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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히노사토시

[성우진] 2010년 2월 모모그레 신작

2010년 2월 25일 모모그레 발매

黒衣の公爵
모리카와 토시유키 X 타치바나 신노스케, 시모노 히로, 하타노 와타루, 히노 사토시, 히야마 노부유키, 토오치카 코이치 외.

....모모그레는 고 시이라를 좋아해..;;
BL 작품은 사실 아주 많이 내는 레이블도 아닌데, 그런 와중에서도 고 시이라는 조금씩이라도 계속 내는 듯. 그리고 저 타이틀은 제목을 보아하니 고 시이라의 양산형 쿠소가 될 것 같다. 괜찮은 작품도 많이 내지만, 워낙 다작이라 (200권 가까이 냈..;;;) 쿠소율도 꽤 되는 작가라서.

거기다 성우진을 보니 워낙에 출중해서 서브 커플 두 팀 정도 더 해서 시리즈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듯; 토오치카상은 무려 나레이션;; 뭐야.... ㅠㅠ. 딱히 들을 일은 없을 것 같다.

by 찬물月の夢 | 2009/12/27 18:11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성우진] 2010년 3월 피프스 에비뉴 신작

2010년 3월 25일 피프스 에비뉴 발매

兄弟の事情
히노 사토시 X 시모노 히로, 토리우미 코스케 외.

...참고로 셋이 형제 설정.
첫째 : 오빠.
둘째 : 히노상.
셋째 : 시모노.
원래 셋째가 둘째를 좋아했다고 함.

이거 간만에 친근친인가.. 덜덜;
근데 피프스에서 나오는 거니까, '근친'이라는 점이 강조되서 끈적인다기보다는 귀엽고 상큼하지 않을까.. 싶은데. 성우진 라인은 참 훈훈하심. +_+

by 찬물月の夢 | 2009/12/18 19:33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BLCD] たかが恋だろ

たかが恋だろ

유사 코지 X 히노 사토시, 모리카와 토시유키 외.

감상 : 원작 코믹스 읽을 때보다는 조금 별로인 인상.

음... 이걸 거의 일주일 전에 들었지 아마? (먼산) 그래서 사실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다만 한가지, 원작 읽을 때보다는 별로였다는 거다. 성우진도 약간 의외이긴 했지만 아주 이상하지는 않았고, 다들 그럭저럭 연기를 잘 해 줬는데도 뭔가 불만.

하긴, 아이다 언니 원작의 일상적 내용의 이야기들은 대체로 이러니까;; 어딘지 아쉬운 게 있고, 인물들의 감정에 얼마간의 불만이 일고, 뭐 그런 거. 거기다 이 얘기는 뭔가 확실한 것들,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완성이라는 느낌이 많아서...;;;

시디 완성도는 나쁘지 않아서 그냥저냥 들을 만 했던 시디.

by 찬물月の夢 | 2009/11/17 19:09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BLCD] 交渉人は疑わない

交渉人は疑わない

코야스 타케히토 X 히라카와 다이스케, 히노 사토시, 야스모토 히로키, 카지 유키 외.

감상 : 사장님은 우월하시다!!

정말 오랫만에 듣게 된 시리즈라.. 헐. 내용은 사실 별로 기억이 안 났는데, 그래도 내용이 진행되면서 캐릭터들의 관계성이나 처한 상황 등 어느 정도는 캐치할 수 있었다. 전직 변호사 출신의 탐정에다 야쿠자가 메인인 스토리니.. 에다 유리가 마음만 먹으면 시리즈로 만들 수는 있을 것 같은데, 딱히 그런 것 같지는 않고, 적당적당히 유들유들하게 넘어가는 스토리 정도라 부담스럽지 않았다. 여기서 시리즈 장기화! 딱 이러면 언니 당신이 슈도 레나임? 이랬을 것 같으니. 아하하.

이번에도 사건을 해결해주고, 사람 좋은 거 보여주고, 야쿠자인 후배와도 제대로 하고, 뭐, 그냥 그랬달까. 오야지화 진행 중(ㅠㅠ)인 히라링의 캐릭터도 재미있었고, 사장님은 역시 우월하셨고, 히노상이랑 카지 캐릭터가 뭔가 있을 것 같은 느낌도 들고..

그냥저냥 무난하게 들었달까.
근데 너무 길다, 이게 왜 2CD?! 악.

by 찬물月の夢 | 2009/09/27 13:10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성우진] 2009년 10월 무빅 신작

2009년 10월 23일 무빅 발매

たかが恋だろ 原作:英田サキ/作画:山田ユギ
유사 코지 X 히노 사토시, 모리카와 토시유키 외.

