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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하쿠오우키

[薄桜鬼 라디오] 薄桜鬼WEBラジオ 新選組通信

薄桜鬼WEBラジオ 新選組通信 (방송 페이지)

2009년 7월 9일(목)부터 예정.
퍼스널리티 : 미키 신이치로(히지카타 토시조)
0회 게스트 : 토리우미 코스케(사이토 하지메), 모리쿠보 쇼타로(오키타 소지)

매달 둘째주, 넷째주 목요일에 갱신 예정.

1회 방송 예정 : 7월 23일(목)
1회 게스트 : 오오카와 토오루(콘도 이사미)

2회 방송 예정 : 8월 13일 목(예정)

간만에 미키상 퍼스널의 웹라디오.
확실히 인기가 많은 게임, 하쿠오우키라서 이것저것 기획이 많다.
장기적으로는 애니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어떨런지, 그건 지켜봐야 알 일.

게스트로는 신센구미 간부 위주로 나온다는 듯.
갱신 간격이 어떻게 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격주 정도면 훈훈할 거 같은데..

어떤 내용일지도 기대되고, 첫 게스트가 저런데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도 궁금하고. 후후. 생각해보면 오빠미키상이랑 드라마CD로 프리토크는 좀 했어도 라디오로 자주 만난 적은 없지 않나..? 오빠가 꾸준히 했던 라디오는 미키상이 안 나오는 경우가 많았고, 한번씩 등장은 해도 개별적인 게스트로 출연하거나, 그런 거 같은데. 무지 신선하고, 개인적으로는 정말정말 사랑하는 조합이라 기대가 크다. +_+

갱신 일정, 게스트 성우진 등에 대해서는 여기로 계속 추가 예정.

by 찬물月の夢 | 2009/12/29 20:42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2009.09.01.

: 薄桜鬼WEBラジオ 新選組通信 出張版, 이벤트가 8월 30일에 있었던 모양.
그것도 미키상(히지카타)이랑 오빠(사이토님)가 단 둘이서 한 라디오 이벤트라고.
우와우와우와. 이럴 수가. 굉장해!!! 미키상이랑 오빠랑 단 둘이서... 잉잉.
공개녹음이 아니라 음원을 들을 수 없다는 사실만이 절절히 슬플 따름. ㅠㅠ.
하다못해.. 나중에라도 DJCD 명목으로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아아.. +_+

아직까진 못 듣는 게 사실이지만, 이런 게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꾸벅.

: 미키상이라는 성우님은 참.. 존경할만한 멋진 사람.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굉장합니다.
나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진지하게 살아가고 싶다.

: 여러 사람들이 주변에 많은 상황이긴 해도, 그럴 수록 더 절실하게 느끼는 건. 나란 인간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더 큰 가치를 두고, 호불호가 강해서인지.. 딱히 좋아하질 않으면 특별히 신경은 쓰지 않는 유형이라는 거다. 좋아하는 사람들, 내 사람들, 아끼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틈나는 대로 연락하고, 잘 챙기고, 끔찍하게 아끼지만, 그렇지 않으면 흐응.... 심드렁한 타입.

여러 사람들의 이러저러한 특성이나 장점을 재미있어하고, 존중은 하지만, 단점에 대해서는 대체로 크게 신경쓰지 않고, 나와 큰 관련이 없다면 금방 잊어버리는 것도 같다. 그러려니. 그럴 수도 있지모.. 하고, 넘어가는 편.

그러니까, 내 사람들, 우리 이웃님들, 사랑하는 이들. 많이 보고 싶다는 거.
사람이 많은 공간에 있다고는 하지만, 나의 '존재들'은 다른 곳에 있으니 허전한 건 별 차이가 없다. 우잉.

: 앞으로 가장 바쁠 몇달이 될 수도 있을 듯. 그런만큼 더더욱 분발하자.

: 장진영..... 곱고, 멋지고, 사랑스럽던 그녀.
편히 쉬시면 좋겠습니다.

by 찬물月の夢 | 2009/09/01 23:28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미키상병.

