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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진] 2009년 9월 리브레 출판 신작

2009년 9월 30일 리브레 출판 발매

アイツの大本命
나카무라 유이치 X 사카구치 다이스케, 요시노 히로유키, 스기타 토모카즈, 야스무라 마코토, 유카나 외.

원작을 몰라서 다른 건 뭐라 할 말이 없지만.

BL에 유카나 언니 같은 사람 델꾸오지마...! 버럭.
아니, 신인급 여자 성우나(쿠기밍도 예전엔 좀 나왔다), 캐릭터가 애기여서 여자 성우 필요하다거나(코오로기 사토미상, 야지마님 등), 아님 캐릭터가 좀 중요하거나 작품에 여자 성우가 어느 정도의 비중으로 필요하다거나(사페의 경우, 코르세아 시리즈에 호리에 유이 나오고, BL은 아니지만 귀의 풍수 시리즈에 나나, 카나 등 나옴. 아름다운 것에 하야미즈 언니 라든가) 하는 경우 아니면 좀... ㅠㅠ.

나 유카나 언니가 BL에 나오는 거 본 적이 없거등?! 대체 무슨 캐릭터길래 유카나 언니 같은 사람을 캐스팅하는 거야? 응? 유카나 언니가 부녀자도 아니지 않아...?? ㅠㅠ.

다른 남자 성우들은 와카테인 거 같으면서도 중간중간 신파치, 간지폭풍욧칭님 들어가있고.. 헐.

by 찬물月の夢 | 2009/07/14 18:14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09/7월 신작] 푸른 꽃 1화

J.C.Staff/카사이 켄이치(감독)/타카야마 후미히코(각본)/시무라 타카코(원작)/하케타 타카후미(음악)/드라마

타카베 아이/기부 유코/이시마츠 치에미/호리에 유이/이구치 유카/야하기 사유리/토요사키 아키/오오무라 후우카/카와다 신지/아사누마 신타로/하마다 켄지/노토 마미코/후쿠이 유카리/나카하라 마이/오노 유코 외.

: 전환하면 풋풋한 BL과 거의 다름이 없는 백합. 백합 쪽도 작품성있는 계열은 이런 분위기일까. 별로 접해본 적이 없으니 잘은 모르겠지만 BL로 치면 딱 CRAFT 연재작들의 애틋하고 풋풋한 학원 배경의 스토리라 받아들이기에 무리는 없는 듯. 조용조용하게, 연애 감정을 절실하게 그려주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

: J.C.Staff 다운 서정적인 미술에 깔끔한 작화가 인상적이었다. 음.. 엄청나게 혁신을 하지 않아도, 무겁고 시리어스한 분위기의 액션 내지는 느와르를 다루지 않아도, 팔기만을 위한 할렘 혹은 개그 연애물을 하지 않아도. 자신들이 잘 할 수 있는 장르를 꾸준히 밀어붙여 이제는 어느 정도 경지를 달성한 J.C.Staff라고 생각. 어떤 의미에서는 제작사의 정체성을 가장 잘 정립하고 그에 걸맞는 노선을 보여주고 있는 곳이 J.C.Staff가 아닐까. 참 보기 좋은 모습이라 기분이 좋다.

: 성우진은 약간 신인이거나 배우 출신이거나, 가 대체로 메인인데(물론 조역 쪽에는 기존에 많이 나오는 성우진도 배치. 호리에 유이, 노토 마미코, 야하기 사유리, 나카하라 마이 등등), 작품 분위기에도 맞고, 캐릭터 이미지에도 벗어나지 않고, 연기도 나쁘지 않은 수준이라 느낌이 괜찮았다.

: 감상 여부 - 90% : 괜찮은 인상.

: 리뷰 여부 - 70% : 아직은 특별히 할 말이 없는 편. 갈수록 깊은 맛이 나올 것 같다.

by 찬물月の夢 | 2009/07/05 15:17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09/7월 신작] 바케모노가타리 ひたぎクラブ 1화

샤프트/신보 아키유키(감독)/아즈마 토야코(각본)/니시오 이신(원작)/코우사키 사토루(음악)/미스테리 학원물

카미야 히로시/사쿠라이 타카히로/키타무라 에리/이구치 유카
사이토 치와/카토 에미리/사와시로 미유키/하나자와 카나/호리에 유이 외.

