도 모르겠다. 그 점이 걱정.
: 살펴보니.. 재산을 분배받을 수 있는 우시로미야家의 피를 잇는 인물들은 거의다 영어식으로 된 이름을 사용. 비슷한 발음을 할 수 있는 한자로 이름을 만들었다. 결혼한 상대라든가, 데릴사위라든가, 사용인들은 그냥 일본식 이름이니 확실하게 구별이 되더군. 이것도 좀 흥미롭네. 이 집안의 번창과 베아트리체가 관련이 있을지도. 소소한 부분이지만 나름 재미있게 봤다. 딱히 스토리에 영향을 줄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 아직.. 성우진에 대해서 이미지에 맞는지 어떤지, 말을 하기가..;; 어차피 아주 초반이라. 그리고 인물들의 진가 혹은 본색이 나오려면 여러 에피소드를 상당부분 거쳐야 할 것 같으니까. 대신 한두명 걸리는 사람들만 빼면 대체로 연기력이 되는 성우진이라 나중에 되면 그 맛을 만끽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예상. 지금 상황에서는 마리나, 쿠기밍, 무기히토상, 쥬사마 정도가 캐릭터랑 맞는 듯, 무리없이 잘 된 캐스팅이라 생각한다. 그 외에는 보면서 판단해야 될 것 같고.
뭐, 성우진 라인업 자체는 상당히 빵빵하니.. 연기를 즐기는 재미는 있을 듯.
: OP/ED가 맛간 것이 아주 좋았다. 하긴 쓰르라미 때도 OP/ED 영상이랑 음악은 작품 이미지에 딱 맞춰서 잘 뽑아냈었지. 이번 영상들은 좀 무난한 편이라 음악보다는 아쉽기도.
: 얼마나 미쳐줄 것인가.. 망하지만 말아줬으면 좋겠다. 쓰르라미는.. 해답편 볼려다가 포기했던 전력있음;
: 감상 여부 - 80% : 망가질 징조가 보이면 그만둘지도.
: 리뷰 여부 - 70% : 너무 힘들이지는 않을 듯.
# by | 2009/07/04 22:18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2008년 01월 28일
シゴフミ 4화

일단 후미카의 인간이었고 죽은 뒤에 이 일을 하게 되었으며 인간이었을 때는 카나메와 관련이 있었다는 것을 던져두고 그걸 깐 채로 사건 하나씩 진행시키면서 마지막까지 이어가는 것이 아닐까. 옴니버스지만 완전히 독립되지는 않은 형태. 카나메의 아버지가 후미카의 이름에 놀라는 것도 신경쓰이고, 치아키의 발언대로 나이를 먹고 있다는 후미카가 어떤 존재인지 하는 것도 보여져야 할 듯 하다.
최종화까지 긴장감을 풀지 않도록 하는 장치겠지만 동시에 각 에피소드의 힘이 있어야 할텐데, 그런 점에서 주제 의식과 관련해서 이번 이야기는 약간 겉돈다는 느낌이다. 후미카를 저런 식으로 다룬다면 '죽음' 저 너머의 무언가나 인간의 모습에 대해서 다르게 접근을 하는 게 좋을테지만 이번 화의 나름대로 따뜻하게 가려고 했던 시도는 글쎄, 과연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완전 옴니버스로 가는 가운데 한 이야기라면 충분히 무리가 없었겠지만 지난 화부터 '시고후미'가 이렇게 가겠다, 선언을 한 이상은 조금은 더 강하게 갔어야 하지 않았을까.
그래도 각본도 좋고, 주요 인물들도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해서 재미있었다.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는 작품이라서 앞으로를 기대하면서 계속 볼 생각. 확실히 스탭진이 실력파가 많았다. 오코우치 이치로 각본가는 '코드기어스'로 좀 많이 알려진 편인데, '스텔비아'에서도 레귤러 각본가로 참여한 바 있어 일찍부터 사토 타츠오 감독과 작업을 한 분. 사토 타츠오 감독의 메세지도 최종적으로 어떻게 나올 것인지 궁금하다.
간만에 키타무라양 반가웠는데....전에 '지옥소녀 2기'에서도 레즈비언으로 나오더니 또..;; 엄마는 타나카 아츠코상이라서 훈훈했지. 이분 목소리 참 우아해서 좋아한다.
# by | 2008/01/28 22:24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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