요즘 홈피에 활동 소식이나 이런저런 소식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하다.

얼마 전의 '오토메이트 파티 2009'에 대한 언급을 해 주셨는데.
'하쿠오우키'를 무지 좋아하신다는 거, '하쿠오우키' 팀이라서 정말 좋았다는 거.
그렇게 얘기를 해 주셨다.

어떤 작품에서건 최선을 다해, 성심성의껏, 항상 겸손한 태도로 참여하는 미키상이지만.
이렇게 어떤 한 작품에 대해 좋아한다는 말씀을 해 주시는 것도 특별한 일이라 팬으로서 기뻤다.

하쿠오우키 라디오에서도 참 즐거우시다는 거, 기분 좋게 참여하고 계시다는 게 전해와서 듣는 팬으로서도 정말 기분이 좋고, 기뻤다. 하쿠오우키 참여 성우진과도 즐겁게 작업하고 계시는 듯, 라디오에서도 그리 흔치 않은 높은 텐션을 보여주시고 계셨다. 이번 이벤트에서도 꽤나 즐거우셨던 같다. 이 팀을 많이 아끼시는 것 같아..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응.

미키상, 쇼쨩, 오빠, 폭풍간지욧칭님, 유사상.
오오카와상, 토비타상, 츠보이상, 츠다상 등.

이벤트에는.
미키상, 오빠, 유사상, 츠보이상, 토비타상, 츠다상 참여.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분들이 잔뜩 참여하는 작품이고, 미키상으로서도 참 편하고, 즐겁게 녹음할 수 있는 멤버가 아닐까 생각한다. 라디오 텐션도 즐겁고, 곧 있을 모 미디어웍스도 기대되고, (내 사심이지만) 이 작품을 계기로 오빠와도 더 친근해지면 좋겠고, 더 이뻐해주시면 좋겠고, 그렇다.

미키상병은 찬물을 춤추게 합니다.

by 찬물月の夢 | 2009/08/01 23:57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Radio] 薄桜鬼WEBラジオ 新選組通信 第0回

薄桜鬼WEBラジオ 新選組通信 第0回

퍼스널리티 : 미키 신이치로(히지카타 토시조 役)
0회 게스트 : 토리우미 코스케(사이토 하지메 役), 모리쿠보 쇼타로(오키타 소지 役)

우선 미키상의 텐션이 무지하게 높았다. 후훗.
미키상이.. 라디오 퍼스널을 하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어쩌다 한번씩 퍼스널을 하시게 되면 굉장한 텐션을 보여주시는 것 같다. 일전의 '파천황유희' 라디오에서도 그랬고, (1회만 듣긴 했지만) '한풍 라디오'도 그랬던 기억이 난다. 본인이 책임을 지고 대회를 이끌어나가는 라디오에 참여한다는 것 때문이려나.

드라마CD 등의 프리토크 같은 경우는 미키상이 그런 기분일때(..), 친한 동료 선후배랑 있을 때가 아니면 텐션이 그리 높은 편은 아니기도 해서, 이렇게 라디오 퍼스널을 통해 보여주시는 텐션은 꽤 신선하고 반갑고 그렇다. 사실 미키상이 텐션 높은 건.. 정말 그럴 기분일때, 좋은 작품에 즐겁게 참여해서 기쁘셨을 때, 좋은, 친한 동료들과 함께 할 때, 등 정해져있으니까 이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신다는 건 미키상 자신이 상당히 기분이 좋다는 반증이기도 해서. 응.

어쨌는 0회라서 러프하게 간 편. 러닝타임도 18분으로 굉장히 짧았다. ㅠㅠ. 뭐.. 이것저것 라디오에 대한 것, 하쿠오우키 게임에 대한 정보, 앞으로 진행될 코너들 소개 + 끝날 무렵에 '이로하니호헤토'를 따서 관련 소재에 대한 이야기 잠깐, 정도였으니까. 1회부터 시작될 라디오에 대한 전체적인 프롤로그에 가까웠으니 짧았던 거겠지. 본방 들어가면 30분 넘게 해 주시면 좋겠다.