: 개인적으로는 신보 아키유키 X 샤프트의 스타일에 일종의 '울렁증'을 갖지고 있었다. 맨 처음은 '네기마'. 그 다음이 '절망선생'이었던 듯. 독특한 스타일에 재미있는 걸 보여준다고는 생각했지만, 그걸 받아들일 수 있는 정신력이 없었달까. 생리적으로 안 되는 거였다. 아무리 잘 하건 어쨌건. 마치 '창궁의 아쿠에리온'을 어떻게든 마지막까지 보고 아스트랄海에 빠져든 이후 '마크로스 F'의 모몇화 때문에 완전히 질려버린 카와모리 쇼지에 대한 느낌과 같았다.

신보 아키유키든, 카와모리 쇼지든, 굉장한 크리에이터로 놀라운 상상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독특함, 혁신, 진보를 보여 줄 수 있는 애니메이터는 있어야 하며, 그들의 변혁이 계속된다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본다.

하지만 난 참 힘들었다. 받아들이기가. 다양하고 새로운 걸 좋아하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의 '취향'에 맞는 것이어야 하고,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은근히, 아니 꽤, 애니메이션에 대한 '보수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으니까. 혁신과 새로움과 극단도 어느 정도 '정도', '선'을 넘어서버리면 울렁거리더라. 그래서 가까이 하지 않았는데.

: 전혀 기대하지 않고, 제목이 '바케'모노가타리라는 점 때문에 별 생각없이 보았는데.

그 결과. 이 작품만큼은 볼 수 있을 것도 같다는 판단이 선다.
우선 괴담이나 비일상적인 걸 아주 좋아한다. 작화나 연출, 편집 스타일도 조금이지만 일전에 접했던 신보 아키유키와는 약간 달랐으되 극단을 달리는 것이 오히려 받아들이기 쉬웠다. 이번에는 다행이 울렁거리지 않았다. 예전에는 보면서 현기증이 나고, 뭔가 치밀어오르는 것이 있어 화면에 집중하기가 힘들었는데 말이다. 대사량이 상당히 많은 것 같은데도 그걸 묘한 시점에서, 분절시키고, 속도를 빠르게 했다가 늘렸다가, 과잉인 이미지를 집어넣았다가, 공간을 비워버린다든가, 다양한 방식으로 몰입할 수 있게 만든 것도 마음에 들었다.

: 뭐.... 그래서 이번엔 볼 생각.

: 성우진 쪽은, 남자 성우진이야.. 애니에서의 '스타일', '이미지', '캐릭터' 이상으로 다양하고 폭넓은 '연기'를 많은 드라마CD, BLCD 등을 통해 접해왔기 때문에 특별히 다르다거나, 새롭다거나, 의외라거나, 그런 느낌은 없었다. 카미야상의 연기톤이 좀 가볍다, 느끼는 분도 계시고, 다르다고 느끼는 분들도 계신 듯. 애니 대표작은 대체로 이런 연기톤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런 감상이 나오는 게 아닌가 하는데.. 특별히 새롭지는 않았고, 너무 스타일을 내는, 그런 연기가 아니어서 편안하고 좋았다. 힘뺀 듯 하지만 카미야상 특유의 연기의 힘이라는 것이 느껴지는 캐릭터여서 만족. 앵정씨의 경우는 비교적 새로운 스타일을 개척. 수상한 30대라니. 다른 분들 몇명이 막 떠오르는데.. 안 어울렸다기보다는 의외. 어색한 듯 하면서도 연기력으로 커버.

매 에피소드의 메인 여자 성우진은 앞으로 볼 일이고. 치와 특유의 습관이 안 들어간 발성에 시크한 독설 연기가 마음에 들었다. 귀엽거나 하는 캐릭터보다는 이런 게 더 나은 듯. 호리에 유이는 무난. 나머지는 앞으로.

: 원작자 니시오 이신의 2010년 1월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도 발동하는 듯. 홈피는 이쪽.

매월 1화씩 전 12화. TVA인지, 극장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TVA가 아닐까. 흠.

: 감상 여부 - 90% : 이번에는 아마 끝까지?