...유사상이 좀 미묘하긴 하지만, 히노상이랑 제왕님은 제법 어울리는 편.
성우진 언제 뜰려나.. 하고 있었는데, 크게 나쁘지 않은 성우진이라 괜찮게 생각.

by 찬물月の夢 | 2009/08/07 20:36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BLCD] 非保護者

非保護者

모리카와 토시유키 X 히노 사토시, 하나다 히카루, 마에노 토모아키 외.

감상 : 히노상은 우월. 우후훗.

뭐.... 타이요의 SHY 노벨 X 사이버 페이즈라 딱 그런 분위기. 고독하고, 슬프고, 퍽퍽하고, 애절하지만 무난한 BL 소설의 정석이랄까. 원작자도 그렇고, 일러도 그렇고, 거기에서 벗어나지는 않는다. 딱히 훌륭할 것도, 쿠소일 것도 없는, 성우님들의 연기만 괜찮으면 무리없이 들을 수 있을 정도의 BL.

제왕님의 약간 집사느낌나는 단정한 높임말 세메가 훈훈했고, 아직 19살이라는, 약간의 방황기가 있으면서 절실하게 짝사랑하는 히노상이 참 좋았달까. 하나다상은.. 순정시리즈의 우사미말고는 제대로 나온 적이 많지 않아서(목소리가 기본적으로는 좋고, 들어보면 알 목소리이기는 하지만 활동이 워낙 적어서인지 목소리가 익숙하지는 않은 편) 헤갈렸고.

마에노상이... 선이 가는 목소리로 곱게곱게 나와서 못 알아들었...;;; 아니, 이 분은 평소에도 도죠 교관(도서관 전쟁) 톤에 그 나이에 걸맞는 느낌의 목소리라 이런 식으로 나오는 건 거의 처음이기도 해서... (먼산) 개인적으로는 남자 성우라면 중간톤에 깨끗한 느낌의 18-20대 중후반까지 목소리를 선호하는 편이라 마에노상 목소리는 항상 듣기 좋게 느끼는데 이렇게 여리게 나오는 것도 의외로 신선하고, 좋았다. 연기력은 기본 이상을 하고, 목소리 변조가 엄청 격심한 건 아니니까 다양한 스타일의 연기를 하면서 폭넓게 발전시키면 괜찮을 듯. 생각보다 이쁜 느낌이라 나는 마음에 들었다.

스토리는 무난.. 했는데, 나레이션보다는 주고받는 대사량이 약간 많은 듯해서 대화할 때 다소 지루하게 느껴졌다. 나레이션이 많은 경우라면 그래도 '나의 감정은 이러저러합니다' 라서 몰입이 되는데, 대화로 '나는 이러저러한 이유로 어쩌구..' 그런 걸 너무 주저리주저리 늘어놓으면 변명같아서 좋게 보이진 않았다. 으음. 분위기는 차분하게 나쁘지 않았고.

딱 중작 정도였다고 생각.

by 찬물月の夢 | 2009/07/04 18:03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CD] 御界/ON‐KAI

御界/ON‐KAI

스즈무라 켄이치, 히노 사토시, 미키 신이치로 외.

감상 : 어쨌든 무지하게 재미있다.

사이버 페이즈의 뉴에이지 레이블이라 동양/시대 판타지 + 약간의 현대적 요소 + 본격적인 BL은 아니지만 BL적인 요소를 담고 있는 남자 주인공들, 의 패턴이라 생각하고 평균 정도의 기대를 가지고 시디를 듣게 되었다. 미키상 신작을 찾다가 구하게 된 것도 있었고. 이 레이블의 '귀의 풍수'를 워낙 좋아하고 재미있게 들어서 레이블에 대한 호감도도 있었고.

처음에는 체험형 게임, 온카이에서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해 그 속에서 유저들과 관계를 맺고 현실에서 위안받지 못하는 마음을 회복한다는 것이, 딱 요즘스럽다, 그냥 그저그렇겠지, 라는 인상이었다. 주인공인 케이타가 현실에서는 빵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프리터이고, 온카이에서는 돈이 좀 있는 집안의 사무라이 소년으로 나온다는 갭도 그렇기 때문에 나온 설정이라고도 생각했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온카이에서 케이타를 많이 아끼는 사마가 어떠한 사건, 게임 속에서 매춘을 하고 있는 여자 혹은 관련자들을 조각조각 베어내 살인하는 살인마가 등장하는 사건에 개입되면서 케이타 또한 변화를 겪게 된다. 케이타는 살인마와 비슷한 체격 조건을 가지고 있는 (AI인지 유저인지 알 수 없는) 의사 진류 선생님과 만나면서는 그에 대한 호감, 약간의 두려움이 섞인 감정을 가지게 되고, 현실에서 빵집 손님으로 왔던 진류 선생님과 닮은 시대극 배우, 진과도 접촉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을 키워간다. 한편 케이타를 좋아하고 있는 사마는 자신의 직업상, 또 질투하는 감정 때문에 진류를 구속하려고 하고, 확실하지 않은 증거 때문에 일단은 물러서는 정도로 1권은 마무리.