일단 기획 단계의 소개 수준의 방송이어서.. 세분 말투나 텐션이나 분위기나 딱 술집에서 기분좋게 한잔씩 하면서 회의하는 느낌이었다. 각 잡힌 다른 라디오나 드라마CD 프리토크에서는 들을 수가 없었던 음성에 말투에 텐션이어서 깜짝 놀랐다. 오빠가 이런 식의 목소리로, 억양으로, (연기가 아닌데도) 이쁘고 사랑스러운 목소리와 멋진 발음으로 틀에 박히지 않는 대화를 하는 건 처음 봤다. 우와. 이런 느낌도 낼 수 있으시구나. 평소의 말투는 이런 걸까. 미키상도 정말정말 편한 느낌에 (높은 텐션이었지만) 오빠랑 쇼쨩이랑 부담없이 대화를 이끌어나가면서 웃으시고, 재미있어 하시고, 그래서 나도 정말 기뻤다. 쇼쨩도 역시 좋은 토크 텐션을 보여줬고.

아이스 에클레어를 드시면서(!) 우물우물 하는 가운데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약간 어수선하긴 했지만 이 라디오 기획이 꽤 잘 짜여져있다는 느낌이 드는 코너 소개 및 퍼스널 + 게스트 성우님들의 진행이었다. 텐션도 높았고, 대화도 안 끊기고 잘 이어진데다, 살짝 소란스러운 인상이었는데도 잘 맞는 성우님들끼리의 대화랄까, 어색한 것도 거의 없고 아주 좋았다.

'이로하니호헤토'에서 이번에는 '이'를 따서 '이이 니오이(좋은 냄새)' 관련한 대화. 세분의 소재가 살짝 어른의 냄새가 나는 것이었는데도 그게 지나치지 않고, 또 시모네타 느낌도 전혀 안 들고, 색기는 없는데 분위기는 자유로운 대화라서 들으면서 무지 기분이 좋았다. 아아, 내가 존경하는 미키상은, 사랑하는 오빠는, 멋진 쇼쨩은 이런 사람들이지. 라면서. 후후.

정말 세분 말대로 그냥 미키상 + 오빠 + 쇼쨩이 퍼스널에 매회 게스트 1명씩 4명의 크로스토크가 되면 좋겠다. 그럼 더 재밌을 것 같다. 앞으로 올 신센구미 간부진 성우들도 무지 좋고 말이지.

그리고.. 미키상오빠토리쨩이라고 불렀어! 토리쨩이라고 불렀어!! 하도 두분이서 라디오, 프리토크 등에 함께 참여하는 경우가 드물어서 호칭은 많이 듣진 못했지만, 대체로 토리우미군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보더라인도 아마 그랬던 듯), 우와, 토리쨩이라고 부르셨어. 쇼쨩한테는 쇼타로. 친하고, 예뻐하는 후배 혹은 동료라는 걸까. 제왕님을 모리모리라고 부르셨던 것 같고, 미도링님이 히카루, 후배들은 대체로 성에 군, 붙이는 정도라고 알고 있는데.. 이런 거 너무 기쁘다.

어쨌든 짧지만 엄청엄청 즐겁게 들었던 라디오.
기대했던 대로 격주로 한달에 두번 갱신이니 무리없이 잘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1회도 많이많이 기대!!

by 찬물月の夢 | 2009/07/10 17:50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2009.07.02.