: 리뷰 여부 - 90% : 부담은 덜 가지고.

by 찬물月の夢 | 2009/07/04 23:33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3)

[09/7월 신작] 괭이갈매기 울 적에 1화(에피소드 1-1) - Opening

스튜디오 딘/콘 치아키(감독)/카와세 토시후미(각본)/용기사 07(원작)/미스테리 호러 판타지(성인 등급 BA-R)

오노 다이스케(배틀러, 서열 8위)/이노우에 마리나(제시카, 서열 6위)/스즈무라 켄이치(죠지, 서열 7위)/호리에 유이(마리아, 서열 10위)/쿠기미야 리에(샤논)/코바야시 유우(카논)
오오하라 사야카(베아트리체)/무기히토(당주)
코스기 쥬로타(크라우스, 서열 2위)/시노하라 에미(크라우스 부인, 서열 11위)/이토 미키(에바, 서열 3위)/히로세 마사시(에바 남편, 서열 12위)/코야마 리키야(루돌프, 서열 4위)/타나카 아츠코(루돌프 두번째 부인)/코시미즈 아미(로자, 서열 5위)
후나키 마사토(고용인 리더)/비후 히토시(요리사)/하토리 야스코(가정부)/이시즈미 아키히코(주치의) 외.

: 용기사 07 X 스튜디오 딘의 전작인 '쓰르라미 울 적에' 시리즈는 시리즈의 첫번째 문제편 밖에 보지 못해서 전체를 가지고 비교할 입장은 안 되니 그 부분은 뭐라 말을 못 하겠고. 다른 건 몰라도 전형적인 추리소설의 그것을 따르는 집안의 재산 분배로 모인 친척들의 다툼 + 연쇄 살인(?) + 폭풍우 속의 섬이라는 밀실 상황에 갇힌 주인공들 + 약간의 탐정 공식 등 때문에 적어도 '쓰르라미 울 적에' 보다는 개인적으로 흥미가 동한다.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고, 문제편/해답편으로 나누어져 있는 등의 특유의 스타일은 비슷할 것이고, 추리소설과 유사한 설정에 배경 이상의 음습하고 독특한 미스테리를 예상하게 한다는 것도 마찬가지겠지만 이쪽이 그래도 더 재미있을 것 같다.

다만.. '쓰르라미 울 적에' 처럼 안 좋게는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더 좋지 않은 제반 상황은.. 이건 원작이 아직 완결이 안 났다는 것. 게임과 연재(월간 G판타지에서 연재) 만화 모두가 그런 것인지.. 어쨌든 문제편/해답편 간의 텀이 엄청나게 긴다거나, 결말 완성도가 떨어진다던가, 하는 문제가 나올지도 모르겠다. 그 점이 걱정.

: 살펴보니.. 재산을 분배받을 수 있는 우시로미야家의 피를 잇는 인물들은 거의다 영어식으로 된 이름을 사용. 비슷한 발음을 할 수 있는 한자로 이름을 만들었다. 결혼한 상대라든가, 데릴사위라든가, 사용인들은 그냥 일본식 이름이니 확실하게 구별이 되더군. 이것도 좀 흥미롭네. 이 집안의 번창과 베아트리체가 관련이 있을지도. 소소한 부분이지만 나름 재미있게 봤다. 딱히 스토리에 영향을 줄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 아직.. 성우진에 대해서 이미지에 맞는지 어떤지, 말을 하기가..;; 어차피 아주 초반이라. 그리고 인물들의 진가 혹은 본색이 나오려면 여러 에피소드를 상당부분 거쳐야 할 것 같으니까. 대신 한두명 걸리는 사람들만 빼면 대체로 연기력이 되는 성우진이라 나중에 되면 그 맛을 만끽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예상. 지금 상황에서는 마리나, 쿠기밍, 무기히토상, 쥬사마 정도가 캐릭터랑 맞는 듯, 무리없이 잘 된 캐스팅이라 생각한다. 그 외에는 보면서 판단해야 될 것 같고.

뭐, 성우진 라인업 자체는 상당히 빵빵하니.. 연기를 즐기는 재미는 있을 듯.

: OP/ED가 맛간 것이 아주 좋았다. 하긴 쓰르라미 때도 OP/ED 영상이랑 음악은 작품 이미지에 딱 맞춰서 잘 뽑아냈었지. 이번 영상들은 좀 무난한 편이라 음악보다는 아쉽기도.

: 얼마나 미쳐줄 것인가.. 망하지만 말아줬으면 좋겠다. 쓰르라미는.. 해답편 볼려다가 포기했던 전력있음;

: 감상 여부 - 80% : 망가질 징조가 보이면 그만둘지도.

: 리뷰 여부 - 70% : 너무 힘들이지는 않을 듯.

by 찬물月の夢 | 2009/07/04 22:18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CD] とらドラ! DramaCD Vol.1

とらドラ! DramaCD Vol.1

쿠기미야 리에, 마지마 쥰지, 호리에 유이, 노지마 히로후미, 키타무라 에리, 오오하라 사야카, 타나카 리에 외.