원작 검색해보니, 온카이가 상/하권으로 나뉘어져 있어 너무 많이 기다릴 필요는 없을지도. 귀의 풍수도, 봉살귀도 엄청나게 긴 시리즈라, 오히려 신선하다. 일단 1권에서는 사건과 관련한 인물들이 등장한 정도이고, 어떠한 심증까지는 나오는데 아무것도 확실해지지 않은 채 케이타와 시마, 진류의 감정과 관계만이 부각되었던 듯.
그런 와중에서도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서 아주 즐거웠다. 현실과 게임, 온카이, 두 공간에서 살아가는 한 사람. 온카이에서 상처를 입으면 (몸에 실제 상처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게임을 하고 있는 동안 아프다는 감각을 느끼게 되고, 쾌감을 느껴도 마찬가지. 그 정도로 실감나는 게임 속에서 피어나는 자신의 감정과 갈등으로 인해 게임 속의 자신 또한 생생한 자신으로 느끼면서 혼란을 얻게 된다.
진류 선생님이 과연 그 살인마일까, 케이타에 대한 사마의 감정은 어떤 형태로 드러나게 될까, 그 속에서 케이타는 자신을 지키고 앞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까. 여러가지로 이후 이야기가 기대되는 온카이였다.

성우진도 딱 맞아떨어지는 것이 아주 좋았고, 미키상의 다정한 어른의 연기가 참 듣기 좋았다.

by 찬물月の夢 | 2009/06/21 14:56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성우진] 2009년 사이버 페이즈 신작

2009년 사이버 페이즈 발매

非保護者 原作:椎崎 夕/イラスト:北畠あけ乃
모리카와 토시유키 X 히노 사토시 외.

오오... 히노상. 제왕님과 커플링.. 이제 이쪽 활동 늘리시는 건가요. 후후.

날짜는 아직 공개 안 됬음.
사이버 페이즈 침묵기 너무 긴데..;;

by 찬물月の夢 | 2009/04/24 20:32 | 달콤쌉싸름한 목소리 | 트랙백

[09/4월 신작] 첫사랑한정 1화

J.C.Staff/야마카와 요시키(감독)/쿠니사와 마리코(각본)/카와시타 미즈키(원작)/니지네(음악)/학원물 로맨스

이세 마리야/토요사키 아키/후지무라 아유미/코토부키 미나코/이토 시즈카/코토 사오리/타나카 리에/시라이시 료코/사토 사토미/이리노 미유/아사누마 신타로/사쿠라이 타카히로/오카모토 노부히코/히노 사토시/요시노 히로유키/노무라 켄지 외.

: 이거 점프에서 연재될 때 인기없어서 빨리 연재 끝났지 아마. 하하; 연재분 그냥 대충 훑을 때도 일러 하나는 정말 끝내줬다. 아가씨들이 죄다 이뻐서.. 스토리 안 봐도 그냥 얼굴만으로도 그 개성과 매력이 드러날 정도였으니 말 다했지 머. 딸기 100% 원작자인데.. 그때는 작화가 엉망이었다고 하더라만, 이번에는 그런 문제는 거의 없을 거 같다. J.C.Staff가 살려낸 아가씨들의 외모는 정말이지 훌륭하다, 오오, 라는 소리가 튀어나올 정도. 작화면에서는 걱정 안 해도 될 듯.

: 문제는 스토리나 연애 라인인데.. 아유미와 자이츠의 첫 만남과 연애 시작(?!)을 그린 1화만 봐서는 별 문제가 없을 것도 같지만; 앞으로 좀 우려스러움. 여자가 원작자라고 상상하기 어려운 연애에 대한 남성적인 환상, 순정 만화만 무지 많이 봤구나 싶은 연애에 대한 평면적인 상상력, 아가씨들의 관점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지만 어디까지나 '보여지는 대상'으로의 그녀들의 시야가 참 불편했다. J.C.Staff가 자신들이 잘 하는 장르를 맡아 애니로는 이 문제가 크게 드러나지 않는 것 같지만 원작이 한계가 있으면 그걸 재현하는 애니에도 반영이 안 될 수는 없을 터. 일단 조금 지켜보자.