: 정말정말 덥고, 습해서, 혼절하겠다. 차라리 건조하게 더운 쪽이 낫지 원... 추위에는 비교적 강한 편인 반면, 더위는 완전 쥐약이라 여름만 되면 축 늘어져서... 흐엉. 장마라도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 오빠 관련.. NOW HERE 캐스팅 때문에 무지 심란. 흑흑. 마에노상하고 커플링 나오는 건 참 훈훈하고.. 아아. 한 가지가 좋으면, 다른 한 가지는 미묘하고. 아니메점장 라디오 보이스캬라비에 '하쿠오우키' 사이토 하지메役 관련으로 출연. 무지 기대된다. TOV 극장 아프레코는 얼마 안 남은 듯. 올해 애니 출연이 아주 많지 않은 건.. 아무래도 이벤트 출연이 '과하게' 많아서 그런 걸까. 생각해보면.. 사실, 이벤트는 '게임' 쪽이 더 많이 하니 말이다. 애니도 꾸준히 해 주셔요. 흐엉. 애니는 아니더라도 나름 큰 활동이 많은 것도 있고, 올해는.

: 안 읽고 미뤄둔 책들을 정리해보니.. 이거 뭐. 미미여사 작품들이 (작품 단위로, 상하권이나 장편이 많아서;) 8개나 남아있...;; 히가시노 게이고야 워낙 다작이라 그려려니 해도.. 미뤄도 너무 미뤄뒀다. 맘 잡고 읽기 시작해야겠음. 대신 BL 쪽은 사는 작가들이 한정되어 있는 것도 있고, 새로 발굴한 (소설) 작가들도 별로 없어서인지 안 읽었다고는 하지만 남은 작품수가 그리 많지는 않은 편. 코노하라센세의 원작 코믹스야 딱히 볼 생각이 없으니까 그건 상관없고, 우선은 읽고 있는 것부터 차분하게 끝내야..

...문제는 엄청 미뤄둔 제로섬의 '아마츠키'. 이거 나 대체 언제 읽니..;;; 가독성도 좋은 편이 아니고. 흑.

: 평상심은 중요한 건데, 그게 참 어렵다.

: Y님도, m님도, I님도 무지 보구 싶어요... 물리적으로 안 되는 상황이니 참. ㅠㅠ.

by 찬물月の夢 | 2009/07/02 23:36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 덧글(3)

2009.04.22.

: 한 세시간 정도 널부러져있다가 겨우 일어났다. 차라리 이렇게라도 쉬는 게 나은 듯. 어제는 일찍 잤는데 왜 이러지. 거의 졸도 수준이었다. ...
: 요즘 먹는 게 별로 없다. 점심 타이밍이 어정쩡해서 배고팠는데, 아몬드 봉봉을 좀 먹고 나니 생각이 없어져서(..) 급한 것부터 해놓고 2/3 그릇 정도 먹었을려나. 3-4시쯤. 배가 고프고의 문제가 아니라 의욕이 없는게 아닐까. 알아서 해 먹을 수 있는 환경이 되었는데, 반찬도 얼추 구비되어 있는데.. 빵도 거의 안 사 먹고, 집에서 대충 밥이랑 물 종류랑 콩만 먹고 있는 듯. 점심 때 비교적 양 좀 많게 해 먹고 나면 저녁은 글쎄.. 가 되어버리는 상황. 그래도 콩 먹으면 배 아주 많이 부르다; 돈 아껴야지 싶으니까 뭐 사먹을 의욕도 안 나고. 그렇다고 단 거 먹어서 해소되는 것도 아니고. 미카야 치즈 케익 사 먹고 싶지만 비싸다..; 이건 그리 안 다니까.. 다이어트 한다고 하는 게 아니라 그냥 그렇다. 대신 스트레칭이나 윗몸일으키기 같은 걸로 조금씩 몸은 움직이고 있어서 다행인지도.
카레나 해 먹어야 좀 나아질려나... 양파랑 고기 사와야 하는데.. 움.
: 오빠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뒤적뒤적, 했다. 하쿠오우키 드라마CD 사 놓고 좀체 손이 안 가는 이 상황. 보더라인이나 다시 들을까.. 아아, 미키상이랑 오빠 커플링. 다시 좀 나와주면 좋겠네. ㅠㅠ. 하쿠오우키는 6월에 드라마CD 또 나오고, 8월에는 PSP 대응으로 게임 하나 나온다는데 잘 나가니 애니로도 해 주면 하는 바람이다. (BL아닌) 여성향이면... 으음; 어떻게 만들어야 네오로망처럼 되지 않고 잘 되는 것일까(..;). 성공적인 오토메 게임의 애니화가 드물어서 이것도 참 난감. 그런 모델이 하나쯤 있어줘도 좋을텐데. 그래도 카즈키요네 일러가 너무 훌륭해.. 엉엉. 판도라 하츠에서는 아마 이번 화부터 대사가 많아질 것 같고.
: 추웠다. 4월 말인데.. 4월 말인데... 그나마 비가 안 온게 어디야, 하며 종종거리며 걸었다.
: 사람 온기, 사람 온기, 사람 온기. 얼른얼른 올라오세요...