감상 : 우리 이쁜 아이들!!!

시점으로는 아밍이랑 타이가가 수영 대결 펼친 후 여름 방학. 아무래도 다섯이서 여행 다녀온 이후일 거라 생각하는데, 원작에도 있는 에피소드인지 아니면 애니쪽 오리지널 각본인지.. 그건 잘 모르겠다. 원작도 아직 안 읽었고 하니까. 어쨌거나 드라마CD라서 그런지 애니에서 조금 부족한 면이라고 생각했던 아이들의 미묘한 감정 묘사가 잘 나온 편이라 만족했다. 오히려 드라마CD를 통해 조금 이해하기 힘들었던 아이들의 마음에 더 다가갔다는 느낌일 정도라.. 오오.

중간중간에 류지 엄마랑 유리 선생이랑 폭주하는 거 짧게 세 트랙 있고(..), 아이들의 본편은 두 트랙, 나머지 캐스트 토크로 총 6 트랙. 전편은 여름 방학 때 학교 와서 수영 수업 참여하려는데 타이가의 수영복을 훔친 고양이, 에피소드로 타이가한테 약간 앙심을 품은 고양이가 복수한다는 그런 흐름이었다. 후편은 유카타 입고 하나비, 였는데, 여기서 꽤 많은 감정선이 드러난 편이었다. 타이가도 귀엽고, 아밍이랑 미노링에 대해서도 설득력있게 푼 편이고.. 아무래도 드라마CD다 보니까 성우들의 연기가 보다 격렬하게(?!) 다가오던데 아밍의 키타무라양의 이중인격스러운 면모가 돋보이더라. 후후. 우리 모두의 미노링은 역시나 사랑스러웠고. 전반적으로 꽤 즐겁게 들을 수 있었던 시디.

그나저나.. 드라마CD 2권은 1월 21일 발매라던데, 왜 난 못 구하고 있는 거징?!
들은 분 계시려나....흐음..

by 찬물月の夢 | 2009/01/30 16:22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 덧글(2)

[09/1월 신작] 드루아가의 탑 2기 1화

GONZO/치기라 코이치(감독)/카토 쇼지(각본)/반다이 남코 게임즈(원작)/사키모토 히토시(음악)/판타지 액션

KENN/오리카사 후미코/사쿠라이 타카히로/호리에 유이/야지마 아키코/야스모토 히로키/테라소마 마사키/미즈노 리사/하나자와 카나/모리카와 토시유키/타나카 아츠코/네야 미치코/토미자와 카자토 외.

: 1기의 마지막 배신, 때문에 좀 논란이 많이 됬던 드루아가의 탑, 2기로 돌아왔다. 부제도 살짝 다른데 이번에는 Sword. 오프닝 스타일은 현대물로 1기의 그것과 방향성이 같고, 영상에 몇가지 재밌는 거 풀어놓는 것도 여전. 대신 오프닝 마지막에 1기 때의 대형 떡밥 같은 건 없으니 2기로 마무리 짓긴 할 것으로 보인다. 엔딩은 오리카사 후미코의 노래로 음.. 노래 자체는 KENN이 불렀던 1기 엔딩이 낫고, 작품을 보여주는 면에 있어서도 1기에 비해서는 밀린다고 생각. 아무래도 시즌이면 OP/ED부터 비교되기 마련인데 그런 면에서는 1기보다는 약한 편.

: 배신과 환상의 탑으로 인해 무력하게 살고 있는 질과 상황이 많이 변해 등정자도 없고, 드루아가도 쓰러트린 판에 탑 이름은 '길가메쉬의 탑'으로 바뀌어버렸지 예전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있어서는 꽤나 답답한 생활인 것 같다. 오프닝 전에 환상의 탑의 정상을 향할 여행을 시작하는 니바와 카야와는 대조적인 질과 파티나의 모습. 바람을 쐬러 나간 경기장에서 작아져버린 카이를 만나고(이건 또 뭔일?) 그것을 계기로 우투와도 재회, 쫒기던 와중에 카야가 죽을 것이라는 예언을 받아 결국은 다시금 탑을 오를 듯?!