: 매력 발산! 을 해야 하기 때문인지 여자 성우진도, 남자 성우진도 꽤 괜찮은 편. 신인 + 유명 성우들이 적절하게 섞인 라인인데 경력차가 딱히 느껴지지 않는 듯. 딱 떨어지는 캐스팅이라고 생각. 아쉬웠던 건 1화에 타나카 언니랑 우리 시라이시가 안 나왔다는 거. 어떻게 나올까.. 아아, 시즈카 언니랑 아유미 목소리 많이 들은 건 참 좋았는데, 그래도 타나카 언니랑 시라이시도 얼릉!!! 허억- 한 마디만 했던 앵정씨.. 어떤 캐릭터일지 대충 각 나오고(..), 시스콤의 욧칭, 귀여움.. 으하하.

: OP였던 스피어(타카가키 아야히, 토마츠 하루카, 토요사키 아키, 코토부키 미나코)의 곡이 꽤 괜찮았다. 멤버 중 두 명이 출연하는 작품이라서 발탁된 듯. ED는 평범한 수준이고..

: 감상 여부 - 80% : 아마 불편할 것 같은데, 성우 땜에.. ㅠㅠ. 시즈카 언니!! 와악.

: 리뷰 여부 - 70% : 깊이 할 필요는 없을 듯.

by 찬물月の夢 | 2009/04/13 00:12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黒執事 23화

불타는 팬텀하이브가, 불타는 유럽, 불타는 런던.

런던으로 돌아가는 배에서 만난 언더테이커의 예고. 한몸이 된 남편의 몸이 썩어들어가면서 더러워지는 여왕. 복수심을 버린 자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는 사실을 다시금 되새기고 마음을 다지는 시엘. 한몸이 되어 극상의 존재가 되자며 세바스찬을 유혹하는 앗슈/안젤라. 플루트를 치는 팬텀하이브의 사용인들. 여왕의 죽음을 알고 총을 맞아 부상을 입은 시엘에게 돌아온 세바스찬.

꽤나 급박하지만 템포를 잘 조절하면서 지금까지의 갈등 상황, 문제, 원인 등을 규합하기 위한 준비를 잘 해 준 화였다. 지난 화에서 세바스찬이 흔들리는 시엘을 떠나버려 혼자서 방황해야만 했지만 그 끝에서 나름의 답을 찾아낸 시엘, 불속에서 다시 세바스찬이 원하는 영혼으로 재탄생한 듯.

앗슈/안젤라 쪽은.. 좀 예상하긴 했지만 그게 좀 보기가 좋지 않아서 괴로웠다. 물론 전개 내에서는 설득력있는 모양새라 나쁘지는 않았지만. 천사라는 존재로서 인간의 더러움, 추함, 부정함을 오로지 파괴와 재생만으로 정화하고 자신들의 이상을 위해 이용하는 것이야말로 역겹지 않은가.

음.. 메카닉, SF에서라면 인간에 대해, 세계에 대해, 자신의 고통에 대해 분노를 느꼈던 '인간'이 변혁을 이끌어내고자 파괴하고 '통합'된 하나로서 정화되는 것을 '주로' 선택해왔는데, 이 애니에서는 인간을 뛰어넘은 어떠한 존재, 즉 천사가 더러운 인간을 축출해내며 새로운 빛, 새로운 세계, 새로운 미래를 추구한다는 식으로 변주된 듯. 솔직히 말해 전자인 SF의 방식도 마음에 안 들지만, 흑집사에서의 경우, 인간이 아닌 존재가 인간의 부정함을 내려다보면서 모든 것을 바꿔버리려 획책한다는 게 기분 나쁘다.

결말이야 (예상대로) 나올 것 같지만 으음..; 초반의 스탠스와는 어느 순간부터 많이 바뀌면서 (애니의 완성도 문제는 논외로 하더라도) 주제 의식을 위해 필요했던 대립 상황이 보기 좋지 않은 꼴이 되어버린듯. 물론 원작이 완결되지 않아 애니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야했고, 그러기 위해서는 옴니버스에서 벗어나 하나의 줄기를 따라줬어야 하니 어쩔 수 없기는 했지..

일단 마지막을 지켜봐야 할 듯.

by 찬물月の夢 | 2009/03/21 20:22 | 냉정 : 열정 = 1 : 1의 アニメ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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