내일은 다비도프 쿨워터 웨이브를 뿌려보자-*

by 찬물月の夢 | 2009/04/22 22:43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 덧글(1)

나도 공감!

자주 정보를 얻어오는 일본의 오빠 팬 분의 말씀.

" 인기 작품의 주인공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게 이런 거구나. "

나도 대공감.

아주 신인때 애니 주인공 한 적은 있지만.
가장 최근에는 '바질리스크 코우가 인법첩'으로 주인공 한 적은 있지만(그래봐야 2005년;).
BL 게임이나 오토메계 게임에는 주인공 한 적이 간혹 있지만.
그나마 대중적인 게임에서는 주인공보다는 레귤러 조연으로 나온 적이 많지만.

솔직히 애니로 대.중.적.인. 작품의 주인공은 한 적이 없고(바질리스크가 대중적인 건 아니지..).
BL 게임, 오토메계 게임이라고 해봐야 어느 정도 한계가 있고(그래도 토가이누는 제발 애니화! ㅠㅠ).
아무리 BLCD 메인 커플로 좋은 작품에 많이 나온다한들 그게 메이저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이런저런 이유로 난 그저 조용조용하게 오빠 팬질하면서 어쩌다 한번씩 괜찮은 작품 대사 좀 있는 레귤러로만 나와줘도 감지덕지하고, 그래도 게임으로는 괜찮은 작품에 비교적 잘 캐스팅되는 편이라며 위안하고, 언젠가 부탁이니 로봇물에 나와줬음 하는 간절한 소망을 품고 있었으며(PS3의 '기동전사 건담 전기'에 캐스팅됬음.. 애니가 아니라는 게 가장 슬프지만 그래도..ㅠㅠ), BLCD야 원래 좀 기복이 있는 동네라 그려려니 하다가 나오면 화색이 도는 그 정도였는데..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관련해서 뭔가 많이 이루어지는 거 같아서 이게 꿈이냐 생시냐 싶다. 작년 한 해 너무 활동이 적어서(애니에서부터 BLCD까지 죄다; 그나마 게임 쪽만 활동 좀 있는 정도였음) 좀 나와주세요.. 목 매달고 살다가 나중에는 그냥 뭐.. 애니에서의 1회성 단역이라도 좋아, 나와주기만 해 달라... 포기모드로 빠져들기도 했었지. 근데 그렇게 갑갑하던 작년에 나왔던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가 2009년까지 이어져서 PS3에 극장판에... 너무 감사해서 몸둘 바를 모르겠다. +_+

정말... 메이저한 성우님이 이치방이면 당연한 듯 받아들였을 활동 하나도 고맙고 기쁘고 행복하고 그렇다. 미키상쥰쥰도 많이 좋아하지만 너무 잘 나가니 이쪽은 사실 걱정도 안 한다. 냅둬도 정규직인 쥰쥰, 냅둬도 찾는 곳 많은 미키상.. 하고는 오빠는 활동 스타일도 다르고, 연기하는 영역도 예전과 다르게 조금은 달라졌고 해서 더 조심조심, 그저 나와만 주시면 감사, 이었으니.. 너무 주눅들 필요는 없지만, 작년의 타는 목마름... 정말 사람 괴롭게 만드는 그럼 갑갑함이 있었으니까 말이다.