2기의 시작으로는 꽤 괜찮았다. 1기의 마지막이 충격이었던 만큼 그 이후의 캐릭터들의 삶이나 변화된 상황도 적절하게 짚어주고, 해결해야 할 '의문'을 그대로 이어오면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만남까지 제시하는 등 시즌제 그 두번째 시작으로서 모범적이라 생각한다. 드루아가를 쓰러뜨린 이상 '환상의 탑'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있을지 어떨지 모르는 것을 카이와의 만남을 통해 해결했고, 또 카야에 대한 예언으로 질의 의지를 다지게 했으니 개연성도 충분하고. 많은 것이 바뀐 상황에서 새로이 등장한 사람들로 신선함을 살렸고, 또 과거의 동료들과 다시 만나면서 추억도 되살리게 하는 등 미덕이 많았다.

본격적인 등정이 시작되지 않았으니 액션은 많지 않지만, 격투장에서의 시퀀스는 꽤나 박력넘치고 재미있었다. 카이와의 접촉, 쫓는 황금 기사단, 다시 만난 우투를 기억하지 못하는 질, 방금 전까지 기력이 없다가 물만난 고기처럼 펄펄 뛰는 파티나 까지. 딱히 기대하지도 않았고, 솔직한 말로 1기 최종화의 떡밥 회수만 해도 충분할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만족스러워서 놀랐달까. 소소한 부분에서 잘 해주고 있는 것이 보기 좋으니 전체적인 스토리 면에서도 2기에서는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

: 성우진도 여전히 괜찮았고, 1화에 안 나온 예전 동료들이 더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새로 나온 우라곤의 제왕님이.. 강한 사람에게는 비굴하고, 약한 사람에게는 고압적인.. 멋지지 못한 캐릭터라 신선한 재미를 느꼈다. 풉. 그리고, 우리 야지마님은 언제나 그렇지만 진리!!!! 아... 너무 사랑스러웠어. +_+

: 감상 여부 - 90% : 떡밥 회수도 필요하고, 2기만의 재미도 기대되고.

: 리뷰 여부 - 80% : 1기 때보다는 조금은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by 찬물月の夢 | 2009/01/09 22:42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오-! 2쿨인가바..!!

토라도라

신 오프닝 - 「silky heart」 歌 - 堀江由衣
신 엔딩 - 「オレンジ」 歌 - 逢坂大河・櫛枝実乃梨・川嶋亜美(釘宮理恵・堀江由衣・喜多村英梨)
둘다 2009년 1월 28일 발매.

이번에는 오프닝이 호리에 유이고, 엔딩이 주인공 아가씨 세명. 호호.
2쿨짜리로구나~ 2쿨짜리로구나~ +_+ 꺄악-!!!!

.... 원작 라이트노벨도 읽기로 했음.
한국에는 6권까지 나왔고, 원서로는 9권까지더라. 원서로 사서 읽으면 바로 보겠지만 그리 빨리 읽을 것 같지는 않으니(..) 일단 라이센스 나온 것부터 읽고 나오는대로 따라가야 할 것 같다. 아, 기대되.

by 찬물月の夢 | 2008/12/20 16:41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토라도라 3화

이번 화는 타카스가 좋아하는 미노링에 대해서. 아직은 캐릭터 보여주기를 해야 할 때니까. 그런 것도 있지만 미도링 캐릭터가 굉장히 밝고, 명랑하고, 활발해 이 아이의 모든 것이 반짝반짝 거려서 반해버릴 것만 같았다. 아... 타카스가 좋아하는 이유를 알 거 같아. ㅠㅠ. (개인적으로 호리에 유이 캐릭터 중에 거의 처음으로 이뻐하게 되었음! 오오!) 알바 열심히, 소프트볼 활동도 열심히! 갇혔지만 두려워하기보다는 밝게 밝게...!! 그런 와중에서도 타카스와 타이가의 콤비 플레이도 잘 살았고, 배달 다녀오던 타이가가 만난 키타무라와의 짧은 에피소드도 적절했다고 생각.

와아아아아아-! 이 애니 뭐 이래. 뭐가 이렇게 훌륭한 거지?!!!! 와악!

힘들지만 미노링 말대로 약한 마음은 날려버리고 なんくるないさ! 해야겠다.
이래서 애니를 본다니까. 징징.

by 찬물月の夢 | 2008/12/04 22:22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토라도라 1화

1. 지금까지 J.C.Staff의 쿠기밍 츤데레 라노베 계열과는 테이스트가 다른 느낌이다. 쿠기밍의 연기 스타일이나 캐릭터 특성도 다소 차이가 있고. 이쪽이 훨씬 발전적이랄까. 쿠기밍인 건 똑같지만 의도적으로라도 남자 주인공은 바꿨고(히노쨔마가 아니고 마지마로) 연출하는 방식이나 이야기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다.