올해는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도 있고, 이벤트에다 라디오, 캐릭터까지 훈훈한 판도라 하츠도 있고, 성우진이 너무 굉장하고 일러까지 따라주는 하쿠오우키는 뭔가 계속 나올 거 같고, 비타민 시리즈도 꾸준할 예정이고, 페로맨으로 싱글 데뷔도 했고, CD 쪽도 그럭저럭 나오는 편이고.. 돈은 많이 나갈테지만(..) 작년에 못 한거 올해 한다고 생각할련다. 웃흥-*

오빠 더 힘내주세요.
올해 잘 해서 이거 기반으로 더 많이, 자주, 여러 곳에서 뵙고 싶어요. +_+
화이팅!!!

by 찬물月の夢 | 2009/04/07 13:37 | 사랑하고픈 남자 鳥海浩輔 | 트랙백

2009.03.28.

: 깊은 상처를 받았다. 고작 이 정도 일에도 식음을 전폐하고 엄청나게 울 정도로 괴로워하는데 언젠가 멋진 사람을 만나 사귀고 헤어지는 아픔을 겪게 된다면 나는 또 얼마나 온몸과 온마음이 썩어들어갈까. 그래도 (이제는) 언제라도 전화나 문자로 '나 힘들어' 하면 바로 연락해 무슨 일이냐며 걱정해 줄 사람들이 있고, 힘들다는 걸 알면 금방 달려와 줄 분들이 있고, 가까이서 내가 몰라서 스스로를 자책하던 걸 대신 화 내 주면서 분노해도 된다고 알려줄 굉장한 인연도 있고... 조금은 마음 편하게 그 앞에서 울어도 된다고 마음 놓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행이다. 완전히 떨쳐내지는 못했지만 많이 회복되었다. 여전히 음식 섭취는 잘 못하고 있지만, 아주 안 먹는 건 아니고..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있어주셔서 다행이예요. 많이많이 사랑해요.
: 렌즈랑 안경이 안 맞는 거 같아서 새로 맞췄다. 모님 덕분으로 예상외로 훨씬 싸게 할 수 있었다. 굉장히 친절한 곳이었고, 차근차근 적절한 설명을 해 주시는 분이었고, 앞으로 (거리상으로) 더 가까워질 곳이라 참 좋았다. 시력 문제는.. 좀더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것 같다(먼산). 헐.
안경은... 뿔테랍니다-* 눈 나빠진 이후로 뿔테는 처음 해 봤는데.. 어울리는지 모르겠어요. 하하;
: 이번에 주문 한 것들 다 왔다. 히다카 언니의 신작(시리즈로 추정/Chara), 순정 3권(한정판.. 드라마CD 캐스팅은 참으로 미묘하지만;;), 콜드 시리즈 마지막(오오. 카키오로시 얼른 읽고 싶엇!), 하쿠오우키 드라마CD 후편(무사히 확보!), 하쿠오우키 일러스트집(무지하게 이쁘다..ㅠㅠ). 돈이 좀 들긴 했는데(..) 그나마 환율이 1300원대로 떨어져줘서 다행이었다. 다 아끼는 작품들이고 꼭 구해야지 싶었던 상품들이라 마음이 풍성해졌다. 우힛-*
: 쥰쥰은 오사카의 고향집에 갔나부다. 자기 블로그에 계속 글이 올라오는데(..), 사실 쥰쥰.. 연기도 목소리도 성격도 사람도 다 좋아하지만, 너무 재미있는 거 같아. 으하하하하. 블로그 시작하더니 더 재미있어진 듯. 아니, 원래도 그랬겠지만 자기를 표출할 수 있는 공간, 팬들이 실시간으로 쥰쥰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그런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풉; 아무튼 재밌어. +_+
: 그런 고로... 이런 저런 것들 다시 준비하고, 마음 다잡아서 새롭게 도전합니다.

....그나저나, '이글루스 친구 문답'.. 나 대체 언제 하니??
토라도라 최종화도 못 봤다. 흑.

by 찬물月の夢 | 2009/03/28 23:55 | 영양가없는 잡담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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