2. 아직은 메인 캐릭터 두명 소개와 관계, 정도이니까 더 볼 여지가 많을 것 같다. 타이가가 좋아하는 키타무라에 대해서, 타카스가 좋아하는 미노리에 대해서, 전학 온다는 카와시마에 대해서도. 쉬운 학원물이라기에는 뭔가 깔고 들어가는 거(가족 부분 등)도 있으니까 그냥 명랑학원물로 그치지는 않을 것 같다.

3. 1화라 오프닝은 없는 상태. 쿠기밍, 호리에 유이, 키타무라양의 오프닝이라니. 역시나 히로인들의 노래로구나. 엔딩은 호리에 유이. 곡 자체도 밝고, 엔딩 영상도 상큼한 것이 괜찮았다.

4. 근데 키타무라양은 언제 나와? 전학 온다니 좀 기다려야 하는 건가.. ㅠㅠ.

5. 이런 애니에서 J.C.Staff의 액션 발전 면모를 볼 수 있게 되다니. 헐. 나름 J.C.Staff를 꾸준히 봐 온 편이지만 아주 최근에서야 액션 연출이 좀 나아진 정도였는데, 학원물인데도 불구 나쁘지 않았다. 템포도 괜찮고, 타이가와 타카스가 우르르릉 하는 상황이 상당히 박진감 넘쳐서 의외. 호오.

앞으로 지켜보겠음. 아, 그리고, 쿠기밍의 우르쨔이 2연타는 여전. 후훗.

by 찬물月の夢 | 2008/12/02 23:33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08/10월 신작] 屍姫 赫 1화 - 死が舞う

(C)赤人義一/スクウェアエニックス・屍姫製作委員会

GAINAX・feel(제작)/무라타 마사히코(감독)/아이카와 쇼(각본)/아카히토 요이치(원작)/스미토모 노리토(음악)/미마 마사후미(음향 감독)/호러 액션

아키야마 나나/하소베 타츠야/후지와라 케이지/치바 사에코/키쿠치 미카/카와시마 토쿠요시/나카무라 치세/호리에 유이/스기타 토모카즈/칸나 노부토시/스와베 쥰이치/유우키 아오이 외.

: 가이낙스가 극장판 그렌라간을 만드느라 힘을 쫙 뺐는지 1화인데도 그리 좋지 않았다. 작화도 미묘했고, 이야기로서의 매력도 그리 높지 않았고. 원작이 있다고는 하지만 각본의 아이카와 쇼의 냄새가 더 많이 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1화만 봐서는 딱히 그렇지도 않고. 흠. 아이카와 쇼는 오리지널물로 더 익숙하니까 그럴지도 모르겠다.

: 시카바네가 되어버린 이들을 죽이는 시카바네와 죽은 자를 볼 수 있는 소년. 이 싸움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는 아직 전혀 모르겠음. 보통 이런 류이면 시카바네들을 조종하는 흑막이 있을 법도 한데, 그런 전형성에서는 (1화만 봐서) 탈피했을지도 모르겠지만 글쎄, 떡밥이래봐야 카가미와 마키나의 관계성, 마키나와 함께 싸우는 케이세이와 카가미 정도일텐데 흐음. 1화이면 궁금증을 유발해야 할 터인데 그게 그렇게 강하지가 못하더라는 것.

: 주인공 두 명이 배우 출신. 마키나의 아키야마 나나는 좀 심각한 상태이고, 카가미의 하소베 타츠야는 좀 뜨긴 해도 아직까지는 연기 기본은 되지만 성우로서는 미흡, 하다는 느낌이라 지켜봐도 될 듯 하다. 후지와라상이나 사에코 언니의 포스가 너무 강하여 대비가 되기도 하고, 아아... 미묘해 미묘해, 연기.

: OP/ED가 angela라서 그건 기대됨. 일단은 1화라 엔딩만 나온 상태이고.. 여전한 angela 스타일, 매력적인 목소리. 후후. 그나저나 XEBEC이 아니고, 우주 SF 메카가 아니라 그건 좀... 으음. 익숙함의 문제일지도 모르겠다. 노래는 좋으니까 뭐.

: 감상 여부 - 70% : 여러모로 미묘함. 일단 2화까지 보고 나서 판단.

: 리뷰 여부 - 60% : 쓴다고 해도 짧은 감상 위주가 될 듯.

by 찬물月の夢 | 2008/10/05 01:36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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